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JSTARS의 대체는 어떤 새로운 아키텍처인가?

미 공군이 자신들의 우버 - JSTARS 지상감시기를 기존과 새로운 공중과 우주기반 센서 네트워크로 대체할 복잡한 첨단 전장관리 시스템(ABMS, 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를 실행할 아키텍처를 찾았다.

미 공군 최고 획득 책임자 Will Rover는 누가 프로그램을 감독하기 위해 3월에 선임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는 2월 6일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새로운 담당자가 일을 시작한 후에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그는 "나는 여름에 세부적인 분석화 프로토타입화 노력을 시작했고 우리 연구소와 DARPA와 같은 곳에서 끌어온 기술에 대해서 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을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고 말했다.

약 1년전, 미 공군은 JSTARS 교체 프로그램의 취소하고 첨단 전장관리 시스템(ABMS, 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 라는 시스템 복합 시스템(system-of-systems) 접근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컨셉의 단기적 버전은 현재의 E-8C Joint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ar System 기체를 유지하고 MQ-9 리퍼와 E-3 AWACS 조기경보통제기와 같은 기존 플랫폼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기술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미 의회에 보고된 노력의 후속 단계는 기밀로 분류되거나 여전히 떠오르는 기술들을 포함할 수 있지만, 공군은 최종 시스템을 아직 완전히 정의하지 못했다.

Roper씨는 ABMS가 우주기반 기술; 기존의 JSTARS, AWACS와 리퍼에 있는 것과 같은 기존 공중 기반 센서;  -이런 설명에 부합하는 저가, 일회용 무인기 - 정교한 시스템과 이들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신 링크를 포함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에서 공군은 신흥 기술이 어떻게 빨리 산업을 성숙시킬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4가지 개별적인 프로토타입화 제작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아키텍텨는 이런 노력들중 하나를 이끌 책임이 없다.  대신, 누군가는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여야하며 만약, 예를 들어 공중기반 시스템이 너무 비싸거나 개발하기 어려워진다면 다른 기술들이 그 격차를 메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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