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프랑스, 첫 바라쿠다 SSN 진수

폴라리스 | 해상체계 | 조회 수 1337 | 2019.07.14. 22:36
출처 https://www.janes.com/article/89843/fran...racuda-ssn

p1748654_main.jpg

 

프랑스의 차세대 Suffren (Barracuda)급 SSN의 첫 함정인 Suffren이 7월 12일 쉘부르의 Naval 그룹에서 진수되었다.


이번 행사는 진수식으로 불렸지만, Suffrens의 드라이도크는 7월말까지는 물이 채우지 않을 것이다. 행사에 앞서 잠수함은 7월 4~5일에 조선소 조립 공간에서 진수대로 옮겨졌다.


항만 시험은 7월 13일 시작될 예정이며 2020년 2분기까지 계속되고 그 후 해상 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다. 프랑스 Commissariat à l’énergie atomique et aux énergies alternatives (Alternative Energies and Atomic Energy Commission CEA)의 핵추진 디렉터인 Pascal Lucas에 의하면, 2019년 9월에 반응로에 대한 핵 중심의 삽입이, 그리고 반응로는 11월 또는 12월에 임계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현재 일정에 따라, 나발 그룹은 Suffren을 2020년 1분기에 승낙시험을 거친후 프랑스 방위 획득기구 DGA에 2020년 중반에 인도할 예정이다. 프랑스 해군은 그후 새로운 무기인 F21 어뢰와 Missile De Croisière Naval (MDCN) 해군용 순항미사일의 발사 시험을 포함한 해상 시험을 시작하고 장기간 전개를 할 것이다. Suffrens의 첫 승무원들은 7월 11일부터 공식적으로 활성화되었다.


Suffren은 Barracuda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된 6척의 SSN중 첫 함정이다. 프랑스의 Loi de programmation militaire 2019–2025 군사 예산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바라쿠타급 4척을 취역시키고, 2030년에 마지막 2척을 취역시킬 것을 예상하고 있다. 바라쿠다급 SSN은 2060년대까지 계속 운용될 것이다.


Suffren급은 프랑스 해군의 오래된 Rubis Amethyste-급 SSN 6척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이다.

 





    



  • |
  • |
  1. p1748654_main.jpg (File Size:86.3KB/Download:7)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MIRAS 2019.07.15. 10:49

2030년까지는 자국용 잠수함 건조에 무게를 두고, 2030년대 이후로는 호주 수출용(쇼트핀 바라쿠다) 건조에 힘을 쓰는 스케쥴이군요. 그리고 그 후속 프로젝트로 르뜨리옹팡급 대체용 SSBN을 건조할듯 하구요. 영국의 행보와 꽤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영국은 통상동력 잠수함 산업을 완전히 포기해린 이후부터 잠수함 산업 유지에 곤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원잠 도입 이전에 어떻게 잠수함 산업을 유지해야할지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늑대 2019.07.15. 19:04

과연 이 잠수함이 정말 우리와 인연이 생길지가 궁금하군요. ^^;;;;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