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news.joins.com/article/22319953

며칠전에 운전병 축소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이걸 말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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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KAI바라기 2018.01.26. 15:26

이걸 효과적이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인원수는 확실이 줄일 수 있겠는데, 장군들 반발도 거셀 터이고, 그에 따르는 합당한 대가(?)도 줘야 될 것이고...

Profile image 천서리막국수 2018.01.26. 18:20

까라면 까야죠. 장군도 군인인데요. 

SgtSS 2018.01.26. 15:32

기업 임원들도 스몰버스 타고 출근하는 케이스가 많던데  스몰버스 순회하면서 아침 회의 같은거 하면 좋긴하죠

컴뱃메딕 2018.01.26. 15:42

잘되었네요. 대통령도 셔틀버스. 도지사 장관도 공무원 셔틀타는 모범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셔틀버스도 아까우니 시내버스 지하철 타라고 해야죠. (업무에 집중하는게 중요하지 퇴근시간이 다 다른데 무슨 헛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출근은 괜찮은데 퇴근 야근 회식 출장은 어쩌라는걸까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6. 16:22

충남 계룡대의 육군본부와 영내 직할부대에서 근무하는 장군들 이면... 계롱대 아래... 용남고 위쪽에 조성된 주거단지에 사는 분들 이야기 인듯하네요. 

 

흩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먼거리도 아니고 (거리가 한 3km쯤 되죠.) 특히 고위장성분들 계신곳이면 별도로 조성된 그곳 아닌가요? 본관에서 거리가 한 500m~1km쯤 떨어져 있는 별도관사들....

 

대통령까지 끌고 들어가 비교할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경찰서장차 모는 본서의경같은거나 없애고 버스 타라고 하면 저는 찬성이에요. 데모등의 현장지휘 할때의 서장이나 경비과장이면 몰라도.... 형사과장 퇴근하는데도 경찰서 의경중대 애들데려다 운전시키는 곳도 있었으니까요.  

firefly 2018.01.26. 18:28

유사시에 버스 한대 공격받으면 재미 있겠군요.

 

몇 대 공격 하면 주요 지휘부 전멸도 가능 하겠습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6. 19:26

위에 경찰에 비유하듯 일반상황과 상황 떨어졌을때 구분하듯 당연히 구분되어야할 상황이며

 

말씀하신데로 북한이 유사시에 그들이 가진 제한적 침투수단으로 계룡대 영내가 털릴정도면 우리의 안보준비 태세가 구멍 그 자체란 소리구요. 

 

한쪽 구석에 진입로도 제한적이고 주면에 골프장으로 둘러서 훤희 보이고 반대쪽은 휴전선 마냥 철조망에 초소로 도배를 해놓은 우리군의 심장인 계룡대 경계가 유사시에 특작부대에 털릴정도로 방어에 취약할지도 의문입니다.  

firefly 2018.01.26. 19:50

왜 유사시가 되서야 침투할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평시에 침투한 침투한 소수 인원을 유사시에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 합니다.

계룔대 영내를 공격하는 건 바보도 안할 짓이고, 영외 숙소에서 출근하는 버스만  중간에 노리면 됩니다.

개인별로 제공되는 차량 수에 비해서 버스는 대상의 숫자나 적고 경로 파악도 쉽죠.  표적의 크기나 구분도 쉽구요

민간 드론 몇개로 사제 폭팔물 싣고 공격하면 충분합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6. 20:07

갸우뚱... 장군님들 계급에 따라 영내 독립관사 아니면 그 저밀도 2~3층짜리 관사 아녔나요? 

 

영내라도 아파트 같은 고밀도나 활주로 옆에 일반병들 숙소랑은 꽤 다르던데요. 

 

장군님들이 영외에서 출퇴근 하셨나요?

 

영외로 업무차 나가는건 위에 경찰의 예 에서 들엇듯 차량 뭐 있어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영내에서는 셔틀버스 타도 괜찮다고 보는데요. 

 

 

firefly 2018.01.26. 20:14

기사에는 '영내외 관사'에서 출퇴근으로 보도 했습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6. 20:24

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계룡대 육군본부 및 영내 직할부대(인사사령부 등)와 영내외 장군 관사를 오가는 6∼9인용 버스가 운행되는데, 해당 장군들은 영관급 이하 장교나 군무원들처럼 출발ㆍ도착 시각에 맞춰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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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외거주 해당되는 장군이 있나요?  영외에서 들어 오는 버스 중간 정류장에서 같이 타고 들어로란 소린데요.  심지어 도로라인상 겹치지도 않아요.  이쪽 라인 별도로 독립된 라인이나 별도의 셔틀버스 돌려야 하죠. 영외에서 들어오는 입구쪽이랑 정 반대라서... 

 

제가 아는건 계룡대 근무하는 장군님들은 관사병 빵빵하게 지원받고 독립관사와 저밀도 주택관사에서 생활하고 계신걸로 알거든요. 

 

심지어 4성장군용으로 별도로 8채의 독립관사등... 꽤 잘홰 놨거든요. 거기...  심지어 장군님들 헬기로 이동하기 편하게 헬기장하고도 가깝죠.

 

외부에 개인 사택가지신분이 있는지는 몰라도... 고밀도 아파트관사쪽 말고 다른쪽에 배정되어 있어요. 

 

Profile image 잔디 2018.01.26. 17:16

잘됐네요. 전방이면 몰라도 계룡대나 서울이면 문제 앖다고 생각합니다.

PANDA 2018.01.26. 18:35

와후! 제가 만약 충청도 거점 북괴 공작관이었다면 당장 유사시 셔틀버스 공격팀 A, B, C.... 짜서 훈련 계획하고, 셔틀버스 이동경로 정보 확보하기 위해 추적차량 준비할 생각에 신나있을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1.26. 19:05

그게 문제될 레벨이였으면 애초에 계룡대 앞까지 북한 특작조가 그렇게 침투할동안 모르고 있었다는것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logos 2018.01.26. 19:07

버스에 장군과 영외 군인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겠어요? 오히려 표적 분산이죠.

장군 별단 차량은 오히려 확실한 표적이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1.26. 19:53

사무실 출근하는 장군들은 별판 안다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firefly 2018.01.26. 19:57

표적이 어떻게 분산이 됩니까? 1대를 공격해도 2명이 죽는 것에서 1대를 공격해서 8명이 죽는걸로 변하는데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1.26. 20:01

그런데, 버스타나 자가용타나 특작조가 충분한 정보를 모으고 여러곳에서 공격한다면 당하는건 매한가지죠. 

웨이포인트는 모두 하나일거고요.... 출근 시간도 집중될거고요...

저런 공격을 버스탄다고 위험이 높아지니 뭐니 하긴 뭐랄까 너무 나간달까요? 그렇게 보이네요. 

firefly 2018.01.26. 20:12

공격 성공률이 같다고 할떄 우리 쪽이 잃는 것은 더 커지니까요.

 

미군이 괜히 영외 거주시 영관급 장교의 숙소를 동일 건물에는 제한 하는 이유가 있죠.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1.26. 22:06

그렇게 따지면 출퇴근에 장갑차를 쓰는게 맞죠. 단순히 저 출퇴근에 그런 리스크를 들이대는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레벨이라고 봅니다.

firefly 2018.01.27. 06:40

천안함 사건 발생의 확률은 어느 정도 레벨인가요? 연평도 포격 사건 발생의 확률은 어느 정도 레벨인가요?

휴전 국가에서 상황 발생시 지휘부 손실 줄이고 리스크 낮추자는 이야기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레벨' 이라는 소리를 들을 줄 몰랐네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레벨'에 대비 하는 미군은 참 바보군요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1.27. 09:17

구체적으로 기존에 승용차 쓰던걸 셔틀버스로 바꾼다고 리스크가 낮아지는 부분이 불분명하다는겁니다. 그런식으로 모든 가능성 따지고 들면 장군들에게 장갑차로 출퇴근하라는 말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확률 좋죠. 근데 그렇게 분산시켜봐야 어차피 전부 같은 관사에서 살고 대부분 비슷한 목적지로 가는 시점에서 분산이라는게 얼마나 효율을 발휘하는지 궁금하네요. 기존에 장군들이 쓰던 승용차가 알고보니 전부 방탄되는 차량이 아니였다면 말이죠. 저같으면 그렇게 승용차로 한명한명 수송해서 리스크가 분산되는걸 노릴바에야(분산되는지도 불분명하지만) 셔틀버스에 호위병력을 더 충실히 붙이는걸 생각해보겠습니다.

Profile image 잔디 2018.01.27. 12:15

그럴거면 계룡대도 없어야죠. 군의 별이란 별은 다 모인곳인데 핵 한발이면 끝장 아닙니까?

빅맨 2018.01.27. 14:35

본인 의견의 주장이라면 버스만이 문제가 아니죠

장군 숙소도 다 몇십키로 씩 떨어트려나야ㅠ되고

계룡대도 만들지 말아야죠 계룡대 폭탄 맞으면 

장군들 다 죽고요.

계룡대에서 회의도 하지 말아야죠 회의하면 장군 몇십명 다 죽는데요.

대통령이 장군들 다 불러내 회의도 하지 말아야죠

다 죽고 북한이 모를수도 있지만 알수도 있다는 식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Profile image Mojave 2018.01.26. 19:52

알고보니 셔틀 버스가 타이푼급 중장갑 차량 (응?)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1.26. 19:55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저렇게 장군 주는 차에 운전병 없애는게 운전병 몇명을 줄이게 되나요? 

제가 알기론 전체 장성 규모가 430명이고 360명 선으로 줄이게 되는걸로 압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지만, 2만명 줄인다는 목표가 어떻게 나온건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6. 20:14

차량 1대당 1명의 전용병 방식이 아닌 근무 대기중인 운전병이 상황지시 받아서 운전하는 방식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이렇게 되면 장군 차량 1대가 영외로 안나가면 그 운전병이 쉬는 병력이 되지만 상황지시에 따르는 방식이면 회식등 술먹는다고 부르는 운전등이 금지되고 공적인 업무에만 공식적 기록 남기고 운전병을 배정받게 되거든요. 

Profile image yukim 2018.01.26. 20:01

뭐..무슨말인진 알겠는데, 굳이 그럴필요는 없는 정치적인 정책이네요. 말은 더이상 아끼는걸로.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26. 22:35

위에서 기침만 해도 아래에선 태풍이 분다는 말이 있죠. 

 

위쪽 기관이 장군들 버스타고 다니라고 한게 아니지만 밑에선 알아서 기는거죠. 

 

지난 정부에서 창조라는 네임드를 거니 정부관련 기관들 오만 잡곳들이 다 창조라는 형용사들 달었죠.  심지어 군대도 창조국방 운운하고요. 

이번 정부에서 국방개혁 드라이브 건다고 하니 기무사에선 알아서 세수식 열어 손씻는 보여주기식 쑈하고 국방부가 청와대에 올리는 국방개혁 2.0 만들어 올리는데 군 운전병 줄여 전투병 쓴다고 지들이 만들었으니... 보여주기 해야할 입장인거죠. 

Profile image yukim 2018.01.27. 01:11

뭐..관사 당번병 줄이고 끝낼일 아닌가싶군요.

구경인 2018.01.27. 08:53

 요즘 60세 이면 젊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진화해야 합니다...

IMF이후 치명상을 입어 인구문제가 회복기미가 전혀 없습니다... 여기는 군사사이트여서 군사문제만 거론되지만,,, 인구의 문제는 휴대폰 공장처럼 대량인원이 필요한 업종이 외국생산기지를 선택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별통계가 보이지 않지만 인구의 부족이 전산업과 국가경쟁력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일겁니다...

 625K명의 군에서 50만으로 주는 상황인데 운전전문 수송병이라는 것이 5만이라는 것은 누가봐도 개선되야 합니다...

 2차대전때나 6,25시절 영화에서 처럼 한가하게 군을 운용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무병 한사람,한사람이 우리를 지켜갈 소중한 자원입니다...

 일본해자대가 우리해군에 비해서 아직은 압도적인 우세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해자대는 46,000/13천만명, 한국해군은 41,000/52백만입니다... 해군이 병력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구 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첨단무기체계가 도입될겁니다... 가공할전력으로 개편되고 있는 해군에 발생되는 인원문제는 우리의 운용 소프트웨어에 심각한 문제들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저는 운전전담병이라는 개념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K2탱크나 K9자주포에 배치되면 운전과 사수를 순환보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무 군복무기간이 짧아진 만큼 운전면허는 입대전 기본준비사항으로 해야 합니다...

 평시 핵심장군을 제외하고는 당연히 개인적인 일에는 자가운전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의무병들이 진화가 전시 투입될 인원으로 길러지는 곳이어야 합니다... 개선되지 않는 다면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생각해보면 주변이 인구강국들이 존재해 군비경쟁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우리입장에 맞게 주변국보다 더 치열하게 진화해 나가야 합니다...

 

지논 2018.01.27. 11:11

전형적인 탁상행정 처럼 보이는 군요.

 

개인적으론 운수업 종사중인데 이 직종이 유지 되는 이유는 업무자가 이동간 다른 업무를 하거나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는 일이 없다면 아예 짤라야지 일 하는 사람의 업무 환경을 뺏으면 안되는 겁니다.

 

fatman1000 2018.01.27. 16:41

- 보통 장성들을 민간기업 이사에 비유하는데, 요즘 민간기업 이사들은 자가 운전이 기본이지요. 회식 등이 있으면 음주운전 하지 말라고 회사가 전문 대리운전 회사와 계약해서 언제든지 대리기사 부를 수 있도록 대응하고요. 전무/부사장/사장급이면 운전사가 붙기는 한데, 이걸 군대 계급에 비유하면 아마 각군 중장, 대장급에 해당할 겁니다.

해색주 2018.01.27. 23:48

이렇게 해서라도ㅜ병력을 확보해야죠.

mj8944 2018.01.28. 02:23

아니 버스공격당할까봐 걱정이면 자차 운전 하면되죠. 장군들은 운전면허도 없나요? 

그리고 저희동네에 아파트형 민자관사 짓는거 보면 굳이 차량공격할 수고는 안해도 되겠던데요. 딱봐도 고위급 장교숙소인게 티나는 아파트 한동이 있는데 거기 포탄 한발이면 지휘부 전멸할듯요. 

갓오블블 2018.01.28. 09:43

ㅋㅋ 자가 운전 + 통근버스면 출퇴근용으로는 충분한거 같은데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가요? 회식이나 개인적 용무까지 운전병 제공하는건 상식적으로 이상하지 않나요? 작전시에는 배차 받아서 가면 될텐데 

미리메가 2018.01.30. 14:26

개인적 용무가 걱정이라면 그건 자차운전하고... 술먹으면 대리부르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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