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L, 고에너지 무기 야전 평가 돌입

미 공군 연구소(AFRL)은 12개월간의 야전 평가를 위해 공군 최초로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 시스템을 해외에 배치했었다. 공군 전략 개발 계획 실험실(SDPE)는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SDPE 기지 방어 실험 책임자 마이클 지리스 박사는 "받은 전투 사령부는 현장 평가기간 동안 소형 무인항공기 시스템에 대항한 작전 자산으로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다."라고 했다.

12개월의 야전 평가 동안, 공군은 55개 시스템을 평가할 것이다. 야전 시험은 공군참모차장 스테판 윌리암스 장군이 전투원에게 게임 체인저 능력을 전환하기 위한 노력으로 공군에 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시험을 요청한 2018년 1월에 시작되았다.

미 공군은 레이티언의 고에너지 레이저(HELWS), 레이티언의 고출력마이크로파(PHASAR), 그리고 AFRL의 전술 고출력 작전 응답기(THOR) 드론 킬러를 평가할 예정이다.

AFRL은 THOR를 자체 개발했기 때문에 야전 평가에 흥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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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ELWS

사진 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