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군 참모총장, LCA와 별개로 전투기 114대 수입 진행할 예정이라고

인도 공군 참모총장은 월요일(18일) 이달 말까지 자국산 전투기 LCA 테자스 두번째 비행대를 창설할 것이지만, 석달안에 서명될 것으로 보이는 LCA-Mk.1A 83대 거대를 "높은 우선순위"로 예상했다.

참모총장은 가능한 자국산 제품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강조하면서 국내 산업이 따라잡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참모총장은 The Hindu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음주까지 첫 최총 운용 승인(FOC) 표준 LCA를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달 말 전, 다음주에 Sulur에서 두번째 LCA 비행대를 편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비행대를 부활시켰지만 항공기 도입과 취역식이 코로나 떄문에 연기되었다"고 말했다.

전투기 입찰

참모총장은 Make in India에 따라 제작될 전투기 114대 입찰에 대해서, 인도에서 만들고 수입되지 않는 LCA와는 "다른 급"의 전투기라고 명시하고, 입찰에 대한 전 세계의 반응이 분석되고 있으며, 그 후 정부에 필요성 승인(AoN)을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114대 입찰에서 나갈 길을 확정할 것이다."

합참의장은 앞서 대규모 수입은 불가능하며 그들은 비틀거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 국방부와 공군 의견 충돌이 심하군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