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고서는 미 해군에게 355척보다 많은 400척의 함정이 필요하다고

미국은 함정이 부족하고 해군의 355척 목표 조차도 중요한 두개의 분쟁을 동시에 대비하고 긴급 작전과 전투 손실을 위한 초과 능력을 순회 배치 요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부족하다.

행정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트럼프 시대의 대표적 기관인 보수적인 싱크탱크인 The Heritage Foundation에서 나온 새로운 결과다.

연구는 현재의 군보다 40% 크고, 해군의 현재 30년 건함 계획보다 12% 많은 400척 함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 계획은 2039년까지 400척 함정을 확보하기 위해 건함 예산에 매년 40~60 억 달러를 추가해야한다고 추정했다.

퇴역 잠수함 장교이자 헤리티지 재단 분석가인 Thomas Callender가 수행하고 작성한 연구는 미국에서 예산 제약과 제한된 산업 능력으로 400척 함대를 달성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연구에서 현재의 국가 안보 전략과 짐 메티스 장관이 제시한 국방전략에서 제시한 것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그는 "나의 분석은 엄격하게 두개의 주요 지역 분쟁에서 싸우고 이기기 위한 요구조건과 특정 함정 종류에 대한 몇가지 추가 요구조건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 해군의 장기적 건함 계획보다 40~60억 달러가 많은 - 해군 건함 예산의 현격한 증가를 의미하는 것을 인정한다."

모든 함정은 뛰어나며 작다.

연구는 13척의 항모, 19척 신형 소형 수상함, 7척의 신형 상륙함 그리고 22척 이사의 전투 군수 함정을 포함하는 해군의 현재 30년 건함 계획보다 더 큰 증가를 요구하고 있다.

이 계획은 대형 수상함정과 공격 잠수함 숫자를 일부 조정만 요구하고 있다.

소형 수상 전투함의 숫자 증가는 13척 항모를 지원하고, 기뢰소해, 그리고 군수지원함을 호위할 수 잇는 초과 능력을 지닌 12척 연안전투함을 지원할 충분한 함정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