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방예산 감축이 군의 능력과 현대화 프로그램을 위협할 것이라고
|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73382/budge...program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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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브라질 군대 예산의 실질적으로 44.5% 감소했고 군대 역량이 약화되고 중요 현대화 프로그램을 위협하고 있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경고했다.
브라질의 독립 분석가인 Emilio Meneses씨는 경제 회복 신호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재정 부족은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모든 공공 서비스 자금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군사 예산은 2012년 56억 달러에서 2017년 31억 달러로 떨어졌지만 이 가욷네 2/3이 급여를 포함한 인건비로 나가고 있고, 12.08%만 작전에 장비 조달에는 9.15%만 배정된다.
폴라리스
뉴스보는데 올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00번째 경찰이 피살되었다고 나오더군요 브라질은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 갱단과의 전투가 국가안보에 기장 치명적인 요인인지라 그것부터 처리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항공모함이 브라질에게 무슨 의미가 있었으며 원자력 잠수함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항모나 원자력 잠수함이 브라질 갱단의 위협으로부터 브라질 국민들을 지켜주지는 못하니까요
그러네요. 당장 내부 치안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데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대응할 여력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중남미가 점점 범죄조직이 여러나라에서 문제가 커지고 있네요.
결국 나라가 부페되고 산업도 발전이 되지 않을텐데요.
남미 내전 보시고 싶으신듯 하네요.... 그리고 미군이 투입되어도 가난에서 시작된 저런 문제는 쉽게 해결 못합니다.
군대가 저런 범죄문제까지 해결해주지는 못하죠. 범죄를 소탕하는건 어느정도 가능하다쳐도 저거는 사회의 근본적인 병폐 문제도 있고 교육의 문제도 있는데 저런걸 군대를 투입한다고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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