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9308755

그는 이어 "(한국) 정부 내 일부 인사들이 사드가 주로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을 펴는 것이 매우 걱정스럽다"며 "주한미군을 보호하는 것은 내게 중요하고 그것은 한국민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2만8천500명의 미군은 한국민의 안전을 위해 그들의 목숨을 걸고 있으며, 그들은 모든 한국민이 그러하듯이 보호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순한 국내적 조치라기엔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반응이 심상치 않군요.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minki 2017.06.03. 11:12
일단 엎어진 물이니..ㅜ.ㅜ...그러나 저러나 하루 있다가 컴백 한다고 하지 않았나? 팝콘 사놓고 있는데....^^
Profile image 곰늑대 2017.06.03. 13:40

아 이러면 나가린데...

꾸도 2017.06.03. 12:33

와 엄청나군요. 댓글만 분석해도 하루 다 지나갈듯..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6.03. 13:29

현재 이 토론에 대한 관심이 사이트를 벗어나 각종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서 알려지는 추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잘못하면 사드 찬성론자들만 모인 곳으로 오해받기 쉬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어 우려됩니다.

 

이 발제에 달린 댓글 토론의 핵심은 THAAD의 배치 찬성과 반대가 아닌 THAAD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에 대한 기술적인 반론입니다.

반론도 기술적으로 증명할만한 내용이라면 충분히 반영되는 것이 밀리돔입니다. 

 

밀리돔은 특정 무기 체계에 대한 찬반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운영진 각자의 개인 닉네임으로 하는  관리적인 활동 외의 자료 게시 활동도 사이트가 주장하는 방향은 아닙니다.

이번 댓글토론을 통해 모아진 자료중 대부분은  그동안 밀리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상당히 방대한 자료입니다. 이걸로 족하다는 것이 운영진 의견입니다. 모아진 자료에 대한 정리와 게재는 회원님들이 원하신다면 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런 자료들을 모아서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짱구와나비 2017.06.03. 14:32
기술적사실, 정치, 경제, 외교등 다양한 이유로 찬반의사를 주장하는건 개인의 의사결정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결정하는데 고려되는 많은 요인중 우선순위는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고 당연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본 게시글에 달린 엄청난 댓글은 대부분 참과 거짓이 비교적 명백한 기술적부분에 대한 것이고, 특히 군사무기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이쪽분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한테는 대체적으로 충분하게 담보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흔치않는 토론을 통해서 누구의 주장이 사실에 근접하는가 알려지는게 우려 할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제시 된 수많은 근거 자료들을 제대로 꼼꼼히 보질않고 쟤들은 찬성론자들 이라고 단정짓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반면 어떤사람들은 그동안 알지못했던 사실, 근거를 접하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관련분야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지만,
이 토론과정에서 근거제시를 통한 반박과 재반박을 통해서 토론의 원칙이 지켜지고 참/거짓이 가려지는 수준 높은 토론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 논란에서 기술적부분에 대한 제대로 된 토론은 이어서 고려되어 지는 다른요인에 앞서 필수적으로 거쳐야하고 알아야하는 선행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려하시는 외부시각에 대한 반박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합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6.03. 23:27

격려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Mojave 2017.06.03. 13:44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소미로 2017.06.03. 16:41

아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토론이었어요, 비록 일이 다 끝나고 난 뒤의 상황을 복습하는 것 뿐이었으나 상당히 많은 자료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힉스병장 2017.06.03. 23:25

ㅎㅎ 애기 보면서 마눌님 눈치 보면서 다 읽느라 힘들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필독] SMS 인증 전격 시행 예정, 선의의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9] Mi_Dork 17.02.11. 3 3254
공지 밀리돔은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9차: 용량 확장, 2017-11-04~) [13] file 운영자 14.01.24. 9 13930
» 전략 "韓 사드 원치않으면 예산 다른데 쓸수 있다고 文대통령에 전해" [409] F-22 17.06.01. 8 17675
12225 공중체계 방사청, F-35 고정가 꼼수계약… 軍위성 결국 돈주고 구입 [12] minki 17.10.21. 5 1588
12224 기타 軍, 8.4% 증액 국방예산 요구안 제출…文 정부 공약 반영 [1] 루베즈 17.06.08. 5 969
12223 기타 [전문]靑 “국방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사실 보고서 의도적 누락” [65] unmp07 17.05.31. 5 1698
12222 공중체계 [취재파일] 국감에서 복권된 KAI 수리온…감사원·검찰이 답할 차례 [11] 필라델피아 17.10.15. 4 1458
12221 해상체계 '국가전략적 비수' 214급 잠수함 9번함 '신돌석함' 진수 [9] KFXC103 17.09.07. 4 1591
12220 해상체계 군,문정부 임기중 'SLBM 전력화'…핵심기술 개발성공 [29] 루베즈 17.07.24. 4 1803
12219 기타 중국 국방부 고위 인사 "중국군, 북한군과 접촉 끊어" [4] 자료수집꾼 17.07.09. 4 1131
12218 공중체계 文 "美전투기 살테니 韓고등훈련기'T-50A' 사달라" [60] 냐고 17.07.03. 4 3021
12217 공중체계 北무인기 추정비행체 사드 성주골프장 정찰…사진 10여장 촬영 [45] 제너럴마스터 17.06.13. 4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