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크라이나와 새로운 무기 공급 논의중

토요일(17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워싱턴이 "러시아가 새로운 군사 기술을 계속해서 가져오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의 키예프의 싸움을 위한 다른 살상 무기 공급을 위해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Pavlo Klimkin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핼리팩스 국제 안보 컨퍼런스에서 발언은 Klimko가 워싱턴에서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을 만나 거의 4년간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과의 분쟁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재확인하고 미국이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한지 하룻만에 나왔다.

Petro Poroshenko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월에 전자전, 대공방어를 포함하여 대 스나이퍼용 무기의 제공이 임박했다고 발표했었다. 작년 12월, 미국은 210발의 재블린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4700만 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고 -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모델 M107A1 스나이퍼 시스템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일, Klimkin 장관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다른 국방 장비에 대해서 논의중"이라고 했지만, 어떤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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