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발진과 회수 시스템에서 20번의 실패 기록
| 출처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s-troub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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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시험 사무실에 의하면, 130억 달러로 미 해군에서 가장 비싼 함정인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해상 시험중 이함과 착함 시스템에서 20번의 실패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제너럴 아토믹스가 제작한 전자기 시스템의 실패는 해군관계자들이 전투 능력이 향상을 칭찬했음애도 불구하고 2017년 5월 해군에 건내진 후 해상 시험에서 740번의 시험 도중에 발생했다. 해군은 "비용-가산(cost-plus) 개발 계약에 따라 이런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미 국방부 운용 시험 사무국의 중요한 무기에 대한 연례 보고서에 의하면, 새로운 신뢰성 문제는 CVN-78로 명명된 항공모함이 모든 항공모함의 중요한 측정 기준은 24시간당 계획된 전투 소티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낳고 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전자기 캐터펄트가 400번에 한번 꼴로 속도가 미달되는 것 같던데 조종사들 이륙할 때 러시안 룰렛같겠어요.
미국이 저런데 저걸 따라가겠다는 중국은 매년 몇대씩 바다로 수장시키길 앙망합니다.
중국이 전자기 캐터펄트 채택하겠다고 했을 때 위험성 때문에 쉽게 납득이 안되서 갑판을 약간 미완성 상태로
캐터펄트 개선 버전을 낼때마다 교체하기 쉽게 만들지도 모르겠다고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ㅎㅎ
레이다 하고 이런 저런 문제 포함해서 생산기지 였던 조선소 도크에 다시 들어간 이후로 몇달째 도크에 올려져 있는 상태 입니다.
주목은 전자사출기가 받고 있지만, 신뢰성 문제는 신형 착함구속장치 쪽이 더 심각한 것 같더군요. 그나마 전자사출기는 전시에 계획된 1일 소티수를 채우고 난 뒤에 뻗어버린다면, 구속장치는 그것의 반도 못 채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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