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미사일 요격체 제안은 지연되었지만, 머지않아 나올 것

미사일 방어국장에 의하면, 업계에 대한 미사일 방어국(MDA)의 차세대 요격체(NGI) 제안이 몇 달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곧 나올 것이라고 한다.

존 힐 해군 소장은 2019년 8월 Redesigned Kill Vehicle 노력이 취소된 후 NGI 경쟁을 중단시키는 복잡한 길을 택했다. RKV는 탄도미사일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 설계된 미 본토 방어 시스템의 요격체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미 국방부의 지상기반 중간코스 방어 시스템(GMD)용 지상 기반 용겨체는 더 이상 만들지 않고 GMD 시스템의 일부로 실전 배치되는 모든 미래 요격체는 새로운 요격체가 될 것이다.

힐 장군은 3월 3일  McAleese Defense Programs Conference에서 기자들에게 NGI 도입 계획, 제안서 초안 작성 요청 및 요구조건 작성은 모두 평행하게 진행되어 왔다고 밝혔다.

장군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요구조건이기 때문에 그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힐 장군은 미사일 방어국은 합동 요구조건 감독 위원회(JROC) 대신 전투사령관들에게 초점을 맞춘 작전군 상임 위원회를 거쳤다고 밝혔다.

힐 장군은 JROC 과정은 "우리 요구사항은 거의 기술적이어서 전투원들이 그것을 이해하고 "그래 해봐"라고 말할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사일 방어국은 미 북부사령부가 제시한 작전적 관점에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고, 힐 장군은 COCOM 사령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가능한 빨리 요격체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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