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naval/2021/0...-facility/

모든 전선에서 항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고 중국의 해군 시험 시설에 스텔스 전투기 목업이 등장하면서, 중국이 항모에서 이 종류를 운용할 계획임을 시사한다.

 

한편, 중국의 세번째 항모 건조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고, 관영 매체는 항모 소속 전투기들이 남중국해와 접한 하이난섬의 해군 항공대 기지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스텔스 전투기는 중국 해군이 남해 함대 주력 기지인 하이난에 두번째 항모 산둥과 관련 비행대를 주둔 시키는데 있어 마지막 조각이 될 것이다.

 

새로운 스텔스 항모 탑재기?

 

최근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중국 해군 전용 연구 및 시험 시설에서 스텔스 전투기로 보이는 것에 대한 목업 사진이 등장했다. 확인되지 않았지만, 선양 FC-31의 목업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FC-31은 원래 선양 항공기 회사의 자체 자금으로 개발된 것으로 어떤 군사적 요구조건에 의해 추진되지 않았다. 2012년 첫 비행을 했고, 비록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수출용으로 마케팅되었다. 그러나, 이 전투기는 이후 항모 전투기로 개발되기 위해 선택되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2016년 새로운 크게 변경된 기체가 비행 시험을 시작했다.

 

이 설계는 스텔스 형태, 관측이 어려운 낮은 인테이크 그리고 내부 무장창의 형태로 여러가지 스텔스 특징을 보여준다. 이 전투기는 쌍발 중형 전투기이며, FC-31은 개발 주기에서 앞선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목업이 우한의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항모 목업의 비행 갑판에 등장한 것은 중요하다.

 

우한의 설비는 미래의 중국 해군 시스템의 전자기 스펙트럼 시험에 사용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과거에 중국 해군의 계획을 보여주는 유용한 지표가 되었다. Type 002와 003 항모, 055 순양함, 그리고 센양 J-15 전투기와 시안 KJ-600 조기경보기 목업이 이전에 이 시설에서 등장했고, 이 모든 것들은 운용에 들어갔거나 개발 과정을 계속했다.

 

세번째 항모 건조

 

중국 동부의 상하이의 조선소에서 세번째 항모가 건조중인 가운데, 중국 푸둥 국제공항을 오가는 민간 여객기에서 찍은 사진이 SNS에 꾸준하게 등장하면서 선체 작업 진행 사항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여전히 Type 003으로 알려진 항모 구조가 비행 갑판 전면에 명확하게 보이는 비행기를 사출하는 사출기에 대한 참조와 함께 비행 갑판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선체와 아직 결합되지 않은 추가 비행 갑판 모듈은 추가적인 사출기 트랙을 보여주며, 이는 항공기 사출과 복귀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비행 갑판의 각진 부분에 장착될 것이 확실하다. 

 

사출기의 사용은 중국 해군 항모에서 처음이 될 것이며, 이전의 두척은 항공기 발진을 위해 경사진 스키 점프대를 가졌다. 이로 인해 중국의 현재 항공모함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항공기 유형이 제한되었고, 공중조기경보기와 같은 더 무겁고 덜 강력한 종류들은 이런 방법으로 이륙할 수 없다. 

 

분석가들이 설계에서 선택한 흥미로운 면은 Type 003이 선체의 우현에 두개의 항공기용 엘리베이터를 장착할 것이라는 점이다. 조선소 부지에서 찍은 짧은 영상 클립과 함께 지난주 소셜 미디어앱 틱톡에서 빠르게 삭제된 위에서 본 이미지에는 좌현에 항공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엘리베이터의 숫자는 각각 4개와 3개를 가진 미해군의 니미츠급과 최신 포드급 항모보다 적고, 따라서 Type 003의 미래 항모 비행단은 미 해군 항모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각각 2개씩 가진 프랑스와 영국 항모에 더 가깝다.

 

Type 003이 완성되면 배수량이 85,000에서 90,000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중국 해군에서 운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항모 탑재 전투기들이 남중국해 기지로 이동

 

중국 CCTV는 5월 말 남중국해 북한에 있는 중국 하이난섬의 Lingshui에 있는 이름 없는 공군기지에서 운용되고 있는 센양 J-15 항모 전투기들의 훈련장면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에서는 활주로 북서쪽 끝에 그려진 항모 데크 표시도 잇었다. 1월 23일 촬영되어 Planet Labs가 디펜스뉴스에 제공한 위성 사진은 활주로 반대편에도 유사한 표시가 그려져 있음을 보여준다.

 

항모 갑판 표식에는 헬기 착륙지점이 포함되며, 중국 해군의 기존 항모인 랴오닝과 산둥과 유사한 구성을 하고 있다. 

 

전투기들은 2017년 시작되어 2020년 완성된 기지 남동쪽에 건설된 24개의 전투기 크기의 항공기 보호 쉘터에 수용될 예정이다. 각각 두대의 전투기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 두 개의 다른 유사한 구조물이 기지 북서쪽 끝에 건설되고 있다.

 

Lingshui의 개선은 이전에 디펜스 뉴스에서 다루었던 하이난에서 언급된 대규모 해군 인프라 건설의 일부다. 

 

J-15가 기지에서 운용되는 것이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활주로 표시와 함께 이 기지는 또한 하이난에 주둔할 중국 해군의 두번째 항모 산둥에 배정될 J-15를 수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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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6.11. 19:44

이 사람들이 진정 기술독립을 꿈꾸는 군요. 독자설계 배에 독자설계 전투기..

삽질이던 뭐든 해내는 뚝심이 부럽네요.

그 동안 쌓아둔 국부를 나름 잘 쓰지 싶네요..

저렇게 굴리면서 더 좋은 배치/무기들이 나오겠죠.

엔진기술이 진정한 아나로그기술의 정점인가요? 엔진만 해결되면, 전투기 찍어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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