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로봇 전투차량 시험의 다음 단계를 시작

미 육군이 차세대 미 육군 전투차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장 로봇차량을 시험하는 다음 단계를 시작했다.

NGCV 책임자 Ross Coffman는 목요일 WPBN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육군이 생명을 구하고 미래의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로봇 전투차량 시험을 시작했다고 확인했다.

전투능력개발 담당관인 Jeff Langhout씨는 "미래의 군대가 어떻게 보고 싸우기 원하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육군을 위한 큰 걸음이며, 완벽한 세상에서 우리는 로봇이 들어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내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라고 했다.

차세대 전투차량의 유무인용 팀 구성 개념은 군인들이 원격으로 통제되는 자율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NGCV OMFV와 RCV 사이의 보호된 연결(teher)를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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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기사 내용을 참고하십시요
https://milidom.net/news/113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