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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북미 막힌 곳 뚫는다…종전선언 조율·비핵화 로드맵 조언

마요네즈덥밥 마요네즈덥밥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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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mk.co.kr/news/headline/2018/439149

9월내 종전선언을 목표로 이는 대북군사적 옵션포기가 아니다라고 정치적제스쳐라고 미국정부를 설득작업을한다는군요.

종전협정 평화협정에따라서 유엔사 운명,군축협상진행도 달려 있는데 대북군사옵션포기가 아니라니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평화협정 종전선언해놓고 북괴의 비핵화 불능화조치약속을 파기시엔 군사적압박 명분 제한되구요.

 

한국의회 미국의회 설득도 종전선언 평화협정의.핵심문제고 불능화,비핵화 시간표와 증거가 있어야 설득이.가능할텐데요.

만일 현 상태로 평화협정까지 채결하면 미국이가진 외교적 촉진카드를 소진하게되고 북한은 목표를 거의다 얻게되는군요.

 

지난 폼페이오 방북때 북괴가 요구한게 이달중 종전선언평화협정 채결이였나봅니다.

미국은 구체적 비핵화 불능화조치와 구체적 일정을 요구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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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논 2018.07.12. 14:21

어째 너무 평행선이라 91년 이라크가 고집 부리던게 기억나네요 

사랄라라라라 2018.07.12. 14:28

그냥 현 상황에서는 코리아패싱이 일어나는게 한국한테 더 이득인게 아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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