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성 장관 직무대행, 완전히 새로운 항모 연구 원한다고 밝혀

토마스 모들리 미 해군성 장관 직무대행은 미래 항모 테스크 포스 연구가  포드급 함정의 대안으로 소형 그리고 심지어 재래식 동력 함정까지 포함할 수 있는 대체 항모 선택의 "클린 시트"를 제공할 것을 원하고 있다.

직무대행은 3월 10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현재의 포드급 항모가 이전의 니미치급 항모보다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 그리고 이 함정들은 앞으로 반세기 혹은 그 이상 항해할 것 - 모들리 대행은 이번주 시작되는 6개월간의 연구가 향후 수십년간 최고의 항모 설계와 부대 건설을 결정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직무대행은 "이들(차세대 대형 갑판 항모)를 계속 건조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것을 건조할 것인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