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육군, 2025년에 첫 무인 차량 가질 것

프랑스 획득사무국  Direction Générale de l’Armement의 프로그램 디렉터에 의하면, 프랑스 육군과 정부 획득 사무소는 금년 여름부터 VBAE라는 신형 경장갑차를 2025년경 배치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Erwan 씨는 6월 12일 지상무기를 위한 무역 전시회인 유로사토리에서 프랑스 국방부 실내 스텐드에서 기자들에게 VBAE가 고려할 기능중에는 무인, 원격 조종이라고 밝혔다. Erwan씨는 보안상의 이유로 마지막 이름을 감춘 프로그램 담당자다.

만약 VBAE가 원격 조종이 된다면, 프랑스 육군을 위한 첫 무인 차량이 될 것이다. 이 차량은 VBL 경차량을 대체하게 된다.

미래의 작전을 묘사하면서, 프랑스 국방부 스텐드에서는 2035년의 가상 전투 시뮬레이션의 간단한 영상을 틀어줬다. 화면에는 Grippon 병력수송차와 Jaguar 정찰 및 전투 차량의 프로토타입 사이를 보여줬다.전체 영상은 통합된 네트워크와 화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DGA와 프랑스 육군은 1년 동안 토론을 통해 프로젝트를 정의할 초안을 마련하게 된다. 그들은 요구사항에 대한 응답을 업계에 문의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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