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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6 대원 둘이 그린 베레 대원을 죽인 이유는 비자금이 들통나서

DeltaForce 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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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hedailybeast.com/green-bere...was-killed

171112-ackerman-beret-lede_thptqh.jpg

 

 

 

얼마 전 SEAL 6 대원 둘이 말리 대사관 숙소에서 그린 베레 대원 로건 멜가 상사를 살해한 혐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란 기사를 가져온 적이 있었습니다. 좀 전에 올라온 한 기사에 언급된 바에 의하면 SEAL 6 대원들은 비정규전에서 정보 수집에 쓰이는 자금을 빼돌리고 있었고 이 사실을 멜가 상사가 알아 차리자 입막음을 하기 위해 살해했다고 합니다.

 

당시 SEAL TEAM 6 대원 두 명은 로건 멜가 상사가 질식으로 숨을 멎자 자기 상관에게 멜가 상사가 만취한 상태로 맨손 격투 훈련을 진행하다 그렇게 된 거라 보고했다는 군요. 사실이라면 살해한 군인의 명예 실추도 동반한 쓰레기 짓거리가 되겠군요.

 

이 기사는 미 특수전 전우회 5명의 증언을 기반으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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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풍 2017.11.13. 11:54

전에도 언급했지만 고김훈중위와 고윤일병 생각나는 사건입니다 안타깝고 무자비한 범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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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3. 23:29
윈드풍

해당 부대원들 이야기로는 이 사건과 연관지을 이야기는 아닌 듯 합니다. 특히 김훈 중위같은 경우 .....

초등 수사 과정에서 에러가 많아서 더 엉킨 경우지만 제가 알기로는 해당 사건은 군 부적격자 사건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주위에서 전부 아버지 욕심 때문이라고 이야기 되었습니다.

패딩턴 2017.11.14. 00:01
minki

김훈 중위가 군 부적격자였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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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4. 00:58
패딩턴

공식적인 법원 판결은 처음에는 자살이라고 했는데....자살인지 타살인지 확인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순직으로 인정해라!!  자살인지 타살인지 알 수 없으므로, ...그게 가장 최근의 법원 공식 판결 입니다.

 

그 내용을 가지고 타살이라고 우긴다면 그것 역시 문제가 있는 내용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건 직전에 방문 예정이었던 VIP 일정과 그 취소 등에 따른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 그건 좀 다른 측면이라..

 

 

여하튼 공식! 법원 판결만 놓고 본다면 김훈 중위가 타살 되었니....자살이니 하고 주장 할 수 없는 것이 지금 공식적!! 상황 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씰팀의 살해 사건과 동일 선상에서 본다면 그것 자체도 오류 입니다.

 

추가하자면....심지어 현장 초등조치 모래로 이것 저것 덮고 혈혼 지우고 등등을 지시한 것은 미군장교였고..(작전과장)

사망자의 상처 혈흔등을 정리한(덕분에 화약 등의 잔해가 사라졌죠) 것도 미군 메딕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미군 수사단이 와서 조사를 했죠....  

사고난 지점인 해당 벙커는 북한군의 추가 병력 투입을 저지하기 위해 50중기를 설치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초소였습니다.

그 때문에 병력 부족으로 다른 벙커에 인력을 추가 못해도 반드시 투입해야 하는 위치로 알려진 곳 입니다.

 

북한군 등의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총기 소리가 난 이유에 상황 일지에 북한군의 공격...저격으로 기입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왜 일지에는 저격인데 자살이라고 했냐? 하는 이야기가 시작된 것이고 해당 군인의 아버님이 강하게 반발 했습니다. 아마 아버님이 장성 출신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오래 끌지 않았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이건 기사화 되었던)

여하튼...초등 현장 조치는 엉망이었지만...처음의 수사 자체는 미군이 담당했었습니다. 구역 자체가 그렇게 때문에...

처음에 왜 자살로 판정 했는지 그쪽 수사대에 의문을 제기 해야 할까요?  

 

여하튼 긴 법정 싸음 덕분에 자살인지 타살인지 알수 없지만 순직으로 처리하라!!!! 이게 법원 판결 입니다.

패딩턴 2017.11.14. 02:23
minki

자살인지 타살인지 판단이 힘들다는 것이 현 판결인 것도 알고있고, 이것을 씰팀사건과 엮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바도 잘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김훈 중위가 군 부적격자인 이유와, '아버지의 욕심'이 해당 사건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입니다.

 

근거의 정확한 출처나, 정보 루트를 말씀하시지 않은 상황에서 저로써는 해당 정보를 의문사항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순직자를 군 부적격자로 칭하고 부모님 감정까지 나오는데, 정확하고 납득할 만한 근거없이는 고인모독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박찬주 공관병 갑질 사건에 대해서 게시글을 올리셨을때 읽고 든 생각이 다시 떠오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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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4. 02:42
패딩턴

패딩턴 님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원래 댓글 다신 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윈드풍님에 대해 단 댓글이 추가된건데  게시판 구조상 패딩턴님 댓글이 되어 버렸군요 그건 제 실수 입니다.

 

패딩턴님에 대한 댓글은 운영자 지적도 있고 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윈드풍님의 이야기에 정확한 이야기만 다시 추가 한 것 입니다.

 

물어 보신 부분에 대한 것은 개인적인 이야기이고, 공식적인 부분이 아니니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기사 검색 해보시면 장군출신 아버지와 육사 진학 그리고 군 복부에 대한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올 것 입니다.

심지어 타살의 주범으로 거론된 상급 지휘관의 이야기도 그런 부분에서 나왔던 것이 있습니다. 용의선상에 하급자 부사관하고 

상급 지휘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박찬구 공관병 갑질 사건의 장군은 결국 공관병 문제가 아니라...뇌물 사건으로만 기소된것이 법적이 사실 입니다. 

즉 공관병 갑질 부분에 있어서 해당 장군은 아무런 사법적 처리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뇌물죄만 적용 된 것이니...

패딩턴 2017.11.14. 02:54
minki

말씀하신 바는 잘 이해했습니다. 허나 김훈 중위 사건이나 박찬주 갑질 사건에 대해 의존할 정보는 말 그대로 '썰' 밖에 없고....더 이상 토론을 이어나가면 무의미한 소모적 논쟁이 될 듯 합니다.

 

 저도 댓글을 잘못 봤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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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4. 02:58
패딩턴

썰이라면..뭐 여하튼 더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객관적(공식적?) 이야기가 아니면 하지 말라는 운영자의 이야기도 있고

그게 이 사이트의 원칙이라면 존중 해야죠...

 

그래서 김훈 중휘 사건을 이번 씰팀 사건과 동일 선상에 보는 것은 아니라는 제 의견이었고요 그게 엄첨 길어 졌군요...

공관병 이야기는 맞네 안 맞네를 떠나서 결국 기소된 항목은 뇌물죄였다는게 공식적? 이야기가 됩니다.

만일 공관병 문제가 충분히 공식적 꺼리?가 될 사항이었다면 그걸 기소항목에 안 넣을 이유가 없을텐데...하는 지극히 개인적 의견을 

사족으로 답니다.....   김훈 중위 사건은 처음 글 빼고 나머지는 전부 공식적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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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7.11.14. 00:27
minki

공식적으로 회자되지 않은 이야기를 레퍼런스도 없이 하시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윈드풍 2017.11.14. 08:46
minki

고 김훈중위와 고윤일병 사건은 우리군의 고질적은폐,왜곡 사건덮기의 대표적인 사례들로써 minki님의 사견과는 전혀 다른 사회적 논란을 야기했던 사건입니다 또한 초동수사과정의 에러가 아니라 사건덮기에 급급한 짜맞추기형 부실 수사로 수차례 언론과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문제를 제기하였던 사건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살해당하고 군이 은폐하였다고 얘기하고 증거들또한 그것이 더욱 합리적임에도 군에서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었던 사건입니다

 

minki님은 박찬주대장 사건글부터 거의 찌라시수준의 글들과 의혹을 제기 하시는데 그런 소설수준의 글들과 의혹보다는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성있는 매체를 이용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런 소설수준의 찌라시를 사실인양 문제제기 하시면 대화자체가 불가능하신단걸 모르시질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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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4. 22:54
윈드풍

운영자께서 공식적인 이야기만 하라서 해서 공식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법원에서 타살이라고 했나요? 판결문은 그게 아니었죠.

그래서 법원 판결로 이야기 했습니다. 문제 제기를 하시려면 공식적인 법원 판결에 이의를 제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건을 위에 이야기한 씰팀 사건과 동일하다고 보는건가요? 엄밀히 이야기하면 저 씰팀 사건은 아직 조사 마무리나 

법적 판단이 안된 상태 입니다.  위에 이야기 한것 자체도 기사화 된것이지 공식 발표 자료가 아닐텐데요?...

 

사건 덮기라고 주장하신다면 뭘 덮었는지 그걸 먼저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제기를 한 것하고 실제로 판단 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마치 가라 앉는 배에서 전화가 되었다거나 물속에서 잠수부가 배를 두들겨서 대화를 했다는

문제 제기하고 뭐가 다를가요? 그게 당시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옳다고 주장한 이야기 입니다.

 

부실 수사 이야기 하시려면 먼저 수사한 미국 군수사대에 의문을 제기 하는게 타당하겠죠.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박찬주 대장 건은 뇌물죄...공관병문제는 법적으로 기소된 것이 없습니다.  뇌물죄로 기소되었고 현재 진행형 입니다.

이게 공식적인 이야기 입니다. 전문적인 매체의 다른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이야기가 있다면 올려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에 대해서 직접 자료를 보셨더나 당사자들하고 이야기를 해보셨는지 궁금하군요.  말씀하신 

그런 객관적? 언론에 올라오는 이야기들 말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사항이 많았던 터라, 마침 기회가 되어서 

그 사건과 관련해서 해당부대원들하고 관련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 본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야 객관적이 아니라고 하실테니 그냥 넘어 갑니다.

윈드풍 2017.11.15. 00:00
minki

두사건에 대해서는 사건을 보는 관점이 다를수 있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나

고인과 피해자들을 군부적격자이니 아버지의 욕심이니 썰을 넘어 명예회손과 허위사실유포란 범죄까지 되는겁니다 박찬주 대장글부터 보는 관점은 다를수 있으나 사건의 피해자들을 인격모독하고 물타기하시는 글을 올리시는데 꼭  확인도 되지않는 그냥 짜라시순준의 정보로 피해자들의 인신공격을 하시는걸 얘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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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5. 00:04
윈드풍

그렇다면 씰팀 사건과 동일 선상에서 보는 것은 아니라는건가요? 

코코리크리 2017.11.15. 00:35
minki

댓글의 주제 범위가 한참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근거없는 주장도 많은 것 같고요. 제 위 댓글들은 운영진 권란으로 전부 블락 처리되어야 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밀리터리 주제와 많이 동떨어진 댓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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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5. 00:43
코코리크리

제가 제기한 댓글의 시작은 하나 입니다. 위에서 이번 실팀 사건과 연관된 사건으로 한국의 사례를 들었는데...

저는 그것이 동일한 사건(동일한 사례?)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김훈 중위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한 것 입니다. 근거 없다라...^^

여하튼 제가 원래 글을 다신 분에게 질문 드리는 것은 꾸준하게 하나 입니다. 이 사건들이 같은 케이스의 사건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게 맞는 거냐? 내가 보기에는 전혀 다른 사건을 동일 사례로 보는것이다 하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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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7. 21:36
윈드풍

군 부적격자 문제나 아버지에 의해서 육사 진학 등의 내용은 찾아보면 군 특별조사단의 자살 사유로 발표된 내용에 들어 있습니다.

허위 사실이라고 이야기 하신다면 군 특조단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답변은 그냥 안주시는군요  사실 이번 씰팀 사건의 경우도 누가 죽였네 어쩌네 하지만 현재까지는 

군 내부에서 수사 결과 나올때까지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라가 공식적인 이야기니, 이런 저런 뉴스 대신에 좀 기다려야

공식적인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윈드풍 2017.11.18. 03:42
minki

군의 조사는 부실수사로 잘못되었다는 밝혀진 팩트이며  수사를 자살로 종결하기 위해 짜맞추고 억지증거로 상식에 맞지않는 결론을 낸것도 팩트입니다

 

당시 자살로 판명하는데 결정적인 자문을한 미국의 법의학자는 그사건 외에도 타살을  자살로 부실감정한게  드러나 파면되기도 합니다 니다 실제로 고김중위의 동기들과 같이 근무했던 이들은 고김중위의 성적도 뛰어났고 근무당시 사단장표창을 받는등 군부적격자로 몰아붙일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증언하였고 그주장은  향후 재판과 논란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도 처음도 아니고 고인의 명예를 회손하는 허위사실인지 모를 부분만 발췌해서 고인이나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한번 같으면 실수려니 하고 의견을 교환하고 싶으나 극우에 편중된 찌라시나 허위사실을 계속해서 사실인양 정설인양 말씀하시며 고인이나 피해자들의 인격모독과 명예회손을 하신게 처음이 아니니 minki님과는 더이상 의견교환이나 대화는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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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8. 04:10
윈드풍

? 재판에서 어떻게 인정을 못 받았죠? 

그 전에 달라진 국방부 규정에 따라 순직으로 다른 분들은 인정을 했는데 이 케이스는 그것도 안되었죠 그

래서 재판에 따라 결국 순직으로 인정해 주었고, 유가족들도 그 이후 더 이상의 법적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허위 사실이라.....특별 조사단의 결과 보고서도 허위라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당시 조사를 달랑 한두명이 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어떤 재판에서도 자살로 판명한 국방부 조사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순직으로 인정한 재판도 김훈 중위 케이스가 아니라 다른 여러 케이스를 묶어서 하나의 재판으로 일단 사망자를 순직으로 인정한 케이스 입니다.  . 

그전에 달라진 국방부 방침으로도 순직 인정이 안되는 5명이던가? 하는 케이스를 하나로 묶어서 재판한 사례 입니다.

 

재판에서 인정 받지 못했다는 근거는 어떤 것인지 궁금 하군요? 자료를 볼 수 있을까요?

당장 뉴스만 검색해 봐도 국방부 조사 결과로 자살로 내린 결론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은 확인이 가능 할텐데....

 

여하튼 제가 드린 질문에는 결국 답이 없으시군요  이번 씰팀 사건과 (사실 이건 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습니다) 동일하게 보는 것에 대한 질문 답변은 받기 힘들 듯 합니다.

윈드풍 2017.11.18. 04:18
minki

특별조사단의 조사결과는 문서위조,실제 증언들과 조사결과의 내용이 다른점 결정적인 증거들을 수사하지 않고 은폐한점 또한 무수한 부실조사와 자살로 껴맞추기위한 편파적인 수사로 인해 그조사가 편파적이었고 부실했다고 결론지어져서 논란이 이어져오다   결국 특별조사단의 조사결과는 인정받지 못하였고 많은 논란속에 군의 총체적인 부실수사로 사건의 진위를 알수없다 하여 순직처리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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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8. 04:20
윈드풍

그러니까요? 그 해당 자료의 레퍼런스를 부탁드립니다.

순직 처리는 진상규명 불능' 사건의 경우에도 순직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반영되어서 이뤄진것이고 그게 지속적으로 가능 하도록 군 인사명령법을 개정 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이미 자살 타살을 떠나서 순직 처리가 가능 하도록 했는데... 이 사건은 진상 규명이 불가능 하다고 해서 순직이 안되었던 사례 입니다.

.

윈드풍 2017.11.18. 04:23
minki

찾아보세요~  네이버나 구글링 하셔서 근거없는 찌라시는 잘찾아오셔서 개시하시는분이 그거는 왜 안찾아 보시나요 뉴스기사에 다 참조된 내용입니다 그럼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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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8. 04:24
윈드풍

자기 주장 근거를 남에게 요구 하십니까?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윈드풍 2017.11.18. 04:26
minki

자기 주장이 아니라 신문이나 기사에 다~~여러번 수차례 개시된 내용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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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7.11.18. 04:27
윈드풍

여러번 소개 된 내용이면 찾아서 올려 주시는게 어렵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제 근거를 대라면 가져다 드리는데, 토론 하면서 자기 주장 근거를 남에게 찾으라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물늑대 2017.11.13. 12:18

SEAL 6면 DEVGRU 아닌가요?  빈 라덴을 제거하면서 최고의 특수부대라고 호평을 받던 팀이......-.-;;;;

DeltaForce 글쓴이 2017.11.13. 12:23
물늑대

최고의 카누 문양 빚기 장인으로 호평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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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2017.11.13. 12:19

이런 놈들이 구출작전을 벌인 인질극에서 해적들이 꿍친 거액의 돈다발이 사라졌다는데 어떻게 6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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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eing도 그렇고 이번 사건도 그렇고... 이정도면 DEVGRU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비씰 개개인에 대한 검사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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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ine 2017.11.13. 13:17

일어나선 안될 일이 일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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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_Dork 2017.11.13. 22:26

카누잉 어쩌고 하는 정신상태를 의심하는 짓 일삼던 것은 둘째치고, 이 정도 범죄행위까지 벌일 정도면 조직 전체를 크게 손을 보는것도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패딩턴 2017.11.14. 02:32

예전부터 말이 아주 많은 부대였는데 일이 또 터졌군요. 한번 크게 갈아엎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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