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전자전을 통해 힘을 발휘하는 좋은 방법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했을 때, 강력한 전자 재밍 도구를 사용하여 서로의 통신의 방해했다.

그러나, 미 육군은 같은 방식의 시연에는 관심이 없다. 대신, 미 육군 관계자들은 "외과적" 공격에 의존하는 철학을 따르고 있다. 이것에는 적의 레이더에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적이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할 때 항공기를 투사하는 것, 또는 적들의 무인항공시스템의 지휘통제 링크를 손상시키는 것이 포함된다

미 육군 전자전 능력 메니저인 Mark Dotson 대령은 6월 14일 기자들에게 "우리가 보는 있는 미래는...외과적 전자공격, 전자 침입 또는 21세기 전자공격이다. 우리는 전자 공격을 수행할 더 개별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낮은 출력을 사용하여 신호에 영향을주고 그 신호에 영향을 미쳐 그들에게 자신들이 하는 일이 방해받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고 말했다.

Dotson 대령은 강력한 힘 대신 미래의 능력이 적의 통신과 레이더 사용 능력을 해치는 것과 같은 최종 결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미 육군 사이버센터 of Excellence 선임 사이버 정보 자문인 Dave May는 "우리는 신호 대비 잡음비를 높이는 전통적인 재밍을 하지 않고도 필요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다."고 말했다.

재료 솔루션 찾기

관계자들은 Fort Gordon에서 일주일간 열린 기술 시험인 Cyber Quest가 끝난 후 발표했다. Cyber Quest는 미 육군이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업계에서 나온 기술 및 개념을 시험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화 이벤트다.

금년에 미 육군 지도부는 여러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여기에는

- 통합 전자전 및 신호정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재밍 능력을 제공할 Terrestrial Layer System에 대한 요구사항 개선

- 빠른 도입을 위한 후보자 확인, 그리고

-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위험 감소를 수행하고, 육군의 다영역 테스크포스의 "두뇌"로 묘사된 대대급 규모의 정보, 자료, 사이버, 전자전 그리고 우주 부서 (I2CEWS),를 갖추기 위한 전자전 능려을 갖춘 후보자 확인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