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에게 말라카 해협 안보가 중요하다고

아세안 군대간의 다자간 협력은 성공적이지만, 해협의 동쪽과 서쪽에 중국과 인도라는 군사적 경쟁자 두명이 커지면서 말라카 해협의 중요한 해상 통신망(SLOC)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

Carlyle Thayer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은 조율된 해군 순찰, Eye in the Sky 프로그램 그리고 정보 교환 그룹의 협력의 세가지 요소를 활용하여 해협의 안보 노력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적은 줄었고, 로이드(*보험사)는 더 이상 말라카 해협과 싱가포르를 전쟁구역으로 간주하지 않고 있다. 모든 당사자들은 적절한 장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며 말라카 해협 순찰(MPS)는 정기적 훈련으로 열리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합의가 있다.  University of Wollongong의 Australian National Centre for Ocean Resources and Security의 Sam Bateman 선임 연구 교수는 "최근 몇년동안 거의 공격이 없었고 반대되는 보도는 잘못 알려진 것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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