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ian-orbit/

서방이 핵심적인 대공방어 기술 이전을 꺼리는 것은 터키를 특히 개발중인 S-500 플랫폼 획득을 위해 러시아제 무기 시스템 궤도안으로 더 들어가게 하고 있는지 모른다.


터키는 미국제 패트리어트 대공방어시스템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터키 정부는 거래의 전제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힌 반면, 미국은 러시아제 S-400 대공방어시스템을 가동하지 말라고 거듭 압박했다.


또한, 터키는 프랑스가 유럽 회사 유로샘이 제작한 대공방어시스템 SAMP/T를 도입하려는 이전이 시도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터키 대공방어 노력에 대해서 잘아는 국방 조달 당국자는 디펜스 뉴스에게 "정치적인 이유로 기술을 공유하는 것을 꺼리는 서구인들은 우리가 정치적 문제가 없는 러시아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대체 기술을 찾도록 이끌 것이다."라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S-500 협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 잘되고 있다"고 했다.


(중간 생략)


터키는 또한 프랑스-이탈리아 기업 유로샘과 터키 국영 전자장비 전문업체 아셀산과 미사일 제작업체 로케산과 함께 SAMP/T 대공방어시스템을 공동생산하는 파트너 쉽에 대해서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Demir (*방위사업수석실 수석)는 1월 7일 프랑스가 SAMP/T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지난 10월 터키군이 시리아 북부를 침공한 이후 프랑스 정부가 잠재적 거래에 대한 진전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Demir 수석은 "우리는 지금 정의 연구 단계에 있다. 프랑스는 다음 단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고 "만약 이런 태도가 계속된다면 다른 파트너 이탈리아와 함께 진행할 것이다."라고 했다.


터키와 유로샘은 2018년 초반에 SAMP/T를 기반으로 하는 터키산 대공방어 시스템 공동생산을 검토하기 위한 18개월까지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


2000년대 이후, 터키는 자체적인 장거리 대공방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진전이 없었다. 2019년 10월에야 터키 최초 자국산 저고도 대공방어시스템인 Hisar-A가 필드 테스트에 합격했다. 아셀산과 로켓산이 공동 생산한 이 시스템은 2021년 납품이 예정되었고 현재 양산중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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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늑대 2020.01.11. 20:43

좀만 더 러시아쪽으로 계속 가면, 자의든 타의든 NATO에서 떠나는 날도 곧 오겠군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1.12. 08:55

중동을 막는 최전선에 터키가 위치한 지라, 언제까지 유럽이 터키를 끌어안을지 궁금해 지네요..

인구는 좀 되고 앞으로 맹주역할을 할거라고 미래학자들이 보고 있죠.

 

이게 장기적으로 나라의 부흥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지역의 독자세력으로 남을지 모르겠습니다.

 

친서방 입장에서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되냐에 따라 이렇게 바뀌기도 하네요..

윈드풍 2020.01.12. 17:06

뭐 우리나라도 미국이 기술이전을 꺼리니 러시아 기술 이전받아 천궁 만들고 했으니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걸수도 있는데 터키 대통령 성향때문에 더욱 두드러 지는걸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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