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신속 장비 부대가 전자전, 드론 대응 등에서 활약중

미 육군의 신속 장비 부대(REF,Rapid Equipping Force)가 단기적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병사들의 손에 신속하게 장비를 쥐어주고 있다.

REF 지휘관인 John Ward 대령은 미 육군 협회 연례 전시회에서 Army Times에게 자신이 작업하고 잇는 일부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모든 것은 미 육군 참모총장 Mark Millery 장군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필요성을 위한 우선순위에 부합한다.

여기에 포함되는 것들에는

1. 보병과 기계화부대원들을 위한 대 드론 기술

2. 보병용 전자전 장비

3. 테더링 ISR 능력

4. 장갑형 상용차량을 포함한 시가전 장비

Ward 대령은 REF는 새로운 능동 드론 대응 요구를 채우기 위해 최근 몇년동안 세가지 경쟁을 벌였다고 밝혔다. 그는 업계 응답이 넘쳤고 전장에 많은 아이템들을 밀어넣었다고 밝혔다. 지휘관 요구와 특정 능력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다른 제출물들과 장비를 계속해서 분류하고 있다.

REF는 즉각적인 전장 요구조건을 취하고 180일 이내에 병사 사용을 위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2002년 창설되었다. Ward 대령은, 많은 작업들이 일시적인 필요를 채우고 있고 육군을 위한 다른 프로그램들과 능력들을 알리고 있다고 했다.

대령은 Joint Improvised Threat Defeat Organization가 병사들에게 드론 대응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제출물들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부대는 다른 경쟁들도 개최했고 전자전과 장기적으로 테더링 ISR의 두가지 높은 요구 영역에 대한 계획도 더 세우고 있다.

대령은 금년도 경쟁은 보병 전자전 장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내년초 애리조나주 유마에서 열릴 경쟁은 소형의 기갑부대원용 전자전 장비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VMAX와 VROD 보병 전자 지원/공격과 같은 보병 시스템들은 지휘관들이 보이지 않는 전자 환경을 조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

VROD는 전자 주파수를 탐지하고, 전자 환경의 가상 지도를 만들어낸다. VMAX는 병사들이 스펙트럼의 특정 주파수에 집중적인 전자 공격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2 기병 연대, 제173 공중강습 여단 그리고 제4 보병사단 제3 장갑여단전투팀 병력을 포함한 독일 Grafenwoehr 훈련장의 병력들은 금년도 이 시스템으로 훈련 받았다.

REF는 차세대 전투차량에 더 강력한 증폭기, 조정 가능한 안테나 그리고 늘어난 소프트웨어 능력을 포함한 늘어나 전자전 능력을 추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테더링 ISR은 현재 모델이 제안하는 것보다 훨씬 긴 정찰을 위해 100시간 또는 그 이상의 연장된 비행 시간을 가지도록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