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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문가들, 중국이 2035년경 6세대 전투기 개발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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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efenseworld.net/news/24248/C...GO4g_ZuKUk

중국 전투기 전문가들이 중국이 2035년까지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시안의 국가 방위산업 정기 간행물 Ordnance Industry Science Technology 1월호는 중국 청두 항공기연구설계연구소 수석 설계자인 Wang Haifeng이 "중국의 6세대 전투기는 2035년 또는 그 이전에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Chinamil은 정기간행물을 인용하여 6세대 전투기는 무인 항공기 지휘 능력, 인공지능 그리고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더 높은 스텔스 능력과 같은 기능을 포함할 수 있다고 전했다.


Wang씨는 "레이저, 적응형 엔진, 극초음속 무기 그리고 군집전투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도 새로운 전투기에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


월요일 Global Times는 베이징의 군사 전문가를 인용하여 "중국의 전통은 한 세대를 운용하고, 한 세대를 개발하고 그리고 다음 세대는 연구하는 것이다. 이제 J-20이 가동되고 있는 만큼 신형 항공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9일 금요일 Business Stanard는 영국은 2018년 7월 템페스트라는 이름의 6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인도를 여기에 초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도 자체적인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 National Interest는 그들이 아직 개념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2030년대 또는 2040년대에 새로운 전투기들이 나올 것으로 보도했다.


분석가들에 의하면, 세대 차이는 6세대 전투기가 미국의 F-22와 중국의 J-20을 포함한 5세대 전투기들보다 쉽게 우위를 점한다는 것의 의미한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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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2019.02.13. 19:48

J-20의 성능부터 제대로 챙기고 6세대 얘기를 해야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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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9.02.13. 20:13
1927

우리가 중국보고 뭐라할때는 아닌듯 싶습니다만...

1927 2019.02.13. 21:15
폴라리스

j-20의 성능자체가 그리 좋은평가가 들리지 않은 상황에서 6세대기를 개발한들 서방권 5세대기한테나 비빌수 있을지가 의문이라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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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9.02.13. 21:16
1927

서방권 5세대기도 100대 아래도 보유할 우리나 걱정해야죠... KFX 블럭3를 믿고 있을 동안 중국은 더 멀리 날아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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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9.02.13. 22:14
1927

한국이 서방권 5세대 전투기를 자체 개발한 후에 그런 이야기를 하고 J-20의 성능 평가를 이야기 하는게 순서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성능 평가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KFX 돌아가는것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흑표 엔진 문제는 새발의 피라고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여하튼 남 걱정할 시기가 아닌 것은 맞습니다.

추리왕메추리 2019.02.14. 00:35
폴라리스

우리의 실태가 어지되었던 중국의 자칭 5세대기가 형편없는건 팩트입니다.

.

논리적으로 우리의 실태와 중국의 실태에 대한 지적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적절하지 못한 어법입니다

APFSDSSABOT 2019.02.14. 02:33
추리왕메추리

중국 5세대기가 형편없는게 팩트라 하시니... 

J-20이 작년말 주하이 에어쇼에서 보여준 모습은 프로토타입 원형기 공개 때 한국 반응대로라면

존재할 수도 없는 기체죠. 최근 한국의 여전히 비슷한 반응역시 그 근거가 된 불과 반년전 2018년도 초중반

각종 소스 번역글에서 지적한 여러 문제들이 안도감 같은걸 줬던건데 빠르게 개선되고 있거나 구체적인

개량 플랜이 진행되고 있음도 동 에어쇼에서 확인됐습니다.

결정적으로 중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약점으로 지목되는 엔진 교체, 항전장비 교체, 심지어 단기 도태같은

고비용 손실을 냉전시대보다 더 많은 자본을 투입해서 감당하며 진행할 여력이 있습니다. 

J-10은 아직도 꾸역구역 개량형 내고 개량엔진 탑재하고 구버전 업그레이드 합니다. J-10, J-20같은

핵심 기종들은 지금 현재 약점이 있는 기체들이라해도 계속 동일한 깡통으로 남아있진 않는 다는 거죠.

주력기체들 뒤엔 JH-7A/B같은 폭격임무를 분담하는 항전장비가 상당히 현대적으로 개선된 장거리 비행능력이 있고

서방의 팬텀 폭장 개수형에 해당되는 항전장비 디지털화까지 이룬 신규 생산한 구형 가성비 기체가 떼지어 옵니다.

J-10,20만 있는게 아닌 겁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공군 운용과 다른 냉전시대 무한 물량투입와 기술 세대를 뒤섞은 기체가 공존하는

중국만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죠.

 

중국 선저우 유인 우주선이 궤도에 오를 때만해도 GPS같은 경제적 실효성이 없는 체제 선전용으로

한국에서 격하했지만 지금 베이더우 항법위성시스템와 달 뒷면 유인탐사를 하고나자 댓글 분위기 싹 바뀐 것과 같은

사태가 전투기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과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지만 잠재력 있는 가상적국을 군사문제에서 깔아볼 이유는 더더욱 없지않을까 싶네요.

1927 2019.02.14. 13:00
APFSDSSABOT

중국이 많은 자본을 투입하는것은 맞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이고 냉전시절에 비하면 중국이 퍼붓는것은 그리 많은것도 아닙니다.

동구권은 항상 서구권에 뒤쳐지는 성능을 보유했었고 그 동구권 중에서도 후발주자인 중국이 얼마만큼 우수할는지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APFSDSSABOT 2019.02.14. 22:44
1927

이미 군수품 수출시장에서 러시아 정도를 제외한 구동구권 영역은 중국에게 빠르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중국 공군기에 대해 많이 부족하다는 국내의 예전자료에 근거하거나 추정에 따른 주장에 비해 중국이

개선하고 있다고 제시하는 상황은 꽤 구체적입니다.

대체로 LNG선 사태같은 일이 중국에 일어나기 바라는 막연한 기대에 가깝지만 일시적인 불황이후

다시 한국차례가 온다는 자신감이 이미 위기 때도 있었던 조선에 비해 글쎄요. 중국 항공기술 발전이

일시적인 시행착오가 아닌 장기적 실패로 귀결될거라는 자신감을 가진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수십년 단위로 진행되는 항공기 개발 플랜에 있어서 중국이 계속 발전하고 있고 미비한 부분

상당수를 극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어지간하면 포기할만치 결함이 많은 기체도

계속 개량하며 점점 쓸만하게 프로젝트를 끌고가는 자금력이 뒤를 받쳐줍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여객기와 각종 군형 대형기, 대형엔진 사업도 여객굴기를 추진중인 중국이 물주여서

개발단계부터 전투기를 지원, 보조할 대형 기체들의 개발-생산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죠. 

여객굴기의 결과물들도 내수시장에서 이미 멀쩡하게 돌아다닙니다.

1927 2019.02.14. 23:00
APFSDSSABOT

그게 미국이 너무 넘사벽이고 아직 중국의 항공기술이 미약한 부분이 많다는것을 고려할때 전 아니라고 봅니다.

APFSDSSABOT 2019.02.14. 23:10
1927

중국발 기사이고 인접한 위협인 중국문제에 미국을 불러온다고 한국이 대만, 일본에겐 있는 무장장착 자유도가 있는 자국 기체조차 아직 없는데도 KFX 갑론을박이 여전한 국가라는 현실은 변하지 않지요. 유독 장거리 비행에 신경쓰는 중국 기체들의 실질적인 도달범위는 대만과 한국입니다. 미국이 아니라요.

그리고, 항공기술에서 위에 중국이 제시한 10년, 20년 단위는 아주 먼 미래가 아니죠. 중국은 기존 기체들이 한국 밀리터리계가 애써 외면하고 비웃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버그픽스 중이고 강력한 자금력으로 동시에 다음세대 스타트를 끊었다는 팩트도 변하지 않습니다.

1927 2019.02.15. 15:02
APFSDSSABOT

그게 다음세대 개발에 들어가서 신기술 몇개를 적용한들 더 나은 물건이 나올 보장은 없습니다. 중국이 지금 항공기술력 상태가 미국이나 러시아등 여타 선도국들보다 떨어지는것은 사실이기도 하고요

APFSDSSABOT 2019.02.15. 23:35
1927

J-10은 버젓이 더 나은 물건이 나오고 있다는게 함정이죠. JH-7A도 마찬가지구요.

J-20은 더 지적된 결함에 대한 공개 로드맵 또는 이미 해결한 단기간 개선점이 이전의 자체 개발기종보다 훨씬 더 또렸합니다. J-20이 실패하고 푸시하는 기종이 바뀌는 한이 있어도 J-20 초도기 공개 당시 한국 밀리터리계의 비웃음과 현재 그 비웃음 내용이 빗나가고 있는데 더 가까워질 가능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그 가능성을 높게 잡고 대비하는게 우리가 내놓을 대응기종이나 방법론의 결과물을 좋게 내는데도 맞습니다.

1927 2019.02.16. 12:24
APFSDSSABOT

더 나은 물건이 나오는 것과 그것이 미국이나 러시아 서방과 대적할수 있는 항공기를 내놓는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j-20도 서방권이나 러시아제 5세대기는 고사하고 4.5세대기에 못 미친다는 일각의 평가가 있는만큼 우수해진다고 한 들 나아진다고 해도 그게 얼마만큼인지는 미지수입니다.

APFSDSSABOT 2019.02.16. 13:46
1927

그 일각의 평가 원소스 또는 국내에서 근거로 삼은 번역자료들이 반년만에 상당수 주하이 에어쇼에서 개선됐고 이제는 오랜 비공개 삽질 끝에 J-20중간 결과물과 J-10 개선 버전을 내놓은 주하이 에어쇼 이전과 달리 보다 구체적인 개선플랜을 내놓고 있으며 점점 함부로 재단하거나 낮게 측정하기 위험한 수위로 올라가고 있음은 반복해서 말씀드렸구요.

아쉬운게 한국인데 우리를 대봐서 안되면 뜬금없이 서방-미국을 갖다놓고는 안심하고 비웃는 한국 인터넷 밀리터리계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던 패턴의 대가가 이번 달 뒷면 촬영처럼 중국의 항공우주 결과물이 나올때마다 반복된 당황한 침묵 또는 선동됐다가 잘못알았다거나 부럽다는 반응일 따름이죠.

1927 2019.02.16. 20:05
APFSDSSABOT

당연히 한국보다는 나아야죠 다만 미국이나 유럽 러시아보다 현재 레이더나 엔진등 항공기술력에서 맞설수 있는냐인데 이것은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빅맨 2019.02.13. 21:49
1927

일본은 우리나라 삼성과 lg가 일본 전자재품이나 반도채 잘대 못따라 올 것이라고 했었죠.

그런데 사활을 걸고 하니 결국 좋은 것들이 나왔습니다.

 중국은 지금 사활을 걸고 국자적으로 무기개발애 올인하고 있습니다.

5세대도 완성이 되지 않았지만 곧 되겠지요.

저런 무지막지한 돈과 국가의 추진력과  해외 고급 유학인력의 투입등이 

앞으로 멈청빨리 미국을 따라갈 것입니다.

 우리 1970년대 1980년대 국가와 기술진이 협심해서

타국들이 못만들 것이라는 무기들을 만들었습니다.

중국아 딱 그런 캐이스인데 그때 우리보다도 돈도 더 많고 더 고급인력도 많으니

많이 더 빠르겠죠.

미국도 경계할 정도 이니까요.

5세대 완성안되었지만 6세대까지 투자하는 자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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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3. 22:45

전투기를 세대 구분할 때, 한 세대를 넘을 때마다 그 전세대에 대해 압도적인 차이를 갖는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F-4와 F-15의 차이입니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나라들에서 개발된 전투기들은 항상 그 세대 기준을 논할 때 많이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F-4는 미국이 1950년대 개발해서 60년초부터 배치해서 70년대까지 주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허나 소련은 F-4 보다 뒤처지지만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었던 MIG-23을 60년대에 개발해서 70년대초부터 배치해서 80년대까지 주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양자 간의 차이는 10년 정도 됩니다. 프랑스는 미국이 F-4를 개발할 당시 기관포를 주무장으로 하는 미라지 3를 개발합니다.

 

아직 미국 쪽에서 개념 정립도 안된 6세대 전투기를 중국이 언제까지 개발하겠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우스운 일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6세대가 등장한다 해도, 그 등장시기에 개량되어 있을 미국산 5세대, 즉 F-35, F-22 보다 성능이 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과의 친선, 동맹 관계를 이용해서 미국이 시장에 내놓을 최신 기체를 사들이기만 해도 질적인 우위는 쉽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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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9.02.13. 22:46
MIRAS

당분간은 KFX 하느라 그렇게 할 돈이 없다는게 현실 입니다.  사실 그게 가장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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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3. 22:54
minki

네. 그게 가장 문제이지요. 눈 앞에 있는 북한만 볼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화들짝 2019.02.14. 11:21
MIRAS

미국이 6세대 PCA를 1급동맹에게도 팔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국 수요만 해도 충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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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4:34
화들짝

그런 논리라면 F-35도 팔지 말았어야 헀습니다. 하이급 6세대 전투기는 수출에 제한을 둘 수 있겠지만, 중국을 공동으로 견제해야 하는 상황이니 만큼 판매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이미 1980년대에 일본에 F-15를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화들짝 2019.02.14. 16:07
MIRAS

무슨소립니까 F-35는 애초에 F-22 나 PCA 같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기체가 아닙니다만..?제 논리가 어떻게 F-35로 흘러가는지 모르겠지만 다목적 5세대기 F-35는 처음부터 수출이 가능했던 기체고 F-22급의 성능이 나오질 않기 때문에 판매를 하는겁니다. PCA가 하이급 6세대 전투기임으로 수출에 제한이 들어가는거 잘 아시네요. 파이브 아이즈 클럽국들은 물론 일본 이스라엘 심지어 한국 마저 달라고 십몇년동안 때쓴 F-22 단 한 기.체도 팔지 않았습니다. PCA를 미국이 1급동맹도 아닌 한국에게 팔거 같나요? 절대 안팝니다. F-35처럼 PCA 마이너스 버젼이 나오고 나면 도입을 할까 말까가 가능한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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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6:11
화들짝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주력 제공기인 F-15를 팔았고,  F-14도 이란에 팔았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중국은 대놓고 군비 확장 중입니다. 이미 위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개발할 6세대급 전투기가 PCA 뿐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굳이 PCA를 도입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PCA에 요구되는 성능을 보면 우리 뿐 아니라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도 과하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기체입니다. 

화들짝 2019.02.14. 16:19
MIRAS

냉전시대 미군의 전략적 가치 공유와 지금 상황과 비슷합니까? F-22 수출 제동 이후에는 미군 입장은 똑같습니다. 기술이 높아져서 고위력 기체가 나올수록 미군의 입장은 더 달라집니다. F-22 그래서 지금 어디 팔았나요? 미군은 냉전시대와 달리 더 많은 미군 기지를 두고 있습니다. 미군 입장에선 PCA같은 6세대 기체를 미군기지에 두면 그만입니다. 중국이 문제던 러시아가 문제던 절대 팔리 없습니다. 냉전시대 미군 군사 기술은 지금과 다르게 엄청나게 앞선 상황 역시 아니였다는 점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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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6:29
화들짝

일본이 F-3 추진 방식을 놓고 외국과의 합작을 고려할때, 록마는 F-22를 베이스로 개량할 것을 제안했고, 노스롭은 YF-23을 베이스로 개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판매를 거부했던 것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10년 사이 러시아는 Pak-fa를 띄우고 있고, 중국은 J-20을 실전 배치했고, J-31도 개발하면서 이제 그 다음 세대 기체에 대해서 논하는 시점입니다. 

화들짝 2019.02.14. 16:52
MIRAS

록히드마틴이 제안한 F-22+ 버젼은 미국의 지분과 권위가 엄청났던 계획입니다. 일본 자위대가 애초에 f2당시 엔진부터 디자인 무장까지 모두 미군의 압박을 당한적이 있기에 현재 거절한 상태이며 더 중요한건 록히드마틴의 F-22 +는 그저 "제안"일 뿐 의회 통과 관련하여서 채택 조차 진행되지 않은 페이퍼 플랜 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미 PCA가 개발연구 이전이 시작되고 있고 둘째로 일본의 F3은 스펙상으로는 F-22를 능가하며 셋째로는 한국보다 더 높은 등급의 동맹입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나라 방어 자체를 미군에게 기대는 나라입니다. 미군에게 방위를 기대는 일본같은 이런 나라도 F-22 엄청난 로비에도 절대 못구매했습니다. 러시아 Pakfa요? 아직도 플라즈마 연구중인데 실전배치는 커녕 무엇이 됐는지도 모르는 기체입니다. J-20 그리고 팍파가 나온지가 언젠데 그런 논리면 한국 일본은 진작에 F-22 받았어야 했습니다. 미군은 언제나 제 1 무기는 동맹이든 타국이든 분야의 정점을 찍고 다운그레이드 무기를 팝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PCA 한국 꿈도 못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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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7:11
화들짝

첫번째, 제가 PCA 도입 주장한적 있습니까?

두번째, 일본이 미국업체 제안을 받아들여서 합작으로 진행한다고 가정했을때, 의회에서 통과 안시켰을꺼란 확신이 있습니까?

세번째, 경쟁국들이 5세대 기체를 배치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애저녁에 F-22를 팔았어야 했다는건 논리 전개의 근거가 뭡니까?

 

토론을 하실려면 논지에 맞게 의견을 제시하셔야지요. 하지도 않은 주장에 대한 반박을 제시하면 저는 더 이상 어떻게 답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화들짝 2019.02.14. 17:21
MIRAS

첫번째 네 주장하셨습니다. 미국이 시장에 내어 놓을 "최신예"기체라는것과 "6세대기가 제동을 받을수 있어도 결국 판다"라고 언급하신 건 PCA빼고 무엇이 6세대기 혹은 최신예 기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처음부터 PCA 주장을 했는데 본인 취지와 맞지 않으면 애초에 토론을 안해도 되는데 그럼 왜 이상한 주제로 저와 이만큼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수정하였습니다. 미국이 F-22+버젼을 일본이랑 한다고 했을때 의회가 통과 안시킨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냐는 논리 자체가 어불성설 입니다. 그런 토론 하실려면 예언가랑 하셔야죠. F-22는 심지어 지금도 안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F-22+요? 록히드와 보잉 이 두 회사는 일본의 F-3조건에 부합하기 위해서 경쟁에 입찰했기 때문에 F-3 성능을 내기 위한 립서비스 입니다. F-3목적 자체가 F-22+ 정도 혹은 그 이상인 기체입니다. F-22+도 결국엔 F-3기체를 자기들이 대신 만들어 주겠다는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일본이 미국 의회에 내지도 신청하지도 않았고 걍 흐지부지 된 계획 입니다. 논할 가치가 없네요

세번째 그게 님이 말씀하신 논리입니다. 한국에게 PCA를 그 논리로 파실수 있다는 주장하신거요.

 

애초에 논지에 맞게 주장하시지 못한 분인 님입니다. 솔직히 무기 체계도 어떻게 도입됐고 무엇이 어떤식으로 도입됐는지도 모르시는 것에 중국 항공 기술력을 그리 무시하시니 저도 할 말이 없군요. 참고로 J-20은 미군이 러시아 팍파보다 훨씬 경계하는 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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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7:34
화들짝

다시 읽어보시지요. 안했습니다. 상대가 제시한 의견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십시요. 

화들짝 2019.02.14. 17:41
MIRAS

다시 읽어보세요. 저도 토론 시작 근거의 이유가 처음부터 PCA였는데 태도를 틀어버리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1927 2019.02.14. 21:22
화들짝

j-20은 적용된 기술적으로나 성능적으로나 팍파 하휘호환이거나 더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화들짝 2019.02.14. 22:39
1927

뭐 상관 없습니다. 뭐가 더 낫던 실체는 중국은 미국에 이어서 두번째로 5세대기를 실전배치 했다 정도는 맞고 미군이 J20을 가장 경계하는것 또한 사실이죠. 아직 정확히 밝혀진게 없긴 하나 미군에서 경계한다면 그만큼 위협적이란 의미도 될것입니다.

1927 2019.02.14. 22:45
화들짝

확실한건 미국의 항공 기술력을 고려했을때 J-20 팍파가 f35의 발끝에 미칠 확률은 낮고 그 5세대기가 서방권에 맞설수 있는 5세대기냐는 것인데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중국 러시아도 그것을 알고 f35와 직접적으로 겨루기보다는 장거리 요격기로 써먹겠다고 하는 판이니까요

화들짝 2019.02.14. 16:25
MIRAS

말씀하신 F-35 처럼 PCA 프로젝트 성사가 되는 매우 먼 미래에서 정확히 10~20년 지나서야 PCA 다운그레이드 버젼이 나오면 사던가 말던가 논의를 해야지 마치 F-22프로젝트 진행 전에 한국이 도입하냐 마냐 이야기 하는거랑 별다른 차이 없습니다. 주변에 적국도 없는 호주에게 그라울러를 판매하는데 바로 위 옆에 미국 최대 적국 중국 북한을 두고 있는 한국에 F-22는 물론 그라울러는 고사하고 조인트스타즈 마저 거절했던 적이 있습니다. 록히드마틴의 기술이전 역시 거부했습니다. 그런 한국에게 PCA를요? 절대 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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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6:43
화들짝

저는 PCA 도입을 주장한적 없습니다. 

미국이 시장에 내어놓을 기체를 사오는 게 제일 좋다라고 주장했고, '중국이 보유할 6세대 보다 동시대에 존재할 F-35 개량 버젼이 더 성능이 우수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만들 6세대 기체가 PCA에만 해당되지 않는다고 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덧붙여 우리는 그라울러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도입을 요청한바 없습니다. 글로벌 호크 도입 사례를 살펴볼 때, 일본에게 허가를 내면, 우리에게도 허가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덧붙이면, 호주는 나토에 준하는 군사동맹으로 미국에게 있어 중국의 남태평양 진출을 억제시키는 전략적 동반자입니다.

그리고 호주가 같는 전략전 이해와 미국의 그것이 현재로서는 우리와 미국의 전략적 이해보다 정성적으로 정량적으로 더 높습니다.

화들짝 2019.02.14. 17:00
MIRAS

님이 말씀하시는 질적으로 높은 차세대 미군기가 PCA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시장에 내어놓고 향후 십년간 내어놓을 무기가 F-35뿐인데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럼. 차세대 6세대기는 PCA뿐이고 PCA가 만들어질 확률이 젤 높은데 말이죠. F-35를 개량해서 6세대기에 맞선다고요? 6세대는 레이저포를 다냐 마냐로 여러 찌라시가 나오는 기체입니다. 미국이 F-22개발당시 그만한 기체가 나올거라고 아무도 예측을 못했습니다. 한국은 항상 무기 도입 직전에 언론 플레이하고 퇴짜맞은 무기는 어영부영 넘어갑니다. 그라울러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수많은 찌라시가 나왔고 퇴짜맞은건 불보듯 뻔합니다. 글로벌 호크도 퇴짜 여러번 맞았고 결국 감청기능 뺀 상태 껍데기만 받는 겁니다. 결국엔 한국에도 제일 중요한 기능을 없애고 제공하는 겁니다.미군 차세대기는 우리에게 허가를 내릴 확률 없습니다. 

 

호주가 동맹급이 높은건 당연히 알죠 아니까 말한겁니다. 심지어 그 높은 동맹급을 유지중인 호주도 그라울러 완전체를 받지 못하고 미군 관리 하에 다운그레이드 버젼을 받은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 "호주" 마저도 그라울러를 정상적으로 운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일본에 판매된 글로벌 호크는 완전체 이지만 미군이 관여를 하는 무기 체계이고 한국은 미군이 관여 하지 않지만 감청 도청 장치 등을 전부 제외시켰습니다. 미국은 항상 이런식으로 군사적 우위를 동맹이던 적국이던 잡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PCA 를 한국이 완전체를 사올려면 차라리 유럽이나 일본의 6세대 완전체를 사온다는것 이 확률적으로 높지 미국이요? 거의 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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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7:32
화들짝

글로벌 호크 관련 된 자료는 더 찾아보십시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932201

신호수집장비 수출 허가났습니다. 

화들짝 2019.02.14. 17:38
MIRAS

죄송하지만 2017년에 찌라시로 판명된지 꽤 오래된 유명한 기사를 가져오셨네요. 글로벌호크 감청 신호 수집 장비는 의회 통과가 되지 못했습니다. 밀매면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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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5. 04:45
화들짝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7532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1310141016212

 

밀매면 누구나 아는 상식 아닌거 같습니다. 같은 상황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난 기사입니다. 뭐가 맞을진 지켜보시죠.

화들짝 2019.02.15. 16:00
MIRAS

밀매면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뭔 소립니까. 저 두 기사도 글로벌호크 껍데기라고 하고 있는데. 님빼고 대부분 글로벌호크가 신호수집장비가 빠진건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찌라시 가져와서 근거라고 들이대시는데 별로 토론할 마음도 없군요. 본인은 자꾸 아니라는데 글로벌호크 수집장비 없이 오는건 100% 고요 제가 말한데로 백두 정찰기 등으로 보완한다는게 군의 현 방침입니다. 본인 의견이나 뒷받침하는 근거 가져오시죠.

화들짝 2019.02.15. 16:01
MIRAS

그냥 방사청 가서 어떻게 사왔는지 이야기나 들으시죠. 마치 님은 지금 없는 무기체계를 한국이 사왔다라고 혼자 쉐도우 복싱 하시면서 주장하시는거랑 다를바가 없는듯합니다. 참 답답하네요.

화들짝 2019.02.14. 17:40
MIRAS

신호수집 감청장비는 도입하지 못했으며 그 대안으로 국내 자체 개발 혹은 백두정찰기 합동 작전 등이 거론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화들짝 2019.02.14. 17:03
MIRAS

중국이 바보가 아닌 이상 6세대 기체를 F-22 심지어 F-35보다 못한 기체를 만든다고요? 세대는 아무리 계량을 해봤자 + 면 + 지 세대 자체를 넘질 않습니다. 중국을 너무 무시하시는거 아닌가 하네요. 일본 유럽 너나 할거 없이 F-22이상 기체를 만든다는데 중국이 바보가 아닌이상 불가능한 설입니다. F-35  나 F-22가 아무리 스스로 업그레이드를 해봤자 결국엔 5.5세대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중국은 6세대기를 만든다고 했지 5.5세대기를 만든다고 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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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7:27
화들짝

누구나 F-22 보다 개념적으로 뛰어난 기체를 만든다고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위에서 본인께서 직접 미국과 그 경쟁국들의 기술 격차는 냉전 시절보다 지금이 더 많이 벌어졌다고 주장하시지 않으셨나요? 지금 하시는 주장은 본인 주장을 뒤집는 얘기입니다. 

냉전이 한창이던 (그래서 미국과 소련은 물론 나토국가들 모두 군비 확장에 열을 올리던) 6-70년대에 미국은 F-14, 15를 개발해냈고, 소련은 1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그 보다 못한 Mig-29, Su-27을 만들어냈습니다. 

60년대에 미국이 중거리 미사일 4발과 단거리 미사일 4발을 장착하는 팬텀을 배치해놨을 때, 영국은 중단거리 미사일 2발 다는 라이트닝을 주력으로 사용했고, 프랑스는 기관포와 R530 한발 달아주는 미라지 3를 운용합니다. 

미국과 경쟁국들 간 기술 격차는 2차 대전부터 벌어져서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기술 격차가 줄고 있거나 늘어나고 있다는 주장하실려면, 그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화들짝 2019.02.14. 17:35
MIRAS

냉전 시절에 죄송한데 개싸움에 중국이 있었나요? 소련과 미국의 싸움에 현대 중국의 항공 기술력이 논리에 들어가시는 이유가 모르겠습니다. 냉전 시기 중국은 핵무기 제외하고 한국군이랑 싸워서 이기냐 지냐를 비교당했던 국가 입니다. 제 주장이 제 주장을 절대 뒤집어 엎지는 않고요 님이 이상한 역사를 들이대며 스스로 뒤집어주시네요. 누구나 주장할수는 있지만 실제로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유일하게 5세대 스텔스기를 만들어낸 두번째 국가입니다. 스스로 개발 능력을 입증을 했는데 왜 그리 무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한데 그렇게 역사적으로 뭐가 나왔고 이리 말하는건 그다지 근거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그건 누구나 알수 있기 때문이죠. 제일 중요한건 미군이 현대에 들어 지금까지 동맹에게 어떤 식으로 전략 무기를 판매해 왔고 그 흐름을 보는게 현재 토론에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하지만 님이 말씀하시는 2차대전~냉전시기 전투기 도입 사례는 이미 40년이 지난 상황인데 그게 현대 미군 논리에 어떻게 근간이 되는지 잘 모르겠군요. 애초에 저는 솔직히 그 역사 어쩌구 싸움에는 끼고 싶지 않고 한국은 절대로미군 PCA를 직도입할수 없다가 제 주장입니다. 그리고 현대전에 이르러 냉전이 종식된 다음의 사회와 전에 사회는 차원이 다릅니다. 냉전이 종식된 지금 40여년 동안 미군은 전략적 자산을 타국에게 판매한 전례가 없으며 있더라도 항상 다운그레이드 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주장하시는 F-15 나 F-14는 그당시에도 다른 폭격이나 정찰기에 비해서 "전략적 자산"으로 평가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당시 미국이 "블랙버드"를 판매한 국가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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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5. 04:46
화들짝

다른거 다 차치하고, 

공개된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근거가 아니면 뭡니까?

남들이 모르는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면 그게 카더라 아닌가요? 그리고 일개 매니아가 공개된 사실 말고 기밀 정보를 근거로 들 수 있습니까?

기밀을 취급하는 사람이 이렇게 공개된 자리에서 그 기밀을 근거로 들이밀 수 있습니까?

사건과 정황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이 그 근거라고 우기시면 저는 그만하겠습니다. 적당히 하시죠. 

화들짝 2019.02.14. 17:12
MIRAS

F-35 F-22 + 버젼은 그냥 중국 6세대기가 나와도 이거보다 좋지 못할것이다 라는 비유 의미에서 말씀하신거 외에는 저에게 미국이 시장에 내놓을 "차세대"전투기를 구입하면 해결 된다고 언급하신것. 댓글에서 미국이 하이급 6세대기에 제동을 걸수 있지만 결국엔 한국에 판매할거라는점. 떠나서 저랑 처음부터 PCA관련 이야기를 하신것만 보아도 님이 말씀하신 기체가 PCA외에는 무엇을 생각하시고 저랑 이야기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시장에 내놓을 기체는 결국 제일 최신이 F-35일 것이고 "차세대 6세대 급 전투기"는 PCA뿐입니다. 웃기는건 미군은 F-35가 팔린마당에 지금도 F-22를 팔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참고로 F-22가 나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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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S 2019.02.14. 17:30
화들짝

PCA 언급하시기에 그에 대해서 보충 설명 드린 것이 제가 PCA 도입을 주장했다..라고 읽혀질 수 있나요? 난해합니다. 

화들짝 2019.02.14. 17:37
MIRAS

네 저랑 PCA에 관해서 쭉 이야기 하시다가 갑자기 "제가 그런적이 있습니까?" 하시면 저도 참 난해하네요. 본인 주장이랑 맞지 않거나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애초에 저랑토론할 이유도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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