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차세대 전투차량 요구조건 구체화

미 육군 NGCV(차세대 전투차량) 교차기능팀(CFT)은 9월 17일, 우리의 현재 전투 차량등은 매우 능력있는 차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 차량들은 수십년동안 유지되었고 근접 전투에서 적들을 능가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미 육군이 미래 전투 작전을 준비하면서, 육군은 전장을 장악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래 성장 마진을 가진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해졌다.

이것은 차세대 전투차량 교차기능팀(NCGV CFT)에서 해결할 문제다.

NGCV CFT는 육군 현대호 전략의 일부로 구성되었고 현재 Ross Coffman 준장이 이끌고 있다.

이 팀은 교차 영역 기동(Cross Domain Maneuver) 능력 격차를 줄이거나 따라잡을 책임을 질 선택된 군과 민간인으로 구성된다.

이 팀은 프로그램 실행 사무소 - 지상 전투시스템 및  연구와 엔지니어링 사령부 지휘부와 대표들의 지원을 잘 받고 있다.

CFT는 모든 지원,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기술 시연을 위한 육군성 차관(USA)/육군 참모차창(VCSA)과 육군 요구조건 감독 위원회 결정을 위한 기본적인 육군 통합자로서의 역할도 한다.

NGCV CFT 국장은 USA/CVSA를 대신하여 역량 개발 절차를 동기화하고, 그 다음 요구사항을 지휘부 승인 기능으로 신속하게 전환하여 육군 획득 시스템에 전달한다.

Coffman 장군은 "육군은 현재 현재의 위협에 대한 근접 전투에서 전투차량의 능가를 유지해야하며 2050년과 그 이후까지 능가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말했다. "전쟁의 변화와 기술 개발의 가속화는 육군이 근접 전투 능력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채용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변화시킨다."

NGCV CFT의 지속적인 노력은 동부시간 10월 9일 , 화요일 워싱턴 D.C에서 육군협회 연례 회의의 Warrior's Corner 발표의 초점이 될 것이다.

현재 NGCV CFT 포트폴리오는 AMPV(Armored Multi-Purpose Vehicle), MPF(Mobile Protected Firepower), OMFV(Optionally Manned Fighting Vehicle), 미래 RCV(robotic combat vehicles), 그리고 차세대 주력전차 등이 있다.

AMPV와 MPF는 획득 절차를 통해 잘 진행되고 있다 - AMPV는 제한 사용자 시험을 하고 있다, 합동 요구조건 감독 위원회는 현재 MPF의 능력 개발 문서를 승인했다. 이 팀은 현재 브래들리 IFV를 대체할 OMFV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로봇 전투 차량과 전차 기술의 성숙도 감독한다.

미래 근접전투 대형에서, NGCV를 갖춘 부대는 제한이 없고, 제한이 있는, 밀도가 높은 도심 지형에서 효과적으로 기동할 것이다. NCGV-OMFV는 미래 작전 환경에서 움직이는 병사들을 근접전투에서 유리한 위치로 이동하도록 설계되었고 합동군사기동을 수행하는 동안 결정적인 치상력을 전달한다. NCGV는 비슷한 위협 등급 시스템을 능가하면서 현재 능력을 능가해야한다. 이것은 다음 기능이 있어야 한다.

- 선택적 무인. 승무원이 벗어난 상태에서 원격 조종으로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용량. 결국 최소 2명의 승무원과 최소 6명의 병사를 장갑안에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크기를 가져야한다.
- 수송능력.  두대의 OMFV를 C-17로 운반할 수 있어야 하며 15분내에 전투준비가 되어야한다.
- 밀집한 도심지 작전과 기동성, 플랫폼에는 높은 각도로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무기와 주포와 독립 무장 시스템을 사용하여 동시에 적을 처리하는 능력이 포함된다.
- 방어력. 차량은 현재와 미래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적인 보호장치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 성장. 모든 플랫폼을 충족시키고 사전에 계획된 개선을 위해 차량과 전자적인 목적을 위해 충분한 크기, 중량, 아키텍쳐, 출력, 그리고 냉각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 살상력. 차량은 이동 또는 정지 표적은 물론이고, 주야간/전천후 조건에서 즉각적이고 정밀하게 치명적인 사거리가 연장된 중구경포, 지향성 에너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어야한다.
- 내장 플랫폼 교육. 차량은 합성 훈련 환경(Synthetic Training Environment)에서 상호 운용성이 있는 교육 시스템을 내장해야한다.
-지속성. 업계는 작전 거리와 연료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발전과 관리 분야에서 획기적은 발전을 이룩한 혁신을 증명해야한다. : 늘어난 조용한 시계, 부품, 및 부품 신뢰성, 그리고 현저히 줄어든 유지 부담

CFT는 NGCV를 갖춘육군 작전부대가 결정적인 치명성, 생존성, 전술 이동, 그리고 줄어든 군수 부담으로 대적한 상대를 능가하도록 보장해야한다. 이들 차량은 잘 훈련되고 기술이 가능한 승무원들과 합쳐지면 육군의 미래 전장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