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해군, 대형상륙함 마라도함에 스텔스전투기 F-35B 탑재 검토

공감하면서 이게 큰그림의 일부이길 바랍니다.

이렇게만 진행된다면 시험운용 기체 도입까지도 찬성입니다만

그 경우 LPH-6113 백령도 함은 최소 독도급 베이스의 선체 길이 연장,

또는 신규 설계 대형화된 함이라는 대전제도 성립되어야 할겁니다. 

일부 기사에서도 이미 그런언급을 하고있습니다.

 중형(대형)항모에 대한 검토(?)용역은 이미했고 이번용역를통해 항모를 할거면 어설픈개량 보다는 중형항모 이상의 항모가 합리적이라는 명분과 밑그림을 그리지싶습니다.

  해당검토자체가 효율성 측면에서 돈낭비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본이라면 종심 축이 기니 다른 한편으로 이해가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중심이 짦은 울나라로써는 글쎄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돈으로 제주군공항을 만드는게 싸게나오렌데 말이죠. 

일본도하니 우리도 한다는 안좋은 사례가 아닐까싶기도하구요, 

 연합작전시 연합전력의 착륙정도를 생각하고 한다면야 적절하긴하지만...

차기 함재기 운용을 생각하고 검토를 하는거라면 동맹국의 분쟁에서 수단으로써 사용한다는 정도일텐데요. 

과거 이라크전 파병논란이나, 자유항해 동참도 이모양인데 그렇게 사용할수있는 외교적 환경이 뒷받침이 될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