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aviationist.com/2017/10/12/sp...ing-pilot/

스페인 Los Lanos 공군기지에서 이륙하여 국경일 축하비행을 마치고 복귀하던 스페인 공군 소속 유로파이터 전투기 한대가 마드리드 남쪽 Albacete 인근에 추락했고 조종사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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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YOUNG 2017.10.12. 23:57

지난 2014년에도 스페인 세비야 인근 공군기지 근처에서 유로파이터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진 적이 있으니...스페인으로서는 두번째 추락사고네요.

 

순직한 조종사 분의 명복을 빕니다.

좀비폭격기 2017.10.13. 00:00

얼마전에도 추락사고 있었던거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늑대 2017.10.13. 00:26

한달 안된 사이에 유로파이터가 2대나 추락하는군요. -.-;;;

Profile image YOUNG 2017.10.13. 00:53

사우디도 있으니 3대죠.;;;

yooos 2017.10.13. 01:35

KFX성공만 하면 수출길 탄탄대로일텐데... 제발...

Profile image minki 2017.10.13. 03:28

성공한다고 해도 유로파이터를 대체할 기종은 아닙니다.

요즘 돌아가는 것 보면 KFX 사업의 미래가 매우 불안해 보입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7.10.13. 12:31

KFX 성공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성공해야 수출하게 될까요, 수출을 해야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성공"한 전투기는 개발국에서 로우던 하이던 주력으로 오랜 기간 사용 되어지고, 개발국 외 다른 국가에 일정 수량 이상 팔린 기체라고 정의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대만이 우리 보다 앞서 전투기를 개발했으나, 윗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둘 다 사전에 계획했던 수량을 채우지 못하고 생산이 중단 되었으며, 그 이유는 비용 대비 떨어지는 성능 때문이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시장에서 그 정도하는 전투기를 더 싼 가격에, 혹은 그 보다 좋은 전투기를 비슷한 가격에 들여올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90년대 이후에 미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그 어느 국가도 "성공"한 전투기를 내놓지 못하였습니다. 

타이푼은 기존 국가 발주 분량을 해외, 그것도 개발국가들의 정치력이 미칠 수 있는 곳에만 떠넘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용국"은 늘리되 "운용수량"은 당초 계획 수량 보다 떨어지는 상황에 있습니다. 

프랑스는 미라지 3 이후, 미라지 2000부터는 수출시장이 급감하였고, 라팔에 이르러서는 더욱 줄어든 시장 입지뢰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입니다. 

타이푼과 라팔의 차이라면, 타이푼 운용 국가들은 대부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 기체(F-35)를 도입하고 있거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인 반면, 프랑스는 자국 산업을 살리기 위해 라팔을 주력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할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KFX가 과연 21세기 전장에 맞는 성능을 내는 전투기로 오랜 기간 우리군의 주력 자리에 오르고, 그 지위를 지킬 수 있을까요?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살펴보면, AESA 레이다 개발 협력 업체로 이스라엘 ELTA를 선정하였고 그 결과물은 EL/M-2052를 국산화 하거나, 조금 개량하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EL/M-2052의 성능은 개량된 KF-16에 적용될 SABR나 RACR나 라팔의 RBE2 AA 보다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탑재되는 레이다의 성능에 기초하여 추정하면, KFX는 일본의 F-2나 대만의 경국 꼴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KFX 사업은 실패할 것이지만, 이 실패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이 기반이 다져진다면 저는  실패해도 성과는 있을 것이라과 생각합니다. 

관건은 KFX 실패 이후, 또 다른 항공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동력을 살려두는 것이라고 봅니다. 

 

결론은...

KFX에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되고, 이 사업을 바탕으로 쌓일 국내 항공 산업 인프라와 인력, 기술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이렇게 축적될 인프라, 인력, 기술을 통해 차기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기대해 봐야할 것입니다. 

 

 

미리메가 2017.10.13. 13:17

그렇다면 기대치를 낮춰야 겠군요...

한마디로 개발목표나 생산수량등을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재수정해야 기대치를 낮추는 하나의 방법이 될거라고 봅니다만...

말씀대로 한계단 도약이 현실적인 목표인데 한번에 3계단 뛰어 오를 것처럼 말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너무 미래지향적이지 않은 목표라면 목표라고 볼 수도 없겠지만 말이죠.

조금은 솔직해져야 나중에 후폭풍을 줄일 수 있고... 또한 그 이후에 2계단 뛰어오를 수 있는 기회와 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고 봅니다.

dannpete 2017.10.13. 06:32

아무튼 줄줄이 사탕입니다.

들여오자고 책까지 쓴 분이 계시다는데,

누구십니까?

한번은 의심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한국의 FA 50은 저기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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