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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한국형전투기 올 하반기 분담금 1389억원 결국 미납

사랄라라라라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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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아빠 2017.11.01. 11:41

인도네시아가 터키와 손을 잡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국제정세는 언제나 돌아설 수 있는것이기에...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KFXC103 2017.11.01. 12:01

ㄱㅈㄷ가 지적한게 현실이 되다니 참....앞으로 두고봐야겠지만 인도네시아는 못믿겠군요

Mojave 2017.11.01. 12:33

기술 개발은 우리측에서 다 하는걸로 아는데 그냥 이때까지 받은돈 돌려주고 독자 개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겨우 20%받고 기술넘겨주기도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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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7.11.01. 12:37
Mojave

돌려주다니요..너무선하십니다. 이때까지받은돈이 있다면 위약금처리해야죠. 혹여나 소송에서 지면 개발완료후 이익을 일부주는걸로..

문소리 2017.11.01. 14:09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시장성및 미래 관계를 위해서 너무 독하게는 못하겠고.....

러시아처럼 고무나 사탕수수로 받아야 할까요?

 

얘네들 하는거 보니 러시아에게 한짓 고대로 하고 싶은가본데요....이럴땐 실실 웃으며 뒷통수를 팍!!

 

자꾸 잘해주니까 호구잡았다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요....이런식이면 인도네시아가 도입약속한 숫자도 장담 못하겠네요.

 

윗분 말대로 처리하는게 좋다고 보네요.....계약은 철저하게 지켜야 된다는 선례를 남기길....

다크쉐도우 2017.11.01. 15:05

그런데 내가 인도네시아 관계자라해도 납기 미룰듯.. 
한국에서 횡령사건으로 떠들썩한데.. 
인도네시아에서 제대로 납부하려고 할까요?? 
이건 국내문제 완전해결돼야 인도네시아도 안심하고 납부하려고 할텐데.

YOUNG 2017.11.01. 21:36
다크쉐도우

현재 인도네시아 경제상황이 안 좋은 것도 있죠.

거포함정 2017.11.01. 15:21

국내외 상황을 볼때

충분히 우려했던 일이라고 봅니다.

안승현 2017.11.01. 18:40

우리가 지금 조금 앞서 있다고 인도네시아 무시하는 분들 많네요.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할수 있는 1순위 국가에요. 

시장뿐 아니라 개발여력등 우리가 투자하고 선점해야 하는 분야가 많아 조금 꼬깝더라도 웃으며 세일즈 외교해야 하는 나랍니다. 

 

그냥 자존심만으로 돈은 들어오지 않아요.  

 

이번사건도 우리시각으로만 보지 말고 현지에서 어떤 생각을 했기에 저런 결정을 한건지 들어봐야 합니다. 

 

 

KFXC103 2017.11.01. 18:48
안승현

흐음...글쎄요 선진국이라...

안승현 2017.11.01. 19:00
KFXC103

선진국을 크게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단순히 국제기준... Developed country로 한정시켜 보세요. 

 

인도네시아는 G20국가고 동남아 국가연합인 아셈의 중심국가입니다.  인구, 영토, 자본 3박자를 다 갖추고 있는 잠룡이에요. 

 

KFXC103 2017.11.01. 19:40
안승현

계약도 제대로 이행안하는거 보면 아직은 선진국 감은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안승현 2017.11.01. 19:50
KFXC103

개별사안으로 선진국 유무를 판단하진 않아요.  

똑같은 논리로 보면 F-15K와 F-35도입으로 각종 기술이전을 약속했다가 약속 안지킨 미국은 선진국을 넘어 패권국이고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는 나라 입니다. 

 

아이티 대지진때 지원 약속한 선진국들 상당수는 이슈가 사그라 들자 대부분 지원약속을 지키지 않았죠.  약속 유무로 선진국을 가늠하진 않아요. 

KFXC103 2017.11.01. 23:28
안승현

? F-15K 기술이전 다 해줬고 F-35기술이전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무슨 약속을 안지켰다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티 지진 지원은 합의가 아니라 구두협의고 상황이 좋아짐에따라서 지원을 안한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와의 '계약'은 정식적으로 계약을 맺은거고요. 정식적인 계약하고 구두약속하고 비교가 가능한가요?

안승현 2017.11.01. 23:39
KFXC10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9/02/0200000000AKR20110902201800001.HTML

 

또 F-15K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처음 합의했던 절충교역 합의각서(MOA) 자료에 따르면 2010년까지 미국으로부터 받았어야 될 절충교역은 총 28개였지만 현재까지 2개만 이행됐고, 나머지 93%에 해당하는 26개의 기술은 이행 시점이 연기됐다.

 

   예를 들어, 애초 2008년까지 전투기 형상 설계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관련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지만 2012년으로 이행완료 시점이 늦춰졌다.

   방위사업청은 기술이전 시점은 한미 양측의 협의에 따라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체 사업은 2014년 10월 31일까지, 엔진 사업은 2018년 8월까지만 이행을 하면 되므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 겁니다. 기술이전 안해주고 (약속 이행 안했죠.) 그걸 협의롤 통해 미룬겁니다. 나중에 기술이전 했죠.

 

자... 이런 잣대를 인니도 똑같이 대봅시다. 얼마든지 협의하고 지불을 늧출 수 있는거에요. 

KFXC103 2017.11.01. 23:46
안승현

아...그래서 나중에 한꺼번에 줘도 된다 이겁니까? 당장 돈 안주면 계획대로 굴러가지도 못하는 사업이랑 합의된 기일내에 기술이전 해주면

 

괜찮은거랑 비교하는게 참 이상하군요. 보잉은 기술이전을 기한내에 다 줬고 인도네시아는 이번해까지 보내줘야할 돈을 안보내줬고요

 

그 차입니다.

안승현 2017.11.01. 23:56
KFXC103

어디에도 나중에 한꺼번에 줘도 된다고는 안써있고 그렇게 말한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보시는군요.

 

당장 돈 안주면 굴러가지 않는것도 아니고 우리돈으로 굴러가고 있고,  기일내 합의된 기술이전을 안해줘서 미뤄서 기술이전을 해줬고 그에 따라 우리도 여러가지 지체된 사황들이 없다곤 할수 없죠. 

 

다시말하지만 보잉도 원래 약속기한을 어긴거고 거대상대끼리 협상을 해서 해결한겁니다.  마찬가지로 인니도 국가급 단체라 뭔가가 틀어지면 협상을 해야할 상대구요. 

KFXC103 2017.11.02. 00:29
안승현

제가 왜 이런 반응을 보이냐면요 일단 밑에 기사 중 일부를 보시면

 


김 의원은 “최첨단 기술을 요하는 연구개발사업은 자금의 적시 조달이 중요하기 때문에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KF-X 사업 자체가 파행에 이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지역 경제와 항공 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주도적으로 대책 마련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58996

 

여기서 ㄱㅈㄷ가 말하는 거지만 인도네시아가 저렇게 돈 안보내주면 파행은 아니더라도 사업기간이 미뤄질수도 있다는 겁니다.

 

안승현님이 말씀하시는 우리돈으로 하고있다는거는 내년도 예산에 긴급편성하거나 예비로 일단 틀어막으면 가능할텐데

 

문제는 우리군이 지금 국방장관께서도 철매블록2 양산도 미룰정도로 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세를 보이니 인도네시아가

 

보내주지 않고 예정에도 없던 KF-X예산을 갑자기 쉽게 타낼수있느냐가 의문이고요.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저러는게 아니꼬운거는 사업 초반부터 합의를 깨고 돈을 안보내주는거니 처음부터 믿음이 안가는것도

 

한몫합니다.  안승현님께서는 단순히 우리돈으로 때려넣고 나중에 인도네시아가 보내주면 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지만

 

다음에도 안보내줄지 누가 압니까? 이미 인도네시아는 자금문제와 협업에있어서 신뢰를 잃어버린겁니다.

 

그거를 가지고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느니 그냥 참고 진행해야 한다느니 그런말씀을 하시니깐 어이가 없어서 그랬던겁니다.

 

밤도 늦었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지만 안승현님의 그런 반응이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나중에 인도네시아가 또 돈 안줘도

 

그냥 선진국 가능성 높으니깐 계속 가야한다  이런식이시면 정말 곤란하고요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무시한다는 댓글을 다셨는데 지금보니 인도네시아를 무시하는 댓글이 어디있다는건지...)

안승현 2017.11.02. 04:15
KFXC103

기분 나쁜것과 팩트는 별개입니다. 

 

저도 기분이야 나쁘죠. 하지만 이런 사업은 언제나 계획한 타임테이블데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런것도 사업상 있을 수 있는 사건이죠.  그리고 이런 사건을 어떻게 무마하고 재빨리 대응하느냐가 사업관리 능력일테구요. 

 

인니가 이 사업에서 중요한건 실질적으로 개발비보다 개발 완료후 구매해줄 구매 물량에 있습니다.  KFX가 성공하려면 최소 350대는 제작되어야 하는데 한국은 F-4,5 대체로 약 120대 구매,  이후 KF-16 도태즈음에 다시 대체물량으로 블록3급 150여대 정도 커버할 수 있고 인니가 여기서 약 50~100대 정도 사주면 KFX는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괘씸해도 참고 웃는 낯으로 함께 해야할 이유는 KFX뿐 아니라 앞으로 민간항공기 개발파트너등 다양한 항공분야 공동파트너가 될수 있는 나라는 주변에 인니 이외에 없어요.  그리고 추후의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인니는 계속 파트너로 가져가면 우리에게 이득인 나라 입니다. 

 

별거 없는 거지국가... 버려도 되는 그저 그런 국가가 아니에요. 

 

그리고 인니가 신뢰를 잃어 버렸다고 인니탓을 하시는데요... 인니 입장에선 오히려 한국의 사업추진에 테클걸고 감사를 요구해도 충분한 지위를 가진 입장입니다.   사업하면서 20% 지분이면 사외이사자리 하나 받아 얼마든지 감사신청 넣을 자격이 되요. 

 

자게에도 올렸지만 인니쪽에선 인니 나름의 이유가 있는겁니다.  

KFXC103 2017.11.02. 13:53
안승현

인도네시아가 잠재력이 큰 나라인거는 압니다 세계에서 네번째로 인구많고 넒은 국토에 가능성도 있고

 

(그 전에 인구적당하고 땅 넓으면서 선진국으로 강력히 언급되던 BRISK 상태가 인도빼고는 메롱하지만... )

 

뭐든 잘 나아가면 좋겠죠. 하지만  사업초반부터 신뢰를 깨트린거에 대해서는 할말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저쪽도 제대로 상황파악을 할 수 있고 다시는 이런 병크터트릴 가능성이 낮아지겠죠

 

그리고 저기에서 언급되는 20%도 솔직히 우리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없어도 그만인 돈입니다.

 

가뜩이나 인도네시아 끼어서 미국이 좀 꺼림직해하는데 20%가지고 큰소리 치면서 이사행세하려고하면

 

돈 던져주고 나가라고 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차후 인도네시아가 사주는 50~100대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F-4,5대체때문에

 

무조건 가야하는 사업이고 인도네시아가 구입해주면 고마운거지 그것때문에 주객이 전도되고 굽신굽신 거려야한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스스로 비굴하게 웃는낮짝 보이면서 빌 필요는 없다는거죠

 

인도네시아 빠지면 갑자기 텅 비어버린 20% 채운다 뭐다 시끄럽겠지만 나중에 가서는 유파꼴안나서 다행이다

 

이런소리가 나올지도 모르겠고요.

임진강 2017.11.02. 01:02
KFXC103
계약이행 안하는건 미국이나 프랑스 일본도 그런데 이들 나라도 선진국이 아니라는 논리네요 ㅋㅋㅋ
KFXC103 2017.11.02. 13:55
임진강

아 저쪽은 그래도 인니애들처럼 처음부터 깨먹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국제신뢰도 쌓인게 어느정도인데 어디다가 비빌생각을 하시는지?

안승현 2017.11.02. 19:17
KFXC103

위에서 부터 쓰신 내용이... 마치 일본 넷우익 애들이 한국 내려깔고 보는 시선과 동일하군요. 

 

KFXC103 2017.11.02. 19:36
안승현

아 그러십니까? 좋은시선이라고는 말 못하지만 기어다니는것도 똑같은거 아니겠습니까?

안승현 2017.11.02. 19:39
KFXC103

왜 긴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업하다 보면 다반산데...

 

민족적 자존심에 스크레치 치는 일도 아니고 사업적 영역이구요.

KFXC103 2017.11.02. 19:45
안승현

예예 이게 다른사업하고 같은사업이군요

 

돈때문이든 개발하면서 생기는 문제든 연기되면 공군 곡소리 나는 사업인데

 

그냥 일반사업하듯이 말하시니 그러려니합니다.

안승현 2017.11.02. 19:48
KFXC103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KFXC103님은 스스로 KFX의 성공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KFXC103님 글을 보는 타인의 시선에선 KFX 엎어버리잔 소리로 읽히거든요. 

 

인니에 고위관계자 보내서 저들을 설득해서 돈 다시 내게 만드는게 급선문데 지금와서 저들을 버리자니요. 

 

사업 안해보셨어요? 프로젝트 진행 같은거 안해보셨어요?  

 

KFXC103님 처럼 굴면 그 프로젝트 망하고 업계에서 찍혀서 동종직종은 어디 재취업도 못해요.  사방팔방에 적이나 만드는 위험인물이라고 블랙리스트 돌려져서... 

KFXC103 2017.11.02. 19:54
안승현

취업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이미 일은 잘 하고있어서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할말도 제대로 못하는게 프로젝트 이끌어갈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런인간들이

 

어버버하다가 망해서 니탓내탓 하다가 사라져버리죠.

안승현 2017.11.02. 19:58
KFXC103

그게 조직론이거든요.  

 

일정 수준 이상의 조직체에선 개인의 감정에 따라 사업을 좌우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조직의 이익에 부합되느냐가 판단근거죠.  

 

할말을 하고 싶으면 조직에서 나가서 자기 개인사업 하면 됩니다. 

 

KFX는 개인사업이 아니에요.  국가단위의 조직체계를 대표해서 일해야 하는 분야죠.  그런 분야에서 개인감정으로 일을 처리하면 실격입니다. 

KFXC103 2017.11.02. 20:02
안승현

예 강의 잘들었습니다.

 

KF-X사업 하나가지고 취업이야기니 조직론이야기니 많은 주제가 나오네요

 

조직에서 호구처럼 가만히 있다가 날려먹은것도 몇번봐서 안승현님 이야기도 그러려니합니다

안승현 2017.11.02. 20:11
KFXC103

조직에서 호구처럼 가만있다가 날려먹는건 의외로 많죠.  그런건 대부분 몸보신위주의 복지부동 때문에 말아먹는경우지... 그걸 이번 인니건에 붙일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한번 밀리돔 회원분들께 투표붙여 보세요.  위에 쭈욱 쓴글 읽으시고 KFX사업 담당자면 어느쪽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라고.

 

애초에 내리깔고 무시할만한 나라가 감히 우리에게? 이따구로 약속을 안지키나? 라고 인식하고 있는 부분부터가 에러입니다.  

 

저들은 우리의 사업파트너에요.  파트너.   심지어 국가단위의 파트너 입니다.  그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해야지, 자기 기분 나쁘다고 버리고 우리돈으로 하자는 식은 있을수 없는 일이죠. 

 

중국도 사드 문제로 적국대하듯 하다가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든 봉합하는 제스츄어를 취합니다.  이런게 국가단위의 일이에요.  한가지 일에 문제 생겼다고 극단적으로 끝까지 가선 안되는겁니다.   시진핑 같은 독재자도 자기 하고 싶은데로 마냥 다 하는게 아니라 때와 시기, 방법을 택합니다.  

 

 

KFXC103 2017.11.02. 20:07
안승현

그리고 감사합니다 넷우익같은 시선을 가진 사람에게 가르침을 주시다니요ㅎㅎ

안승현 2017.11.02. 20:13
KFXC103

안타깝죠.  니챈,고챈 같은데서나 볼법한 차별론을 여기 밀리돔에서 봤는데... 

KFXC103 2017.11.02. 20:19
안승현

그럼 계몽운동 열심히 하시고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7.11.02. 21:24
안승현

@안승현  @KFXC103  두분에게 표현에 신중 기하시라고 경고드립니다.

 

KFXC103 2017.11.02. 21:30
운영자

주의하겠습니다

사랄라라라라 글쓴이 2017.11.02. 08:55
안승현

다만 그와는 별개로 인도가 중진국 함정을 넘을지도 생각을 해봐야 겠죠. 

안승현 2017.11.02. 19:13
사랄라라라라

솔찍히 한국으로선 그게 제일 베스트하죠.

군사강국 2017.11.01. 23:07

혹시, AESA, IRST, RF재머, EO-TGP등 고급 기술에 접근하게 해 달라고 취하는 제스쳐 아닐까요?

깝데기 제작만 보다 보니,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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