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군, 아덴만에서 무인 보트의 자살공격 장면 공개
| 출처 | https://www.janes.com/article/94720/saud...lf-of-a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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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예만의 아덴만 해안에서 무인 보트 공격 시도가 실패했다고 그 다음 날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발표했다.
사우디 통신사(SPA)는 연합군 대변인 Turki al-Maliki 대령이 예멘 해안도시 니시툰에서 남동쪽으로 90마일 떨어진 아덴으로 향하는 유조선에 공격을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4척의 보트가 참가했고 그중 한척은 무인이며 폭발물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말리키 대령은 이 공격이 어떻게 훼방맞았거나 가해자를 식별했는지를 밝히지 않았지만, 연합군은 국제 안보를 위한 전략적인 문제로 발전했다고 말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라리스
아덴만이면 한국해군도 상시 무인 경계와 리모콘 조종이든 미해군같은 인력이든 25mm 이상 소형 단장 기관포나 IR식 대전차미사일이 필요해 보이네요.
25mm기관포같은 새로운 무기 체계를 들여오는 대신에
비궁(트럭은 당연히 빼고 부피를 줄여서 발사대도 기존의 2개에서 하나(18발)정도)만 싣고 가면 충분히 커버가 될 것 같으네요. ^^;;;
원래 비궁이 저런 소형 고속정 같은 종류를 사냥하기 위해 만든 무기니까요.
거기다가 안그래도 생산량이 부족해서 단가가 너무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 비궁이니 해군 함정 여기저기에 탑재되면 딱 좋겠네요.
무인 폭탄 보트라니 정말 무서운 기술의 무기이군요
비궁이 최소교전거리가 있지 않나요?
전시상황이 아니고 게릴라상대로 쓰기에는 즉응성이나 상황인식이 명확(자살보트/게릴라보트 확인)해야지만 날릴수 있는 무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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