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김정은 제거 특수임무여단 올해 창설"…2년 앞당겨

ㄱX단 모집하는 모병관 연락처가 병무청에 공개된걸 보면 냄새가 나긴 합니다.

-국방부는 KMPR(Korea Massive Punishment :한국형 강력 응징보복) 작전에 대응해 특수전 부대를 창설함과 동시에, 특수전 부대를 위하여 공중, 해상, 수중 침투수단 사업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얼마전 언론 보도를 통해 나갔듯이, 특수전용 MH-47 헬기구매와 미국의 160 특수전항공작전연대와 같은 전문 항공부대 구성도 추진됨이 발표되었다. 현재 사업이 원활이 진행된다면, 특수전 사령부는, 비상시 국외로 1000여명으로 구성된 최정예 특수전 부대를 침투시킬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며, 이는 북괴 김정은 정권에 대해 강력한 카드로 작용할 것이다.

-특수 침투용 수송기가 없는 우리 특수전 대원들은 지난 한미 연합훈련 당시, 미군의 특수전 자산인 MC-130 특수전 수송기를 타고 야간 고공 침투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안으로는 C-130H 허큘리스 수송기를 개조한 침투용 MC-130(가칭)형 특수전 수송기가 배치될 전망이며, 향후 4대가 추가로 배치될 전망이다.

출처는 밀리터리 리뷰입니다.

추측들로는
1.한개 여단을 지정해 업그레이드 하는것.
2.기존에 있던 특전부대원들을 차출해 구성하는 것.
3.특전사 내의 특임대들을 통합하는것.
장비야 뭐 개인장구류와 개인화기에만 300억 정도를 투자한다고 하니 잘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