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링스헬기 기술료 달라’ 방사청 소송
Powerplant 2018.10.06. 07:42
제조사가 한국 내 공식 에이전트 무시하고 소비자와 직접 납품계약한 꼴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국 내 유통시장을 어지럽힌 롤스로이스가 양아치 짓을 한 것 같아 보이는데요?
백두산 2018.10.07. 21:49
그동안 국내업체에서 면허생산한 품목 이외에 직 도입분 품목 또한 국내업체에서 창정비 해오던것을 제조사에 맞길려는 듯 합니다.
더욱이 롤스로이스제 엔진이면 수량도 전체 비율중 적었었는데 와일드켓 도입에 함선에까지 탑재되면서 제작사보고 책임의식을 갖고 챙기라는 뉴앙스와 비용을 줄여보겠다는 의도도 보여집니다.
이는 보잉의 사례와 유사하다고 보여집니다만. 그렇다고 정해진 수량을 자르는 행위는 잘못인 듯 합니다.
판단은 사법부가 하는 것이기에 지켜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