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지향성 에너지와 정보를 강력하게 추진하길 원해

10월 10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AUSA 2018에서 미 육군 우주 및 미사일 방어 사령부(SMDC) 기술 센터장이 자신들의 광범위한 기술 우선 순위에 대해서 설명했다.

Thomas Webber는 기술센터가 현재 기술 센터가 현재 집중하는 세가지 중요 우선순위 노력인 고에너지 레이저, 소형 인공위성 그리고 첨단 극초음속 무기을 설명했다.

Webber는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한 이래 혁신에 대한 지휘권의 약속은 한가지 목표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Webber는 "결국, 우리가 하는 일은 모든 전사들이 필요한 도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만약 우리가 전사의 손에 능력을 주지 못하면, 우리는 단지 멋진 과학을 하는 것 뿐이다."라고 했다.

고에너지 레이저

Webber는 SMDC가 육군을 위해 이끄는 연구 분야인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실험에 대해서 말했다.

Webber는 "5년 안에 있다고 말하려 왔다"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기술 센터는 현재 대형 전술 차량에 팀 통제 시스템과 함께  60 kW급 전기 레이저를 통합하여 시험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들 시험은 소형 전술 트럭을 "지향성 에너지, 비운동에너지 파괴"로 처리할 수 있는 - 일반적으로 군용으로 간주되는 - 100kW의 완전한 능력을 설치하려는 그들의 목표에 가까워지면서 SMDC 연구원들에게 중요한 제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동시에, 기술 센터는 전장에서 쓸 미래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을 위한 전술, 기술 및 훈련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으로  소형 차량에 소형의 10kW 레이저를 통합하여 기동과 발사 연습을 해왔다.

소형 위성

힘 뿐만 아니라 전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육군은 전장에 정보를 전달하는 절차를 가속화하는 오래된 도전에서 잠재적인 게임 체인저로 저가 소형 위성을 보고 있다.

Webber는 "지금은 군인들이 정보를 얻는데 몇일, 몇주가 걸린다."고 말하고 "우리는 기본적으로 지구 저궤도 우주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으며....기본적으로 훨씬 더 많은 세계 상황인식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Webber는 소형 위성 기술들이 저가 획득, 탄력성 및 빈번한 기술 갱신을 포함한 몇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Webber는 "당신이 상당히 저렴한 비용으로 이런 일을 하려 할때, 3년 정도가 지나면, 우리는 그 기술 갱신을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계산 속도가 향상되고 더 많은 유능한 시스템이 개발되고 활용하게 될 것이다."

그는 "민수 산업은 로켓 발사를 위한 더 많은 쿠키커터, 조립라인 공정을 얻도록 돕고 있다."고 말하고 "필요한 곳에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운반할 능력도 가지게 된다."

극초음속 무기

하나의 최종 혁신을 언급하며서, Webber는 기술 센터가 극초음속 미사일을 위한 유도, 항법 그리고 미사일 통제에 대한 마스터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음속의 최소 5배 빠르게 날 수 있는 장래의 미사일에 대해서 말하면서  "극초음속은 당장의 뜨거운 화제다."라고 했다.

"기동성이 있어야하고 방향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이 능력을 개발하고 전사들의 손에 줄 수 있도록 해줄 핵심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