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개발한 T625 헬기가 2020년에 터키제 엔진 달고 비행 예정
| 출처 | https://www.defenseworld.net/news/27935/...291IRRxe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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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첫 자국산 멀티롤 헬기 T625 Gökbey가 금년에 자국산 엔진으로 처음 비행에 나선다.
TAI 헬기 부국장은 터키의 Teknofest 행사에서 아나둘루 통신(AA)에게 "Gökbey의 인증과 개발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체 제작 엔진이 헬기에 통합되었다. 우리는 새로운 기능이나 새로운 능력을 시험하는데 조종사들은 이것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터키 TAI는 T625를 개발했다. 엔진은 터키의 TEI가 개발했다.
TAI 부국장은 Gökbey가 TEI의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할 때, 터키가 진정으로 자체 자원으로 헬기를 제작하는 6, 7번째 국가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 T625는 현재 T129 ATAK 공격헬기에 달린 것과 같은 CTS800-4A 엔진을 사용하는데, 이게 대체되면 공격헬기 판매의 걸림돌도 사라지게 됩니다.
폴라리스
소콜같은 저가 수송헬기 시장을 붙들고 있던 폴란드 Rzeszów같은 엔진 제조사가 P&W에 흡수되고
터보메카마저 롤스로이스와 합병된 헬기 엔진 시장에서 터키가 또 돌출행동을 하네요.
터키보다 기술력 수준이 나은 한국조차 독일 MTU 수출거부로 K9 자주포까지 중동 지역
지상 무기 수출에 먹구름이 끼고 독자 파워팩 개발에 나선 처지라 일부 이해는 갑니다.
러시아 엔진 역설계 및 미국과 유럽 대상으로 한 스파이활동과 막대한 예산을 동원한 중국조차도 제대로 된 엔진을 만들어낸건 오래되지 않았다고 알고 있는데 터키가 과연 항공기 엔진을 한번에 완성도 높게 만들어낼지 의심이 갑니다.
중국 헬기 엔진은 엄밀히 말하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쪽 보다 중국이 엔진 카피 능력이 안 생길테고
그에따라 P&W 물건을 줄줄이 쇼핑해줄 거라 오판한 P&W 캐나다의 탐욕이 나은 결과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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