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IFPC Inc2.를 순항미사일 방어를 위한 잠정적 해결책으로 삼고 있어

미 육군이 새로운 미래 사령부안에서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교차 기능팀(CFT, cross functional team)이 주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잠정적 순항미사일 방어(AMD,  air-and-missile defense) 능력을 획득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8월 7일 우주 및 미사일 방어 심포지엄에서 미 육군 AMD CFT 팀장 William Darne 대령은 육군의 AMD CFT는 금년 4월 금년 4월 Ryan McCarthy 육군성 장관의 요청에 따라 최우선순위로 순항미사일 방어 능력의 개발의 우선 순위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곡사 화력 방어 능력 (IFPC) increment 2 프로그램을 꼽았다고 했다.

원래 IFPC Inc.2는 로켓, 포탄 그리고 박격포 위협을 다루는 것이었지만 그때 육군은 C-RAM 위협이 육군이 보유한 다른 시스템을 통해 충족되고 있기 때문에 IFPC Inc 2.를 순항미사일과 대 무인항공기 시스템 임무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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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 해결책을 획득하려는 움직임은 육군이 3월 헌츠빌에서 열린 미 육군 협회 글로벌 포스 심포지엄에서 육군이 말한 것과 180도 달라지는 것이다. 당시 IFPC에 대한 임시 능력의 가능성에 대해서 Defense News가 물었을때, 육군 AMD 지도자들은 2023년에 IFPC 배치에 대한 계획을 고수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당시 하원과 상원 군사위는 5월과 6월에 공개된 자신들의 각자의 2019 회계연도 국방예산안에서 잠정적 순항미사일 솔루션을 목표로 비슷한 문구들을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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