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 수석엔지니어, 엔지니어들 윤리문제로 퇴사.
| 출처 | http://www.reuters.com/article/us-utc-pr...SKBN14X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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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 로이터에 올라온 기사인데
P&W사의 엔지니어들 (Inclduing F135 Engine Chief)이 한국군와 연계된 윤리문제로 퇴사했다고 합니다.
Korean military officials to the United States several years ago but only came to light in an internal audit launched in 2016.
아래를 보면 접대관련문제인듯한데.....
Two sources said investigators asked whether Pratt employees had arranged, but not paid for, what one of the sources described as "inappropriate entertainment."
The issue centers on Pratt's rental of a van to transport the South Korean officials during a 2012 visit to the company's West Palm Beach facility in Florida, an expense deemed inappropriate under the company's ethics rules
방사청에서는 모르는일이라고 하고있습니다.
A spokesman for South Korea’s military procurement agency, the Defenc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said he was not aware of the Pratt matter and could not comment.
국내에선 Issue가 된것같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미개한 접대문화는 제발...
전에 밥먹는데 어디 대기업 상사 영업하는 분들 같은데 옆에서 룸싸롱 이야기를 1시간 내내해서 먹기 거북하더군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전 룸에서 코트를 벗지 않습니다" 군여 ㅇㅅㅇ
저도 그런거 잘..아..아닙니다. 뭐 자기 돈으로 먹는 게 아니니까요 .쩝.
미정부 반부패법이랑 무기수출법 위반은 아니지만 회사내 규정위반 이라고 하더군요.
XXeXXX사 답게 통이 크군요. 경쟁사인 A모사는 뭐 없었나요
- 기사를 보면 P&W는 이전부터 저런 유형의 문제로 미국 법무부로부터 몇번 건린 이력이 있어서 내부적으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었는데, 그 케이스로 걸린 모양이네요.
접대문화는 제발.. 없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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