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shephardmedia.com/news/defen...it-taiwan/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대만에 대한 첫 군사판매 패키지 일부 구성 패키지를 넘어서 대만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들이 담겨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승자는 6월 29일 미국 국방협력기구(DSCA)까 발표한 13억4천만 달러 규모의 패키지 대부분을 가져간 레이티언이다.

타이페이에 잇는 전략연구 연구학회 수석 연구원이자 전 대만 해군 장교였던 Ching Chang은 이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해군용 아이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미국의 발표 시기는 중국에게 "불쾌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홍콩이 영국 식민지에서 중국 본토로 반환된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이 방문할 때에 나왔다.

레이티언 패키지에는 정찰 레이더 프로그램(SRP, Surveillance Radar Program)을 위한 지원과 부품 4억 달러; 네척의 Keelung급 구축함을 위한 AN/SLQ-32(V)3 전자전 시스템 업그레이드 8천만 달러;  AGM-154C Joint Standoff Weapon(JSOW) 56발 1억8천5백5십만 달러; MK-48 Mod 6AT 중어뢰 46발 2억5천만 달러; SM-2 Blk IIIA 16발 1억2천5백만 달러; AGM-88B HARM 50발 1억4천7백5십만 달러; MK-46 Mod. 5 어뢰 168발을 Mk-54 경어뢰 구성으로 개조 및 업그레이드 키트 1억7천5백만 달러가 포함된다.

SRP는 2000년 미국에 도입되었고 2003년 중국을 마주보는 대만 서해안의 Loshan산에 설치되었다. 원래 비용은 8억 달러로 예상되었지만 산사태로 인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여 비용이 크게 상승해서 2013년 운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16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 레이더는 약 1,000개의 순항 및 탄도미사일 위협을 추적할 수 있다. 레이티언 소식통은 이 레이더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밝혔다.

국방 분석가들은 대만이 계획중인 자체적인 잠수함 프로그램을 위해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실망했다. 대만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 디젤엔진 잠수함 8척을 건조할 계획이다.

대만 군은 M1 MBT에 대한 오랜 요청에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문제는 엄청난 무게의 에이브럼스 전차가 대만 산악지형과 낮은 연안 습지에 적합한지 여부와 대만군이 현재 운용중인 M48H와 M60A3 TTS MBT가 운용하는 105mm 포탄과 비교하여 120mm 포탄의 추가 비용에 대한 논쟁이 여전하다.

이 무기 패키지와 향후 거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에서 열릴 격년제 Taipei Aerospace and Defence Technology Exhibition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143개 전시업체와 General Dynamics Mission Control, Harris Corporation, Honeywell Aerospace, Lockheed Martin 그리고 Rockwell Collins를 포함한 소수의 미국 업체만이 참가한다.

미국이 공급한 장비와 관련된 다른 뉴스는 대만 육군 항공대와 특수전 사령부가 2년간의 훈련후에 6월 23일 취역한 AH-64E 공격헬기다. 첫 비행대는 Taoyuan의 Longtan에 있는 제601 여단에 세워졌다.

아파치는 2013년 Bell 헬리콥터의 AH-1AZ Viper 공격헬기와의 오랜 경쟁 끝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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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MahuRora 2017.07.05. 06:00
얘네는 아파치 운용 얘기 들어보면 장비 이전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mj8944 2017.07.06. 10:32

대만 같은 섬나라야말로 이지스 어쇼어가 딱 도움이 될것 같은데

 

중국이 경기하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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