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ass.com/defense/1087242

수요일(6일) 세르비아 Aleksandar Vucic 대통령은 RTS 국영 텔레비젼과 인터뷰에서, 세르비아가 러시아제 S-400 대공방어 미사일 시스템을 구매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Vucic 대통령은 앞서 Slavic Shield-2019 러시아-세르비아 합동 훈련에서 S-400과 판치르-S를 직접 점검했었다. S-400을 검토한 후 대통령은 언젠가 세르비아가 이 시스템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현재 세르비아는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5억 유로가 없는 상황이다. 동시에, 대통령은 세르비이가 선물로 러시아로부터 S-400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었다.


미국의 Vucic 대통령의 발언에 즉각 반응했다. 미국의 서부 발칸 특별대표인 Matthew Palmer 는 북마케도니아의 수도 Skopje를 방문했을때 북마케도니아 텔레비젼과 같은 인터뷰에서 러시아에서 S-400을 도입할 경우 베오그라드(세르비아)에 대한 제재가 수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르비아 대통령의 반응은 세르비아가 미국의 경고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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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늑대 2019.11.10. 16:47

EU에도 나토에도 가입안되어있고, 구소련에서 분리된 국가를 제외하곤 유럽국가들에서 가장 친러시아적 성향을 가졌다고 보았기에

(무기의 대부분도 자국산과 구소련(러시아)로 채워져있죠)

무기도입사업에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할거라곤 전혀 생각치 못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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