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인도·태평양'… 韓·美동맹 전략적 의미 '격상'?
|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377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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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일본,영국,프랑스 등의 미국 동맹국이 남중국해나 인도양에서 하는 인도 동남아를 순회하는
중국 견제 군사 캠페인에 동참하라는 미국정부 직접적인 압력이 성공했다고 보면될겁니다.
마요네즈덥밥
지나가는행인 2019.07.06. 23:06
실재로 실행에 옮길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국과의 마찰도 엄청파장이 클건데요..
지나가는행인
해당압박이 시작된건 오바마 정부 때이고 다른 미국동맹은 적극적인 행사를.하고있습니다. 우리가 무착이나 많이 늦은편이고 미국은 지셕적으로 지역동맹의 지역내 군사적 기여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죠.특히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작업도 이같은 추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도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들어 동맹국에게 방위비분담금이나 국방비를 늘리라거나 압박도 그렇고 이건 미래동맹의 가치와 연결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시에라델타 2019.07.07. 12:43
그동안 간만 엄청 보다가 확실히 들어왔네요.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ssn688 2019.07.07. 14:15
미국대통령 방한이라 맞춰준 거고, 실행까지 갈 의지나 여력은 없다고 봅니다.
G20 기간중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선 이런 식이었죠. https://news.v.daum.net/v/20190628071815745
김치찌짐 2019.07.09. 07:53
할 생각이나 의지가 없기 때문에 립서비스에 그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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