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주군, 전술 위성 이미지 임무 추가 고려

미 우주군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지만 지휘부는 이미 가디언즈를 위한 비가시거리 타게팅을 위한 전술 위성 영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임무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우주작전 책임자인 ohn “Jay” Raymond 장군은 2월 3일 국방기자단 전화 회견에서 "그것은 우리가 말할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디자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전의 공군 우주사령부와 마찬가지로 우주군은 GPS 신호, 미사일 경보 정보, 그리고 궤도상 위성과의 광대역 통신을 제공한다. 그러나 전술 위성 이미지는 작업량의 일부가 아니다.

장군은 "대부분 정보 커뮤니티 측면에서 더 많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위성 이미지는 일반적으로 국가정찰국(NRO)과 국립지리정보국(NGA)의 두 정보기관의 책임이다. NRO가 미국의 스파이 위성을 구축하고 운용하고 상업 제공 업체와 계약하여 이미지에 접근하는 동안, NGA는 이미지 요구 사항을 설정하고 원시 위성 데이터를 정보 제품으로 변환한다. 군은 일반적으로 지리정보(GEOINT) 제품에서 NGA에 의존한다.

장군은 "기술 덕분에 소형 위성이 더 작전적으로 적합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그렇게 할 수 있게 되었고, 말한대로 작전 수준의 전술 위성을 위한 역할이 있고, 우주군이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군은 "다시 말하지만, 연구 초기단계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우리는 중복 노력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정보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연구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중복이 아니라 달러를 절약하고 납세자 비용을 절감하길 원한다."라고 했다.

작고 비교적 저렴한 소형 영상 위성의 확산과 상업용 위성 이미지 시장의 성장은 비가시거리(BLOS) 타겟팅에 인공위성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국방부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미 육군은 2017년 자체 소형 영상 위성 Kestrel Eye를 발사하면서 이런 노력의 선두에 서고 있다. 보다 최근에는 Project Convergence 2020 훈련에서 육군이 상업용 위성 이미지를 사용하여 표적 데이터를 개발하고 BLOS 위협에 대응했다.

공군과 해군도 전술 GEOINT 제품에 투자하고 있다. 공군 연구소(AFRL)은 위성 이미지로 움직이는 표적을 찾을 수 있도록 상용 전술 GEOINT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고 있고, 해군은 상업 SAR 이미지와 분석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국방부의 다른 곳에서도, 우주개발국(SDA)은 BLOS 타겟팅을 지구 저궤도의 새롭게 확산된 위성군으로 추구하고 있는 주요 능력중 하나로 설정했으며, 이 위성군은 결국 수백개의 위성으로 구성될 것이다.

2019년 SDA 국장 Derek Tournear는 "그곳은 육군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며, 우리가 육군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즉, 트럭보다 큰 것을 탐지하고 추적하고 유지하는 기능과 전 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현장에 배치된 무기에 대한 사격 통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다. "라고 했다. "그것이 목표다. 바로 그 능력이다."

SDA는 2022년 말에 우주군의 일부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