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첫 Skyborg 자율 드론 프로토타입이 첫 비행 성공
|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air/2021/05/...st-f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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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지난 달 맞춤형 자율 시스템을 갖춘 크라토스 UTAP-22 Mako로 Skyborg 무인기의 첫 비행 시험을 실시하여 인간조종사를 위한 무인 충성스런 윙맨(loyal wingman) 배치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5월 5일 공군은 보도자료에서 4월 29일 플로리다주 틴달 공군기지에서 실시된 2시간 10분간의 비행 시험에서, 스카이보그 자율 핵심 시스템을 장착한 UTAP-22는 시스템의 안전한 작동을 증명하기 위해 만만찮은 기본 비행 기동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자율 핵심 시스템 ACS는 스카이보그 항공기의 두뇌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패키지로서, 조종사가 물리적으로 조종할 필요없이 무인기가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공군은 보도자료에서 "ACS는 기본적인 항공 능력을 입증하고 항법 명령에 반응하는 한편 지오 펜스(가상의 지리적 경계)에 대응하고 항공기 비행 영역을 고수하며 조정된 기동을 시연했다"고 했다.
스카이보그 시헝믄 몇몇 알려지지 않은 공중과 지상 지휘통제 센터에서 모니터링 되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BQM-167A기반으로 길이가 6.1m폭 3.2m 인데 머리를 달았네요.
내부무장창도 있나 본데요. 근데 엔진이 밑에 커다랗게 있는데, 어다가 무장창을 달았을까요? 거기다 바퀴는 어디에 숨겼을 까요?
느낌에 내부무장창이 등짝에 있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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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atosdefense.com/-/media/k/pdf/usd/utap-22.pdf
https://www.kratosdefense.com/systems-and-platforms/unmanned-systems/aerial/tactical-uavs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34982/highly-modified-air-launched-loyal-wingman-drone-tested-with-air-force-f-15-eagle
본문의 사진에서는 도면등에서 그려진 것보다는 엔진길이가 2배는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원래 도면 대로라면 내부 무장창 정도는 동체에 엔진 앞쪽으로 있을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만, 저 사진에서처럼라면 힘들지 싶습니다.
올려주신 기사의 표현만 보면 탄약을 투하할 수 있는 내부무장창이 아니라 센서, 재머, 혹은 탄두 등을 내장할 수 있는 공간(Internal bay)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Kratos사의 훨씬 크고 비싼 발키리 드론은 SDB 정도의 무장을 내장할 수 있는 내부무장창이 있습니다.
"can carry up 350 pounds of stores or other payloads inside 8.5 cubic feet of readily reconfigurable internal bays, as well as an additional 500 pounds of stores externally on underwing pylons and wingtip pods. Possible payloads could include munitions, as well as other systems, such as electronic warfare jammers or various kinds of sensors"
내부공간이 무장창은 아니군요. 비울 수 있는 공간이니 뭔가를 채울수 있다고 이해해야 겠군요
현재로는 파라슈트로 내리나 봅니다.
원래 활주로용이 아니라서요.
기존건 머리 바꾸고 요긴하게 써 먹을 환경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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