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32413010191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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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24. 18:54

보통 언론이 까기 바쁜데 이런 논조로 기사를 낸곳도 있군요.

APFSDSSABOT 2019.03.24. 20:15

기사 좋네요.

에둘러 말했지만 한국 인터넷 밀리터리계에서 일본 F-2 과비용 조리돌림과 KF-16의 상대적 비용대비 효과 자랑을 

동시에 그것도 장기간 해왔던 분위기가 이런 반대여론의 중심에 있음을 잘 간파하고 모나지 않은 문체로 일본의 

성과와 과비용 모두 조심해야함을 확인하면서 KF-X 개발에서 고려하고 배려애햐 할 것들을 잘 썼군요.

해색주 2019.03.24. 20:18

 저도 봤는데 글을 조리있게 잘 썼더군요. KFX에 비관적인 분들이 많은데, 이런 글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Konan 2019.03.25. 02:51

KFX를 통해 얻어지는 각 무기 및 탐색체계의 수준이 어느정도까지 되는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이제 엔진과 공대공 미사일들에 대한 기술개발만 10~30년 준비하면 되려나? 수많은 반대와 부정적인 이야기가 정권들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술을 획득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 멈추지 않고 매번 수립되고 진행되는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언제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때마다 수많은 반대와 부정적인 언론이 활개를 치는데도 지금까지 해 오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그것은 일을 진행한는 실무자와 추진자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수준과 외부인의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의 차이의 문제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충분히 반대자를 설득할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자료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지 계속 진행이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떠한 이유로 내용을 전부 공유할 수는 없지만요. 대신 많은 외부 관련자(매니와 포함)와 국민들의 견제, 의견 제시 때문에 균형있게 문제점들을  점검하면서 보다 잘 계획을 수립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타국에 비해 개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성공하는 부분도 좋은 인재풀과 희생 그리고 시스템의 조화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국민들의 부정적인 의사 표현와 참여(간섭)이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건 아닐까요? ㅋㅋ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25. 07:07

상당히 고무적인 글이구요. 왜 공군이 여기에 매달려야 하는지도 잘 썼습니다. 다만, 망하면 공군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것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KFX는 꼭 성공해야만 합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9.03.25. 10:54

국산 무기와 기술은 효율적인 국방을 위한 '수단' 이어야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일본이 F-35 105대를 추가 주문하면서 국내 생산을 포기하고 미국 직도입으로 돌린 이유도 기존 42대를 구매하면서 기술축적 및 방위산업체 일감 제공이라는 명분하에 시행하였으나 높은 비용과 (직도입은 대당 101억엔, 라이센스는 평균 154억엔) 원하는 기술축적을 하지 못해서 나온 결과죠. 그래서 일본 내에서 비판 여론이 많습니다.

 

적국의 항공기를 격추시킬 전력이 있는 것이 중요하지 미사일과 전투기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부차적인 문제죠. 국산 기술과 무기는 어디까지나 안보를 효율적으로 지키기 위한 방법이지,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되면 비효율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 피해는 1차적으로는 군인이, 나아가서는 안보를 확보하지 못했으니 나라가 입는거구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3.25. 18:57

정확한 지적 이십니다.

그러나 KFX는 너무 큰 사업이어서 잘못되면 우리공군 폭망합니다. 이것도 돈이 모자라서 하는 사업이니 우리나라도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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