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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한국에 사드 비용 10억 달러 내게 할것

루베즈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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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98776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게 사드 배치 비용 10억달러(약 1조 1500억원)을 내게 하고 싶다고 발언했습니다. 또한 한미FTA도 재협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네요.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라 그냥 한 발언일 가능성도 배제 못하고 추진하더라도 미국 의회가 이를 저지하길 바래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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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ly 2017.04.30. 04:10
loiter

스스로 어떻게 막을지? 고견을 알려 주시길 미국 장비 사면 산다고 난리, 개발하면 개발 한다고 난리 치는 나라에서 뭘요? 

 

생각하면 '무조건' 이루어 지는 '정신력' 국가인가요?

꾸르릉 2017.04.30. 09:17
firefly
이미 트럼프가 정치적 외교적 꽃놀이패로 사용하기를 결정했으니 우리도 철저히 거기에 따라 패를 돌려야죠. 작금의 사태를 지켜보면 미중정상회담 직후에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입장이 상당부분 바뀐 거 같습니다. 즉 미중간의 딜이 확실하게 있었던것은 분명하고, 일단 차기 대통령이 빨리 그 인간을 만나서 정치적 딜을 제대로 해야죠. 지금 사드배치는 적어도 한국민의 여론에서는 물건너 간거입니다. 다수의 찬성론자들도 반대로 돌아가고 있는 이상황에서 지금 산황은 배치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인 상황이 된거죠 ㅎㅎ
해색주 2017.04.30. 10:46
firefly

 일부가 그러는 것 같고 전 시민들이 그러는 것처럼 부풀릴 이유가 없죠. 이렇게 빈정댈 이유가 없어 보이는대요. 난리 친다고 해서 한국이 못한 것도 없잖아요. 다들 자기 생각이 있고 자기 이익이 있어서 자기 의견을 밝히는 거지, 그것도 막으면 독재국가잖습니까.

loiter 2017.04.30. 13:03
firefly

난리는 무슨 난리입니까?

L-SAM 개발한다고 반대하는 여론, 상층부 방어체계 갖춘다고 반대하는 여론이 주류나 되요? 심지어 지금 이슈화된 주한미군 Thaad 만해도 공감한다는 의견이 작년부터 60%가 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대 탄도탄 방어체계 완성하는데 대한민국 '대다수'가 난리를 쳐서 일이 진행이 안됬을까요?

 

 그리고 제 글 어디에도 '정신력'으로 땜빵하는 말은 없는데요? 위와 같이 국민적 지지를 밀어주고, 필요하면 가지고 쓰라고 예산도 밀어주는 판인데요? 하다못해 그 돈냄새 맡고  2013 ADEX 즈음부터 보잉은 애로우, 록히드는 사드 들고와서 홍보한지가 벌써 4년째입니다. 스스로 사서 막을 생각은 안하고,  결국 남의 손을 빌리다가 이 모양까지 온 위정자들의 행동에 짜증이 나는 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어떻게 막냐구요?  그건 심도있게 비용효과분석을 한 국방부의 몫이지만,

저는 Ashore + 애로우 다수포대 도입 지지자입니다. 이걸로 답변이 될거 같네요  

firefly 2017.04.30. 22:18
loiter

- 심지어 지금 이슈화된 주한미군 Thaad 만해도 공감한다는 의견이 작년부터 60%가 넘었습니다.-

초기에 60%이상 5차 핵실험 전후에 70%이상이었지만 그 이후에는 50%를 넘는 정도 였습니다.

반대여론은 꾸준히 상승 해서 35%이상 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의 75 %상 문재인 지지자의 65%이상 반대 하고 있죠. 

전체 기준 주류 단어 뜻 맞는 반수 이상의 수치는 아니지만 무시 못할 수준이고 유력 대선 후보의 지지자들 사이 에선 주류 이죠.

 

-우리 스스로 대 탄도탄 방어체계 완성하는데 대한민국 '대다수'가 난리를 쳐서 일이 진행이 안됬을까요?-

PAC 과 이지스함 도입시기에 벌어진 MD 편입 주장의 평통사 활동 기억 못하시나요? 주류 언론은 물론 정치권 까지 난리였고, 그 당시 군에 요구한 신형 장비과 BMD 장비 이지스 함의 도입이 무산 되었습니다. 예산 탓을 하지만 국회의 여론 눈치 보기 였죠.

 

-록히드는 사드 들고와서 홍보한지가 벌써 4년째입니다. 스스로 사서 막을 생각은 안하고-

UAE도 계약 체결 후 도입까지 4년 이상 걸렸습니다.  예산 편성, 국회 동의,  입찰 절차 까지 따지면  현시점에 인수 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결국 남의 손을 빌리다가 이 모양까지 온 위정자들의 행동에 짜증이 나는 겁니다.-

능력이 안되면 도움을 받는 게 맞지, 자존심 세우는 건 바보짓이죠.

loiter 2017.05.01. 23:15
firefly
1.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상층부방어시스템을 도입하는데 국민'대다수'의 반대가 있었기나 한가요? 여러 '선택지'들중에 가장 반대가 심했던 주한미군의 thaad 배치안조차 작년부터 찬성이 60%가 넘는다고 말씀드렸을텐데요?

그리고 특정후보의 지지자들의 성향이 어떻다고 우리손으로 방어체계를 도입못했으면 노통때 PAC-2 GEM+ 도입을 시작했던게 설명이 됩니까? 패트리어트는 MD편입이니 뭐니 하던 저급한 어그로가 판친 시기에도 필요한건 구매하였는데요.

2. 해군의 BMD 이지스자체는 KAMD를 활용한 조직이기주의와 무려 고도 2000km+ 까지 상승하는 SM-3 blk2A를 도입하겠다고 들이밀었다가 밀리층사이에서도 말이 많았던 사안입니다. 가성비 똥망에 필요도 없는걸, 자기조직내 떨어지는 예산을 늘리겠다고(=이지스 추가도입) 엮는 판에, 예산확보는 둘째치고 여론이 좋을리가요.
3. 오로지 사드만 생각하면 그렇지요. 과거 2014년 발주해서 올해초 루마니아에 도착한 ashore 부터 그보다
짧게 시간안에 배치한 애로우까지 생각하면 4년이면 충분히 한국땅에 들어올만한 시기라고 봅니다. 심지어 애로우체계는 2007년말에 이미 실무단의 실사까지 마친상태라 마음만 먹으면 더 빠르게 도입할수 있구요.
마지막으로..우리가 능력이 없다고 보십니까? 겨우 1~2조가 없어서 남에게 도움받을정도로 가난한 나라였던가요
지난 몇년간 방산비리로 헛돈쓴게 1조가 가까이 되는 나라가 능력이 안되서 자존심 세운다고 보기엔 거리가 먼거 같네요.
firefly 2017.05.31. 12:37
loiter

답변이 늦었네요.

 

1. 여론조사 주체에 따라 다르지만 7차 핵실험 직후에만 60%를 넘었지 그이후로는 50%를 넘는 정도고 반대는 탄핵 정국과 꾸준히 무시 못할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노통때 PAC-2 GEM+ 도입이 지지자들 성향에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죠. 군에서 요구한건 PAC-3/Conf.3 였죠  PAC-3 ERINT가 포함된 그걸 예산 부족이라는 핑계를 대며 독일산 중고 도입을 한거죠.

 

 2. SM-3 blk2A가 아니라 SM-3 blk1A 아닌가요? 세종대왕함 진수 시기는 2007이니까요.

    이지스 시스템 도입 당시 BMD 시스템 함계 도입을 하고 대신 미사일은 상황에 따라 추후에 도입하자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반미 정서 기반 + MD 반대 정서가 겹쳐서 무산되었습니다.

  

 3. 에로우2를 도입은 시기상 가능은 했습니다. 그것도 다만 미국의 승인과 MD 편입이라는 주장을 넘을 수 있었다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입 하는게 옳았다고 봅니다.

 

 4. 방산비리가 있는건 맞지만 지난 몇년간 1조원은 아닙니다. 검찰과 언론의 부풀리기일뿐.

 

 5. 전작권이 환수를 능력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자존심을 하는 나라아닙니까?

해색주 2017.04.30. 10:42

 이전 정부에서 극단의 친중과 친미를 오가다가 결국 이렇게 바보가 되었군요. 지금 상태로는 중간에서 아무 생각 없이 바보짓 하다가 결국 이 상태로 왔군요. 싸드가 정말로 필요하다면 정부 차원에서 여론을 모으고 의회 승인 받는 정식 절차를 거쳐서 해야 하는데, 날림으로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가 결국 이렇게까지 핀치로 몰리는군요.

SC 2017.05.31. 12:58
해색주

전 정부 때문이 아니라^^ 반미성향을 짙은 이니씨와 민주당 때문에 그럽니다^^

미국정부의 실세 중의 실세인 분이 지지율 40%로 1위를 달리는 후보를 보고 '친공산주의자'라고 칭할 정도입니다^^

 

북미,유럽,일본에서도 이니씨는 친북으로 표기됩니다ㅋㅋ

미국은 반미친중친북하는 민주당 인사들 매우 불쾌하고,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번 6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니씨의 버릇을 고쳐줄려고 국빈방문X 공식방문으로 격하+환율조작국 지정 및 포스코 철강덤핑 폭탄관세를 때릴거라고 지금 백악관에서 소문이 파다하다고 합니다ㅎㅎ

비토 2017.05.31. 13:01
SC
정치 발언은 금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5.31. 13:13
SC

정치적인 언사에 대해서 경고합니다. 

루베즈 글쓴이 2017.05.31. 13:15
SC
애초에 사드랑 정치적인 성향이랑 뭔 상관인지 ㅋㅋㅋ 친북드립도 뭔 헛소리입니까?
SC 2017.05.31. 23:12
루베즈

우리나라 민주당 쪽의 세계관에 대해서 모르면 조용하세요^^

그쪽 사람들은 '우리민족'<-에 목숨거는 양반들이라서 미국이 한반도에 관여하는 것 자체를 부당한 외세의 간섭이라는 시각이 매우 강합니다. 그렇기에 틈만 나면 미국과 미군에게 꼬투리 걸고 늘어지는거죠.

루베즈 글쓴이 2017.05.31. 23:15
SC
정치적 언사를 계속하시네요
SC 2017.05.31. 23:17
루베즈

그쪽이 친북드립이 헛소리라고 하길래 말한 팩트죠^^

하긴ㅋㅋㅋ 사드 하나 가지고도 중국에게 벌벌떠는 자들이 핵잠수함??? 자주국방???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베즈 글쓴이 2017.05.31. 23:20
SC
시비조성 댓글에는 저는 아무 대응도 하지 않겠습니다. 알아서 생각해보세요
SC 2017.05.31. 23:21
루베즈

할말이 없으니 대응을 못하시겠죠^^

 

루베즈 글쓴이 2017.05.31. 23:23
SC
규정에 시비조성 댓글을 금지한다는게 있어서요.할말이 참 많지만 참고 있을 뿐입니다. 상상은 자유니까요.
사랄라라라라 2017.05.31. 23:28
루베즈

루베님 그냥 무시하세요. 저 사람 지지 성향이 아주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저런 말 하는 겁니다. 

루베즈 글쓴이 2017.05.31. 23:28
사랄라라라라
저 사람 강퇴당하는 광경만 기다리면 되겠군요(팝콘
사랄라라라라 2017.05.31. 23:42
루베즈

그래야죠. 저 사람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정작 틀렸다는건 모르니까요. 

SC 2017.05.31. 23:29
루베즈

풉ㅋㅋ 시비조로 먼저 댓글단 것은 그쪽인데요?ㅋㅋㅋ 내로남불 참 잘하시네요^^

 

외신에서 대문짝만하게 나오는건 한국언론에서는 다루지도 않고ㅋㅋㅋ

바보같이 주는대로 받아먹으면서 세게와 동 떨어진 바보들을 보면 참 한심해서ㅋㅋㅋ

 

유엔의 니키 헤일리 미대사 또한 최근에 인터뷰로 '중국을 대신해서 대북지원하는 나라는 절대로 가만히 안 냅둔다. 북한과 같이 제재할 것이다.'라고 강경하게 말했는데.. 전세계적으로 대북지원하자고 주장하는 나라가 현재 정권이 바뀐 우리나라 밖에 더 있나요?ㅎㅎㅎ

루베즈님^^ 충고 하나 해드리는데ㅋㅋ '당신의 알량한 세계관에 현실을 억지로 끼워맞추지 마세요~'

 

 

루베즈 글쓴이 2017.05.31. 23:30
SC
네 계속 말해보세요
SC 2017.05.31. 23:33
루베즈

먼저 시비 걸어놓고 깨끗한 척하는 꼬라지 참 역겹습니다ㅎㅎ

 

하긴 머리에 든게 없으니 반박 하나 못하면서 꼴에 자존심 지킬려고 고상한 척하느라 고생하시는데 여기까지 해드리죠ㅋㅋ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부류들은 매우 구역질나서요^^

루베즈 글쓴이 2017.05.31. 23:36
SC
네 잘 알겠습니다 네네
SC 2017.05.31. 23:20
루베즈

운영자님에게 신고해서 강퇴하실려면 하던가ㅋㅋㅋ

 

우물 안 개구리가 돼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눈과 귀를 막는 우매한 것들ㅋㅋㅋ

 

좋은 소식 알려드릴까요?

미국 백악관에서 지금 이번 한국정권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기 위해서 6월의 한미정상회담을 공식방문으로 급을 낮추고, 환율조작국 지정과 포스코 철강덤핑의 폭탄관세 선물을 준비 중이라고 백악관에서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미일중에 간 특사들이 전부 푸대접 받고 왔는데 정상회담이라고 다를 것 같나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짓거리 잘하는 한국국민들은 스스로 무간지옥으로 향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환영입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7.05.31. 23:46
SC

폭탄관세 선물은 우리나라만을 겨냥한게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철강수요가 꾸준히 줄어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공격적으로 저가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거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보호무역을 주장하면서 자국기업 우선주의를 펴고 있고요.

거기에 포스코 측은 되려 WTO에 제소하겠다는 의견을 지난해부터 피력한 바 있습니다.

높은 관세가 한국기업에게만 적용된다는 근거가 있을까요?

 

 

6월 한미정상회담은 이미 이번 달 17일에 확정된 것으로 결정보도 되었는데 미국 측에서 일방적으로 끊을 이유가 있습니까? 

 

재무부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관찰대상국 유지 전망은 있습니다만

환율조작국 지정은 근거가 있으십니까?

 

사랄라라라라 2017.05.31. 13:35

트럼프 의견이 미국 전체로 확산된다면 그건 최악의 시나리오이고(이럴 경우 그냥 철수해야 겠죠?)이걸 막을려면 어떻게든 저 10억 배치 비용은 그냥 트럼프의 생각으로만 끝나게 만들어야 할텐데, 이게 가능한지 걱정이네요. 

 

SC 2017.05.31. 23:16
사랄라라라라

죄송하지만.. 이미 미국전역에 확산이 된지 오래입니다.

 

전에 참여정부 시절에 한국의 반미로 트라우마가 걸린 미국 내에서 그 때 이후로 주한미군 철수에 관한 연구와 논문이 엄청나게 급증했습니다.

 

최근에도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이 미국방송에 나와서 한반도의 주한미군의 철수에 대해서 토론하는데 3분2가 철수찬성입니다.

반대하는 1도 '정치적인 이유로 그냥 냅두자고 합니다.'(기술의 발달로 장거리에서 정확하게 적을 타격가능한데 굳이 중러북의 앞마당인 한국에 주한미군을 배치해서 인질이 되게 하는건 위험하다는거죠. 그래서 사드를 배치할려고 하는건데.. 그걸 지금 한국에서 난리법석인데 사드배치가 철회되면 미국입장에서는 주한미군 철수한다는게 근거없는 소리가 아닙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5.31. 23:36
SC

주장할려면 근거를 대시면서 하시구요. 이런 이야기 더하시면 경고 누적 없이 바로 강퇴시키겠습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SC 2017.06.01. 00:43
운영자

강퇴하세요. 아니 스스로 나가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근자감 내세우는 우리나라 국민들 보면 구역질납니다.

 

비밀은 그래도 상황파악하는 분들 많이 계시고 다들 걱정하고 있는데 여기는 지식만 있고, 지혜가 없는 분들이 근자감 내보이고 있으니.. 구역질나서 스스로 나가겠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한국인 종특이죠~

나가는 김에 여기있는 분들 하도 답답해서 말하는거니 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SC 2017.06.01. 00:45
운영자

탈퇴가 없네. 강퇴하세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7.06.01. 00:58
SC

SC 회원을 정치적 발언 금지 위반으로 강퇴하며, 재가입 금지를 위해 해당 이메일 주소에 대해서 영구 로그인 금지 처분을 내립니다. 

루베즈 글쓴이 2017.06.01. 01:01
SC
잘 가세요. 여기서 행패나 부리는 양반
사랄라라라라 2017.05.31. 23:37
SC

그냥 거기서 활동하시지 왜 여기와서 규정 어기면서까지 행페 부린데요? 네이버에서도 정치 애기 함부로 해서 회원분들한테 재제 먹었던거 기억납니다. 정치 애기 나와서 그런데 잠깐만 하죠. 난 당신같이 지지성향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람 애기는 잘 안듣습니다. 공정한 평가를 못하니까요.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는 박정희 때부터 나왔고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하필 참여정부 시절만 꼭 집어서 애기하시는 건가요? 뭔가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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