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장관 한미 연합훈련연기 예상하지 않는다.

The U.S. doesn't plan to pause military exercises near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Winter Olympics in South Korea, Defense Secretary James Mattis said Friday.

Pyeongchang will host the Olympics in February amid heightened tensions with North Korea, drawing international concern about safety at the games.

U.S. military exercises in the region often provoke North Korea, whose leaders see them as preparations for an invasion, despite the U.S. saying the regularly planned training exercises seek only to increase readiness. Earlier this month, North Korean state-run media said a joint exercise between the U.S. and South Korea was pushing the country “to the brink of nuclear war.”

South Korea is reportedly considering scrapping an exercise planned for the spring to lessen the chance of conflict at the Olympics. But Mattis said the U.S. will not change its exercise schedule because of diplomatic concerns, while leaving the door open to reschedule because of other concerns, like availability of ships or local holidays.

“The rescheduling of exercises will be, as always, subject to both countries,” Mattis told reporters. “If a pause is, I’m pausing them for a period of time because of a diplomatic issue or something, no,I don’t anticipate that right now.”


미국은 동계 올림픽 기간 중 한반도 근처에서 군사 훈련을 일시 중지 할 계획이 없다고 제임스 매티스 국방 장관이 금요일 밝혔다.

평창은 2 월에 북한과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경기 안전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를 표명했다.

이 지역에서의 미군 훈련은 종종 북한을 자극하고, 미국 지도자들은 정기적 인 훈련 훈련만으로는 준비 상태를 높이려는 노력을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지도자들은 침략 준비로 그들을 보게된다. 이달 초 북한의 국영 언론은 한미 양국 합동 운동이 북한을 핵전쟁의 위기에 몰아 넣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올림픽에서 충돌의 기회를 줄이기 위해 봄에 계획된 운동을 폐기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그러나 Mattis는 외교적 문제로 인해 미국이 운동 일정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며, 선박이나 지역 공휴일과 같은 다른 우려로 문을 열어두고 일정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기자들에게 "운동 일정 재조정은 언제나처럼 두 나라 모두에게 달려있다. "일시 중지하면 외교적 문제 등으로 일정 기간 동안 휴면 상태가된다. 나는 지금 당장 그것을 예상하지 않는다. "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171230_19/

Jim Mattis spoke to reporters on Friday about the annual joint drills, which usually start in February or March.

The South Korean government proposed that the exercises be postponed, so as to not coincide with the PyeongChang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Mattis said that rescheduling of the exercises will be, as always, subject to approval by both countries.

He said he is not pausing them because of a diplomatic issue or other reason, and that he doesn't currently anticipate such issues.
Mattis는 2 월 또는 3 월에서 보통 시작하는 연례 합동 훈련에 관하여 금요일에 기자에게, 말했다.

한국 정부는 평창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경기와 일치하지 않도록 연습 문제를 연기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Mattis는 연습 문제의 재조정은 언제나 양국의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외교적 문제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 자신들을 일시 중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그러한 문제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www.military.com/daily-news/2018/01/01/mattis-military-exercises-may-be-postponed-during-south-korea-olympics.html
Defense Secretary Jim Mattis said Friday that there were no current plans by the U.S. to postpone joint military exercises
 with South Korea during the Winter Olympics, but he left open the possibility.

"I don't anticipate that right now," Mattis said of calling off the long-planned military exercises during Olympics scheduled to begin Feb. 9 in Pyeongchang, South Korea, about 50 miles from the North Korean border.

However, Mattis noted that the Defense Department in the past has rescheduled military exercises
for political or diplomatic reasons.

"We always address exercise dates," Mattis told Pentagon reporters. "We do this all the time," he said, but as for the Winter Olympics "I honestly don't have the answer to that question right now." The decision will be up to the U.S. and South Korean governments, he said.

짐 Mattis 국방 장관은 금요일 미국이 공동 군사 훈련을 연기 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과 함께,그러나 그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매티스는 2 월 9 일부터 평창에서 북한 국경에서 50 마일 정도 떨어져있는 올림픽 기간 중 장기 계획된 군사 훈련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나는 지금 당장 예상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Mattis는 과거에 국방부가 정치적 또는 외교적 이유로 군사 훈련을 재조정했다고 언급했다.

매티스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항상 운동 날짜를 언급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항상 이런 행동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 정부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 기사를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