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utLnkChk=Y
실무자가 작성한 보고서에서는 6기 발사대, 캠프명까지 언급되었지만 수차례 감독과정에서 문구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6기, 캠프명, 4기 추가배치문구가 모두 삭제되어 두루뭉실하게 한국에 전개되었다는 내용만 남게되었습니다.

 

또한 청와대는 4기의 발사대가 추가배치된것을 파악한 것은 5월 26일 정의용안보실장이 국방부정책실장으로 보고를 받았으나 석연치 않았고 이후 이상철 안보1차장이 세부적 내용을 파악하던 중 최초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기사는 제가 요약한 부분으로 링크된 전문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도대체 왜 저런 내용이 삭제되었는지 모르겠지만....이 일의 후폭풍은 굉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농담이 아니라 이건 제가 봤을땐 자기 머리에 권총을 가져다대고 쏜 꼴과 똑같이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생겼고 어떠한 의도로 이런 짓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네요.

 

어제도 언급했지만 저는 지금까지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고 보는 시각이었는데 이제는 말을 바꿔서 절차상에 문제가 있고 왜 이게 누락되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할 것으로 보이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에 관계된 책임자들도 엄중한 책임을 져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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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함께잠을 2017.05.31. 16:12
저기 운영자님 죄송한데 ㅋㅋ 지금 상당히 당황스럽거든요
그리고 근거가없다고 다짜고짜 경고라니요?
이런 중대한 사건자체가 군기풀린 공무원화를 전적으로 보장하고있고
최근 부산항에 잠수함탐지병들 허위근무기록하면서 낮잠을 자는 행위
동기생활관을 통제해야하는 군 간부들의 방치
지뢰제거에 부모님 동의얻는 대대

굳이 제가 이런 사례를 적어야 군의 공무원화가 이해되는 어려운 발언인가요 정말 억지스럽네요

오늘가입했는데 이런식의 싸이트 운영은 심히 우려스럽네요
국민들중에 군의 공무원화가 근거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다분히 상식적인 발언에 비 민주주의적 처사를 하시는건 상당히 잘못됐죠
다짜고짜 경고를 줄께 아니라 근거가 뭐냐고 물어봐야 되는게 정상아닌가요?
운영이 맘에 안들면 나가라하면 나갑니다.
상당히 기분이 안좋네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5.31. 16:23

일반화의 오류로 전체 군을 매도하는 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구체적 적시를 통한 비판은 늑대와함께잠을 님이 먼저 했어야할 부분입니다.

이건으로 경고를 내린 것에 대해서는 과도하다는 판단에 주의로 바꿉니다.

 

위 사항외에 군의 기강 문란이 5년동안 일어났다면서 특정 정권하에서만 문제가 발생한것처럼 적시한 것은 분명히 정치적 언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치적 발언 금지는 이용약관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발언에 대해서도 주의 드립니다. 

 

Profile image 아니킨에피 2017.05.31. 15:19
믿고 싶지않네요. 국가수뇌부와 국군의 엇박자라니... 가장 기본이어야 할게 망가졌다는 느낌이에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5.31. 15:36

사드외에 다른 주한미군 자산인 PAC-3에 대해서는 보고가 이루어졌고, 또 그걸 받길 원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최근 이동으로는 왜관에 있던거 성주 포대 방어때문에 옮겨갔습니다. 즉, 주한미군 하층 방어망의 변경이죠

사드 발사대의 숫자와 위치에 대한 신경만큼 주한미군 PAC-3 전력에 대한 면밀한 보고도 하고, 또 받길 원했길 바랍니다.

KAMD가 완전 구축되기전 미군 주둔지지만, 우리 영토에 대한 방어력을 제공할 자산들이니까요.

 

Profile image Mi_Dork 2017.05.31. 15:42
보고체계와 군 기강 확립을 그렇게 외치더니, (청와대 발표가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정작 윗선에서는 의도적 보고 누락을 했고, 이 과정을 문민통제 원칙따위는 제껴놓곤 자기들이 알아서 깜깜이로 진행했다는 이야기네요.

쩝. 갑자기 530GP 사건 당시에 사망자들의 안치장소를 흩어놓곤 "군 사정을 모르시나본데" 하면서 까불던 모 군 인사의 주옥같은 발언이 생각납니다. 혹여나 이것도 "구국의 결단"으로 결정했다는 투의 인터뷰 발언은 안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7.05.31. 16:21

병사들 일거수일투족은 칼 같이 보고 받으며 관리하면서 사드같이 민관을 아우르는 중요한 사안에 의도적 누락이라니요..

책임을 물어야 할 자들에겐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지만 사드 반대론자들이 득세하는 꼴도 보고싶지는 않군요.

Profile image minki 2017.06.01. 03:28
기사랑 자료 찾나보니 중간에 워딩이 바뀐게 맞내요. ...
반입에서 배치로 단어가 달라졌습니다. 엄청난 차이죠.
그나마 제대로? 시간 순서대로 정리된게 있어서 링크 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31814236973676&id=315675985254173
Profile image minki 2017.06.01. 11:45
6기 문제를 국방부 대변인이 4.27일에 언론에 공식발표 했었습니다 그런데 보고 안했다라....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2115
Profile image unmp07 2017.06.01. 11:50

으음...생각좀 해봐야겠군요. 저도 혼란스러워서 정신이 없네요;;;

하늘아기 2017.06.01. 15:08

4월 27일 국방부 대변인 워딩에 6개 발사대 문제가 다루어졌다는 미디어워치 이외의 소스를 구합니다. 제가 찾을수 있는 소스는 "“현재 사드 1개 포대 규모의 완전한 작전운용 능력을 연내 구비한다는 목표로 배치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전한 사드 1개 포대를 배치 운용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었는데 북한의 미사일 고도화에 따라 사드 배치가 시급하다는 한·미의 공통된 의식에 따라 일단 야전배치 개념으로 사드 장비를 반입해 초기 작전운용 능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각각 조선일보, 노컷뉴스 언급입니다.)  정도 이외의 언급이 없습니다. 

 

6개 발사대 문제를 4.27일날 국방부 대변인이 브리핑 과정에서 언급했다면 그 흔적을 찾을수 있어야 하는데 미디어 워치 이외의 소스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관련 언론사들 그날 기사를 보면 대변인의 언급 내용은 완전한 작전능력을 가진 1개포대는 연내 구성이 어렵다는 수준의 워딩 이외에 다른 표현은 찾을수가 없고 이후 기사들에서도 6개 발사대 문제가 언급 되었다면 관련 기사가 미디어 워치 이외에서 당연히 나와야 하는데.. 없습니다.

 

만약 미디어워치가 국방부 출입기자라도 있으면 단독 소스라도 믿겠습니다만.. 국방부 출입기자도 없는데 어디 소스로 저렇게 단언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7.06.01. 22:36

 애태 나온기사를 정리해보면 다음과같습니다.

 

논란이된 26일 보고 사실논란 관련해서...

 

추가보도를 보니 국방부는 사드1개 포대를 전개했다고 보고 했었고(먼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34279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청와대는 사드 발사대 4개 추가 반입/도입라는 표현이 없으니 초안에서 삭제되었으니...

의도적 묵살이라고 국방부와 전쟁이 되었내요,(먼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31/0200000000AKR20170531035000001.HTML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339438&page=2&exception_mode=recommend

 

 이후 국방부장광특과의 대화또한...

청와대 안보실측은 사드 가 배치를 했느냐라고 국방부 장관에 물었고

국방장관은 배치에대해서는 금시초문이라고 한것로 드러났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31814236973676&id=315675985254173

 

이부분 또한 배치와 도입 전개 단어에대한 개념 차이인것으로(먼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340243&page=2&exception_mode=recommend

최초논란이된 25일 보고는

"청와대측"은 "보고에서 국방부에 사드 배치에 관해 질의했었고 국방부가제대로 보고를 하지않았다"라고

주장했지만 이것도 사실이 아님이 즉 국방부 주장이 맞다고 밝혀졌죠.

 

 

Profile image minki 2017.06.03. 07:41

문제가 된 보고 문구에 대한 기사가 나왔군요.

 

제출된 보고서 문구가 ‘3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드 체계 전개’  였다고 합니다. 

기사에 보면 

 

4월 23일까지’라는 표현을 넣은 것은 ‘완료’의 의미를 담은 것이고, 사드 체계 1포대는 통상 발사대 6기로 구성되는 만큼 추가 4기 반입에 대한 의도적인 보고 누락은 아니라고 국방부 관계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국방부 보고 문구는 ‘3월 6일 ~ 4월 23일 사드체계 전개’

 

출처는 http://news.joins.com/article/21631471  입니다.

Profile image 꿀꿀돼지다 2017.06.03. 11:25
업무보고라는게 최초 초안 작성자와 최종 보고자가 다르고 최종 수보자가 이해하는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보고 과정에서 보고자가 자신이 이해하기 쉽고 상부에 보고할때 설명하기 쉽게 문구를 수정하는 것은 사실 당연한 행위입니다. 어떤 조직이든 상급자에 보고서를 올려본 사람이라면 자신이 만든 보고서 초안에 상급자가 빨간 글씨로 난도질(...)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당해 봤을텐데 말이죠. 이게 정치이슈화 된다는게 참 한심하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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