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군, 소형보트 저지위한 Martlet 미사일 운용 시험 실시
| 출처 | https://defence-blog.com/news/royal-navy...rist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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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이 7월 16일 테러리스트와 자살폭탄공격을 물리치기 위한 새로운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고 발표했다.
HMS Sutherland는 Welsh 연안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고속보트에 네발의 Martlet 미사일을 발사하여 이 무기가 함정은 물론이고 헬기에서도 발사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했다.
- LMM( Lightweight Multi-role Missile)으로도 알려진 - Martlet은 원래 대형 함정을 처리하기 위한 Sea Venom과 함께 와일드캣 헬기콥터에서 발사되어 함대에 위협이 되는 소형 보트를 물리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폭발물로 무장한 유인 및 무인 지상 및 항공 시스템에 의해 상선 및 군용함정 모두 공격받는 최근의 사건은 위험 지역에 배치된 영국 해군 부대가 직면한 위험을 강조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상선에는 무장을 할 수 없다고 하던데, 앞으로 저런 방어무기를 다는 날이 생길수도요.
왕립해군 함정의 소형 위협 대응용이지 상선하곤 전혀 상관없습니다만?
소말리아 해적이나 말라카해협의 해적을 생각해서 무장사병(군인아님)을 태운다고 하던데, 해적질이 일상화 되면, 무장병력대신에 저런장비가 상선에 올라가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해서요. 좀 경량화버전이 되겠지만요.
원래 pmc 무장보안요원을 태우는것도 각국의 총포를 비롯란 기타 관련 법률문제로 비교적 늦게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도 인정이 되었습니다.다만 상선에 무장인원이 아닌 무장을 하게된다면 아마 항해어려움이 커질수밖에 없겠죠.
우리도 북한이나 중국과 싸운다면 민간선으로 위장으로 침투할 가능성이 높은데 무인원격조정리면 좋겠지만 어렵다면 20미리 기관포에 현궁이나 천검지장형정도달아주는 것은 큰 비용이 안들것 같은데요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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