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orbes.com/sites/davidaxe/20...d6ade2209e

지난 2일 미육군이 M109A6 팔라딘 자주포에 탑재한 HVP탄으로 순항미사일을 모사한 표적기 BQM-167을 격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여러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 통합시켜주는 '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ABMS)'의 환경 하에 수행된 것으로 이러한 통합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여러 전투 플랫폼에게 최적의 전투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에 지상 지휘관은 발사 작업만 원격으로 수행하면 된다고 합니다.

 

레일건용 포탄으로 개발중이던 HVP가 오히려 레일건을 몰아내게 생겼네요. HVP를 탑재한 M109A6가 저정도인데 M1299같은 58구경장 자주포나 줌왈트급의 155mm 62구경장 AGS에서 발사하면 훨씬 위협적일것 같습니다. 물론 저걸 제대로 써먹을려면 인공위성이나 정찰드론 같은 대규모 인프라가 필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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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0.09.08. 20:39

이거 국방부에 보여주면 한국형 아이언돔 대신 이걸로 방어할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09.08. 20:42

확실히 아이언돔보단 HVP탄이 가성비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죠.

 

하지만 미군이 저 성과를 낸건 온갖 정찰 및 탐지 인프라 덕분이라 우리나라도 그만큼의 정찰 인프라를 갖춰야 합니다.

해색주 2020.09.08. 21:52

 이건 자주포 보다는 저러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고 배분하고 추적하는 시스템 그 자체가 핵심인데, 이러한 역량을 한국군이 갖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0년 전에도 각종 표적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고 배분할지에 대해서 장교들끼리 고민하긴 했는데, 그사이 많이 발전했겠죠. 보면 볼수록 전자/컴퓨터 공학 분야가 군사분야에서 정말 중요해지네요.

APFSDSSABOT 2020.09.10. 02:33

드론에 집착하는 중국이 인접해있고 수출시장에 중국이 내놓는 드론과 순항미사일, 세계 각국의

자국산 드론 개발 추세 등을 감안하면 한국도 도전해볼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산 드론스웜도

언젠가 수출시장에 나올테니 비호복합같은 SHORAD류 무기 수량 문제도 생길테고요.

다만 포탄, 대형 다연장 무기, 초음속 순항미사일 상대로 곡사탄두는 무리일 듯 싶네요.

아이언돔류 무기와 자연스럽게 분업이 될것 같아요.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09.10. 20:11

밀리터리 리뷰 2020년 9월호 22페이지에 보니까 국과연이 드론 스웜 대책을 내놨는데 광대역 HPM병기로 군집된 드론들의 회로를 다 태워버리고 살아남은 드론들은 고에너지 레이저로 요격한다고 하더군요.

빅맨 2020.09.10. 04:55

우리가 개발하는 아이언돔도 순항이사일과 400미리정도의  장사포는 방어가는 하다고 하던데 사거리가 짧다는 ( 3km 라는 이야기도 있고?) 이야기 있습니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처럼 몇십키로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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