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가 너무 빨리 대형 함재 감시 드론을 포기했는가?

미 해군과 해병대는 둘다 중국과 잠재적인 전투를 위해 확장된 감시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해병대는 대형 함정 기반 시스템을 없애버렸고, 일부 분석가들은 이것이 두 군에 매우 큰 차이를 만들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해군 작전 사령부 항공전 담당은 이달 초 모든 항모 공격 그룹 지휘관들은 더 많은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자신은 가능한 빨리 해군 함정의 비행 갑판에서 날아가는 더 순수한 정보, 감시, 정찰(ISR) 드론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E-2D 어드밴스드 호크아이와 함께 항모타격 타격 그룹에 속하면서 상륙 준비그룹/해양원정부대 구성에 더 많은 ISR 및 네트워크 연결을 보유하려는 해병대의 목표와 일치한다. 그러나, 해병대가 해병 공지기동부대(MAGTF) 무인항공시스템(UAS) 원정으로 알려진 대형 무인 플랫폼에서 멀어지면서 해군과 해병대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해군이 해군 비행갑판에서 좀 더 유기적인 ISR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물었을때, 해군 항공전 담당관 조지 해리스 중장은 연례 테일후크 심포지엄의 가상 청중들에게 중고도 장기체공 드론 시스템에 대한 해병대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군은 "모든 타격그룹은 자신의 전장에 대해서 점점 더 잘알고 싶어한다."고 말하고 "미래 수직이착륙기와 해병대가 중고도 장기 체공 시스템 MUX가 살펴보면서, 우리는 해병대와 해군의 MUX/MALE 프로그램과 미래 수직 이착륙(무인 부분)간의 시너지를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 우리는 해군과 해병대 사이에 시너지 측면에서 가능한 왼쪽으로 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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