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818100313536

타우러스의 단축형 채용 대신에 국내개발로 대체할려고 했던 것 같은데 순항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한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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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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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2018.08.18. 13:29

K11 은 이해가 가지만 공대지 동대공 미사읿부분은 후발자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국산외산 다 달수 있게하면 됩니다.

벚투기 개발안하는 터키도 이스라엘도 하는 일을 우리가 안할수 없습니다. 

Kfx 하는 이유가 기체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체계와 무기 개발아니었던가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8.18. 13:57

1. 터키도 이스라엘도 전투기 개발 안하면서 무장을 다는데 왜 KFX를 해야만 무기체계를 개발할 수 있나요?

 

더불어서 무장을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으면 좋지만, 무장 하나하나를 통합할 때 마다 비용이 소모됩니다. 사용하지도 않을 무장이나 조금만 사용할 무장을 위해 비용을 들여서 통합하는건 낭비죠.

 

2. 비교우위에 있는 체계가 있는데 국산으로 비슷한 체계를 만들어봐야 비용대비 효과가 나쁘다는 논리죠.

빅맨 2018.08.18. 18:01

제 의견은 아주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 아니라면 븍한이나 중국(물론 국지전을 전제로)을 상대할 정도의 무기성능이면 될 것으로 봅니다.

전차 k1.k1a1.k2 자주포 지대공 미사일처럼 최고는 아니어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니다. 그래야 나중에 따라갈수 있겠지요..

수입보다 돈이 더 든다고 안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란이라 대만처럼 우리가 신경쓰는 무기수입도 불가능해지거나 제한적일수 있다고 봅니다.

국산 외산 둘다 배치하게 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맞다고 봅니다.

Kfx 수출도 독자적으로 하려면 미사일까지도 우리 것으류 공급할수 있어야 한다고 봄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8.18. 18:27

국지전에서 북한은 몰라도 중국을 이기려면 탑클래스여야 할텐데요?

무기를 만듬에 있어서 주적의 능력에 맞추는 것은 좋은데, 잠재적인 위협이 주적보다 큰 경우에는 잠재적 위협에도 가중치를 둬야 합니다. 

그런데, 무기의 개발이나 도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건 하이로우 믹스같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중거리 AAM에서 AIM-7과 AIM-120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건 AIM-7 운용 기체가 있기에 그런거지 꼭 필요해서가 아닙니다.

내가 할 수있는게 그만큼 만든다고 적이 우리 사정 봐주지 않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8.18. 20:01

1. 무기체계를 개발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자국산 무기를 개발하고 배치하는 것은 그게 국방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 자국산 무기 체계 개발 자체가 목적이 되면 우리가 인도나 일본의 비효율적인 방위산업을 비웃을 처지가 못되지요.

 

상대할 정도의 성능이란건 애매한데다 결국 교환비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1992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의 T-72M은 동시대의 M60A3나 M1IP 정도로도 상대할 수 있었겠지만 M1A1처럼 압도적인 교환비를 달성할 수 있었을지는 의문이죠. 마찬가지로 북한의 낙후된 공군력과 방공망은 4세대 전투기 정도로도 상대할 수 있을 겁니다만, 더 큰 손실을 감당해야겠지요.

 

단순히 성능이 좀 떨어져도 쓰자~는 주장은 뒤떨어지는 성능을 병사와 장교들의 피로서 매꿔야한다는 점을 간과하는거라고 봅니다.   

 

2. 한국이 이란이랑 대만과 같은 외교관계에 처한다면 무기개발이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의 경제 및 정치적인 압박에 굴복했을 가능성이 훨신 높습니다.

 

해외에서 도입도 하고 국산도 개발하면 너무나 좋겠지만, 자원은 언제나 한정적입니다. 선후관계를 파악하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3. KFX는 주요 구성품을 미국에게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국의 수출승인이 필수적입니다. 무장 개발한다고 한국 마음대로 팔 수 있는게 아닙니다. 

빅맨 2018.08.19. 12:01

우선 좋은 의견달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다들 저외는 의견이 다르시네요

1. 저는 최고의 장비만을 고집했다면 국산은 하나고 엊ㅅ고 지금의 자주포 전투함 t50 전차도 천궁도 현궁 lsam도 없고 다 미국. 프랑스. 영국 것으로 사용되었다고 봅니다. 미국 전차에 사드에 팩3 미티어등만 사용해야겠죠. 

전투기의 미사일만 최고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국산들이 다들 최고가 아닌 조금 성능이 떨어진것 배치하다 이제까지 올라왔습니다. 지금 무기도 촤고는 아니라고 봅니다.

 

2. 중국과 일본과 사이가 많이 듵러지고 미국이 최첨단 무기를 점점 더 안준다면 대만의 처지까지 되겠지요. 중국의 정치젇 압박을 이기려면 그러면 더 우리 무기의 개발이 더 중요하고 대비해야한다고 봅니다.

 

3. Kfx에서 미국의 부품이 많이 들어갔다는 엔진부분을 마륵하시는 것이죠.

이외에 달리 미국의 부품이 있나요?

엔진은 정말 미국이 반대하면 답이 없겠네요.  우럽제 엔진달려면 돈이 많 들어갈테니 이것도 어렵겠네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8.19. 13:07

1. 무기체계는 각자 다른 기술적 특성과 소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퉁 쳐서 자주포 전투함 전차 T-50 SAM 만들었으니 그냥 만들자! 는 주장의 근거의 디테일이 부족하다는걸 뭉게려는 것 밖에 안됩니다.

 

최고가 아니면 안된다가 아니라 한국의 기술적 수준과 소요량, 그리고 해당 무기체계의 발전양상을 고려했을때 국내에서 개발하여 배치하는 것이 해외도입에 비해 타당성이 있는가?를 따져보고 해야한다는 겁니다. 예전에 했으니 하자~는건 근거가 될 수 없지요.

 

2. 한국과 같은 약소국은 무기체계 보다 강대국에게 홀로 맞서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한국이 알량한 능력으로 최신무기를 혼자서 개발해봐야 중국을 상대로 이길 수 없기 때문이죠.

 

그나마 무기개발로 중국의 압박을 이겨낼 방법이 있다면 핵개발 후에 한국인 5천만명이 죽는 대신 중국인 5천만명을 죽이겠다! 는 태도로 벼랑 끝 전술을 사용하는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공대지 미사일이나 기타 무기체계 개발이 도움이 될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항상 투자 대비 효용을 따져야죠.

 

3. 아뇨. 엔진 이외에도 많은 구성품이 미국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미국의 수출승인은 필수적입니다.

 

http://news.donga.com/3/00/20151210/75282337/1 2015년 기사에서도 21개 항목에 대해 큰 틀에서는 승인했으나 각론으로 가면 이견이 많았었고 그건 지금도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그리펜도 전체 가격의 44%는 해외에 지불했고 많은 구성품을 수입했지요. 이걸 다 한국에서 만들려고 한다면 일본의 F-2와 같이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합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8.21. 15:30

그림 출처가 빠져있네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8.21. 16:39

스웨덴 정부 조달청과 1994년 보고서라는데 원문을 찾을 수가 없으니 삭제하지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8.21. 19:04

그럴땐 출처 url 대신 알려주신대로 쓰시거나 출처불명정도만 입력해주십시요. 아니면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비슷한걸로 채우셔도 되구요.

hama 2018.08.18. 13:58

기자가 언급한 그 무엇보다 KFX가 가장 큰 문제를 만들 것입니다.

 

찬사속에 어떻게든 배치 되겠지만 냉정하게 돌아보면 시대에 뒤떨어진 전투기일뿐이죠.

 

무장하나 달때마다 계상되지 않는 비용은 증가 할 것입니다.

 

완전체 KFX가 바로 눈앞에 짠하고 나타나길 기다리시는 분들도 없겠지만, 완전체가 만들어질지도 의문이지만, 그 시기는 생각보다 머나먼 얘기가 될 것입니다.

운동한다 2018.08.18. 20:29

빛과 그림자죠. 무조건적인 국산무기는 무기체계의 갈라파고스화를 촉진하거나  다른 나라들보다 1~2세대 뒤떨어지는 무기체계로 싸워야 하냐고 의문을 던지시던 전역하신 모 전직 전투기 조종사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Profile image ssn688 2018.08.20. 13:29

K11사업 '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선진국을 추종했다는 점보다는, 판단과 결단을 내릴 수 있느냐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선진국 추종 안하고 독자적으로 하면 ,더욱 더 잦은 삽질과 판단착오에 직면할 걸요. 애초에 그런 리스크를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독자 노선 못 걷지요.

Profile image F-22 2018.08.21. 08:21

KFX에 대해선 저도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주요 항공무장은 국산화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전술기 숫자와 탄약 비축량 등을 고려할 때 수입에만 의존하는 것은 외화 유출은 물론 안정적인 수급과 유지보수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이스라엘처럼 미국제 기체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나라도 무장만큼은 철저히 국산화 하니까요. 

그리고 미국제 기체라 해도 자신들에게 맞게 개량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말이죠.

완성품 기체를 만들지 않을 뿐이지 항공기술력은 매우 뛰어난 나라가 이스라엘 입니다. 

 

 KFX는 북한 때문에 타국 공군에 비해 일정 수량 이상의 전술기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한국 공군의 특수한 상황이 요구하여

개발되는 기체입니다. 따라서 하이급 전투기가 맡는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하여 비난받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모든 전술기를 하이급으로만 채울 수는 없고, 외국산 4.5세대 기체는 가격과 장래성을 봤을 때 KFX에 비해 딱히 우위에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공군으로선 유지보수의 편리함과 기존 4.5세대 기체 동등 이상의 성능만 보장된다면 충분하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그런 계산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KFX가 미래의 하이급 전투기를 상대하기 힘들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력구성의 측면에서 굳이 요구하지 않는다면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모든 항공기 개발이 그렇듯, 비용 억제와 개발기간 최소화가 핵심적인 사항이 되겠지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8.21. 14:18

1. 대량으로 획득하고 지속적으로 소모를 하면서 생산라인을 장기간 유지할 무기체계는 국산화를 할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량을 단기간에 조달한 후 추가 주문이 없는 무기체계는 해외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체계를 필요에 맞춰서 사오는게 더 효율적이죠. 생산시설과 인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면 안정적인 수급과 유지보수가 되지 않으니까요. 

 

타우러스가 기술이전에 적극적인 것도 독일이라는 한정적인 수요를 충당시키고 나서 별다른 판매처가 없어서 생산 시설과 기술을 활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항공기 발사 순항미사일을 대량으로 지속적으로 조달하여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유지보수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반면 KGGB 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저렴한데다 다양한 항공기에서 사용하여 규모가 크니 국산화의 이점이 더 많죠.

 

이스라엘도 무장을 모두 다 국산화 하는것이 아니라 많은 항공무장을 미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합니다. 국산화하는 분야는 미국에 없거나 특성이 다른 틈새시장을 주로 노리지요.

 

2. 전력은 필요 및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 한국 공군의 특수한 상황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높은 군사적 긴장을 유지하거나 확장적인 군사정책을 펼치는 나라 - 미국,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이집트 등등 - 들은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양적인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지요.

 

KFX는 더 진행되어봐야 윤곽이 나오겠지만 결국 비용 대비 효과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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