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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Squad Automatic Rifle 사업 경쟁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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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hefirearmblog.com/blog/2018/...ntestants/

TFB의 정보에 따르면 NGSAR(Next Generation Squad Automatic Rifle)의 가장 최근 단계(phase)를 통과한 경쟁 후보자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단계는 실제 소화기 시제품을 가지고 벌이는 경쟁이 아니라 실제 시험 과정 이전에 이론적으로 디자인 컨셉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에 대한 것 입니다. 그 결과로 PON(Prototype Opportunity Notice)를 보면 10개 경쟁후보중 오직 6개의 후보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6개 회사는 가장 완성도 높은(successful) 순서대로 Aircraft Armaments, Inc(AAI) Textron, PCP Tactical, Sig Sauer, General Dynamics Ordnance& Tactical Systems(GT-OTS) 그리고 FN America의 두 제품입니다.

 

다음 표는 6개 경쟁후보들의 Concept(미육군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제작할 수 있는가)와 Feasibility(경쟁에서 승리한 화기 시스템을 실제로 양산할 수 있는가)에 대해 평가한 것입니다.

 

우선 이 NGSAR의 요구사항을 살펴보면 가장 핵심이 되는 사항을 올해 3월 PON에서 강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요구사항은 반드시 만족해야하며 하나는 기존 황동 탄약보다 20%의 무게 절감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 화기보다 더 낮은 소음(140dB 이하)과 더 낮은 총구화염(소음기를 장착하지 않은 M249보다 80% 감소)를 달성해주는 소음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초 PON draft notice에서 나온 전체 요구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역자주 : 예전에 이거 한번 번역한거 같은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AAI Textron의 5.56x45mm NATO LSAT은 회사가 이 사업의 테스트베드 개발자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NGSAR을 이야기 할때 독보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화기입니다. 당연히 사업의 PON 신청 절차에서 이 회사의 연구개발이 자연스럽게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PCP Tactical의 LLC은 PCP Ammunition의 자회사격인 회사로 그들은 적어도 3건의 SOCOM 계약에서 낙찰된 적이 있습니다. 그중 두건은.50BMG M107과 MK-15에서 사용되는 폴리머 탄피의 매치탄(match grade ammunitcion)을 연구 개발 하는 것이였으며 다른 하나는 아음속 폴리머 탄피 탄약을 개발하는 것이였습니다.

위 내용은 PCP의 탄약과 관련된 개발이였으나 그것을 발사하는 화기와 관련된 것과 관해서는 다른 총기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있다는 추측만 가능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선 5.56x45mm NATO LAMG를 생산하는 Knight's Armament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추측일 뿐입니다.

 

Sig Sauer는 5.56x45mm MCX를 분대기관총으로 개량하는 방식이지 않을까 하고 추측됩니다. Sig Sauer의 탄약의 경우 이 회사가 탄약쪽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D-OTS는 .338 Norma Magnum을 사용하는 LWMMG과 관련하여 개발을 하고 있으며 탄약 및 추진체 생산 부서를 가지고 있어 탄약 경량화라는 요구조건에 부합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FN America는 두가지 총기를 내놓았습니다. Lightweight 와 Adaptive 입니다. Adaptive는 PEO의 병사가 올해 3월에 그들의 HAMR-16으로 시현 한 것을 봤을때 HAMR-16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실제로 그와 관련한 기사 대문에 그당시 FN America에 연락을 취했을때 그들은 (바꾸어 말하면) HAMR-16이 살아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달느 한편으로는 Lightweight가 있습니다. 이는 M240, M249의 경량화 버젼인 MK48 혹은 MK46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유일하게 NGSAR 요구조건 부합성에 대해 황색등급을 받은 회사로 이는 아마 탄약과 관련한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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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주 : 너무 추측성 및 찌라시 같아보이는건 뺐는데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저자 추측들 입니다. 실제 자료들을 말하는것들을 제외하고는 좀 걸러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그림의 출처는 해당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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