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0557713

기사내용중

 

100% 단정할 수는 없는데 한 번 시도를 해봤습니다. 그 때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일인데요. 2003년 6월 2일 출범했다고 해서 362 사업단이라고 명명된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비밀 조직이 해군에 있었습니다. 그 때 목표가 무엇이었냐면, 2020년 이전에 핵추진 잠수함 세 척 건조한다. 그게 목표였습니다. 그 때 계획대로 진행되었다면 지금 우리나라에는 핵잠수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 동의를 구하지 않았고 미국하고 조율도 없이 비밀 사업을 벌였던 겁니다. 그러다가 1년 만에 공개가 돼서 해체가 됐는데, 그 기간 동안 짧은 시간인데 많은 일을 했습니다. 362 사업단 산하에 지네팀이라고 있었는데.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진들이 대거 거기에 가서 연구를 했죠. 그 때 핵추진 잠수함의 핵심 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잠수함용 원자로 기본 설계까지 마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표준설계 인가 직전까지 일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표준설계 인가가 어떤 뜻이냐면. 표준설계 인가가 떨어지면 잠수함용 원자로 기술이 완성되는 겁니다. 당시에 지네팀장을 맡았던 분이 최근 모 언론 인터뷰에서 그 때 노하우가 있고 그 때 기술진이 있기 때문에 2년이면 새로 원자로를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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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스가 어...음....

 

거기다가 362사업단 해체된지 10년이 넘었는데 과연 남아있는게 있을까요?

 

스마트원자로 언급하는 분들도 많은데 SMART-P같은경우 군용으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어쩌다가 관련자분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은게 있어서 2년안에 시작하기에는 비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계인증하고 검토하고 하다보면...그래도 할려면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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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쫑수 2017.08.13. 13:44

원잠 개발,건조 이전에 기본적인 것 부터 갖추고 다음을 준비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서야 3천톤급 잠수함 뽑는 마당에 원잠에 쓰일 반응로랑 설계기술에 맨땅에 헤딩하듯이 몰두하는게 아니라 재래식 잠수함 전력과 충분한 인력과 여러 기술적 노하우부터 쌓고 원잠이든 SLBM이든 노려봐야죠. 지금은 안정을 찾고 차근차근 쌓아가야 되지 않나 싶네요. 대잠능력도 우선과제로 해야죠. 

 

그나저나 해군도 국방부도 지금 발등에 불 떨어진 상황이네요. 

의기투합 2017.08.15. 03:14

언론에 의향을 비추는걸보니 사업을 하기는 할 모양이듯 ~~ 꼭 이루어 지기를 걸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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