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industry/201...-offering/

프랑스 나발 그룹과 이탈리아 핀칸티에리가 공식 절차를 통해 입찰을 제출하지 않고 캐나다 정부에 직접 제안서를 보낸후 새로운 수상전투함을 도입하는 캐나다 프로그램에서 벗어났다.


회사들은 캐나다 노바스코시아의 Irving Shipbuilding에 15척의 선박을 고정가로 제안했다. 그러나, 제안은 11월 30일까지 제출해야하는 정부 조달 절차를 우회했다. 나발그룹과 핀칸티에리는 요구조건을 따르지 않았다.


캐나다 정부는 화요일(5일) 두 회사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조달을 감독하는 캐나다 공공서비스 및 조달청 PSPC는 성명에서 "마감 시간을 어긴 신청할 수 없는 제안서 제출은 단독 계얄 체결을 제안하공정하고 경쟁적인 조달을 저해하게 된다."고 했다. "이런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경쟁 과정에 참여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입찰자들과의 신뢰를 저해하고, 캐나다 정부가 캐나다 해군에 제대로된 장비를 제공할 능력을 위험에 빠뜨리며 미래 경쟁 절차에 해로운 전례를 세울 것이다."


(이하 생략)


* 해당 정부 규정 무시는 안될 말이죠.


* 현재 이 사업에는 BAE-록히드마틴 캐나다의 Type 26 제안, Alion Canada가 이끄는 팀의 네덜란드 De Zeven Provinciën급 방공지휘 프리깃, 그리고 스페인 나반티아의 F-105 프리깃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 결정은 2018년에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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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늑대 2017.12.07. 19:22

후보중에 미국 오리지날 팀은 없나 보군요. 다 유럽 군함이 모델이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7.12.07. 20:06

미국은 6~7000톤 정도의 마땅한 신규함형이 없거든요. 

 

오히려 미국도 페리급 차기로 도입사업 하는 (6000톤급 준이지스급)프리깃 사업을 신규로 해야 하는 입장이라 미국 업체들도 기존 유럽업체 함형 가져다 자국장비 올리는 형태로 진행해야 합니다. 

 

미해군 부터 새로 함형뽑는데 굳이 돈과 시간을 들이고 싶어 하지 않거든요.  당장 제안서 내고 초도함 2020년까지 건조하라는 상황이라... 새함형 뽑을 시간 없어요.  

아스튜트 2017.12.07. 19:50

정치적 관계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영국의 Type 26이 유력하지 않을지

Profile image 안승현 2017.12.07. 20:19

미국의 신규프리깃 사업도 그렇지만 캐나다도 돈돈돈돈 하는 입장이라 이번 도입사업은 가격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캐나다 의회가 국방사업 추가 증액에 대단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 

 

기존에 1% 국방비 쓰다가 미국 요구로 NATO 2% 맞추기로 한거 수용한다고 어거지로 앞으로 10년간 순차적으로 1.4%까지 올린다고 엉덩이 쑥~ 빼고 있는 입장이에요.   미국이 NATO국가들 국방비 가지고 난리친 덕분에 그나마 이정도라도 시늉을 내는상황이라 오히려 눈치보며 줄이면 줄였지 늘리고 싶어 하지 않거든요. 

Profile image minki 2017.12.08. 03:58

예전에 이지스 하면서 록마하고 한국 조선소들하고 궁합?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떻게 새로운 프리깃 시장에 한국 업체들도 끼어들 틈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 때문인지...어느 정도 만들어서 미국 해군 조선소에서 마무리 하면 되는데..
(미국도 일반 조선소에서 만든거 마지막 마무리 해군 부두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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