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1130041

킬체인의 핵심사업인 군 정찰위성사업이 1년 지연되었다는 뉴스입니다.

 

또한 북괴의 미사일능력이 향상되어 준비시간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되었는데 현재 군 위성은 2시간준비시간에 대비하여 위성수량도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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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사업이 부족한 점이 있지만 이를 개선하겠다고 손대는 순간 사업종료가 2022년이 아니라 사업시작을 2022년에 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425사업을 현행 그대로 하면서 추가적인 군정찰위성확보사업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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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2016.10.05. 19:01
추가로 1-2기정도는 더확보해야할듯한모습입니다 2시간 갱신주기도 이제는 한물?가버린듯한 상황인지라
빅맨 2016.10.06. 13:28
네 저 구입해야 하는데 우선은 먼저 승인나고 나준에 더 추가하는 것이 사업진행이 더 빠르겠지요..
디엠디케이 2016.10.06. 09:03
한미 간에 더 긴밀하게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하고 동시에 한일 정보 공유 협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일본은 jse 시리즈로 지금 한반도와 자기네 땅을 24/7 커버중이거든요.
Profile image ssn688 2016.10.06. 11:39
어차피 위성으로 TEL 쫓겠다는 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인데(자주박격포 보고서 대전차전투 하라는 느낌?), 엎어져서 다시 원점으로부터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디엠디케이 2016.10.06. 11:57
러시아 측에서 말레이 항공 격추시켰을때 미국이 위성으로 어디서 미사일이 발사됐는지 파악을 했습니다. 여객기와 교신 두절되기 직전에 이미 알았다더군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쏘아올리는 위성 몇개로는 불가능하겠지만요...
필라델피아 2016.10.06. 13:58
위성이 쓰잘데기 없다면 대신 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정찰기는 이미 글로벌호크도 있고 701사업도 있는데요
Profile image ssn688 2016.10.06. 15:31

디엠디케이님/
말레이항공 관련 말씀은 전거가 궁금하네요. 아무리 미국이라도, 영상 및 SIGINT를 검토해본 결과 SAM포대가 활동(사건발생 전부터 후까지 사이)한 흔적이 이거였네?하고 짚어내는 정도라면 모를까... 말씀대로면 러시아나 중국의 TEL들은 죽었다고 봐야하는데요.
저궤도위성으론 2자리 수 깔아도 24/7 커버가 안됩니다. 저궤도위성은 해상도가 좋지만 감시/경보용으로서는 난감하죠. 초속 7km 이상으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저궤도 위성이 특정지점을 관찰하는 시간이 1일 24시간 중 얼마나 되겠습니까? 90분~2시간 안에 1회전 마치고 "다시 왔다"고 한들 (지구에서 보기엔)경도상 위치가 바뀐 상공으로 들어오죠... 애초에 정찰위성은 장기간의 동향, 그리고 광역(국가 단위도 아닌 대륙 혹은 지구 단위)의 정보를 축적하는 데 유용하지, 타게팅용으론 적절하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필라델피아님/

701사업도 발사징후에 대한 경보용이라면 모를까 타게팅까진 좀... 결국 항공기가 장시간 체공하면서 감시해야 하는데, 이러면 격추될 테니(글로벌호크조차 적 고고도SAM 살아있는데 밀어넣는 용도는 아니죠), 스텔스 정찰자산을 만들든가 아니면 적 방공포대를 포화시켜 버릴 방안을 찾든가 해야겠죠.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6.10.06. 21:24
1. MH17 사건에서 미국이 재빠르게 미사일에 의한 격추임을 확인시켜주었던 위성정보는 광학/SAR 위성이 아닌 DSP/SBIRS/STSS 같은 미사일 조기경보/추적용 적외성 위성군이고, 이쪽이라면 미사일 발사화염이나 성층권에서의 공중폭발을 캐치해낸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죠. TEL에 대한 대략적인 발사위치 도출도 가능하구요.
Profile image ssn688 2016.10.07. 12:02

정지(동기)궤도상의 DSP 같은 위성이야 지속적인 감시가 가능하지만, 원거리센서의 한계가 있어 "열영상"이라기보다는 "고열원체"의 탐지인지라 정보'량'이 매우 적습니다. 실시간으로 여객기를 향해 SAM이 달려든다는 정도까지 자신을 갖고 판단할 정도는 아니고, 사후에 진상의 방향을 추정하는 데 단서가 되어준 게죠.
원래의 화제인 TEL로 돌아온다면, 발사화염 포착으로 탄도탄 발사를 인지하는 데는 충분하나, 바꿔 말하면 저쪽이 갱도에서 꺼내서 로켓에 점화한 후에나 경보가 된다, 결국 공격의 1파는 허용한다는 얘기죠. 뭐, 궁극적으로 가면... 설령 스텔스 정찰자산으로 상시 저쪽 상공을 고해상도 영상/SAR/GMTI 감시망으로 덮어버릴 수 있다고 한들... "판단과 결심"의 측면에서 킬 체인에 의한 선제가 가능한지 회의가 듭니다. 저쪽 방공망을 제압하고 (유인기든 무인기든)공격기를 보낸다는 건 전면전이 불가피함을 인식하고 결심했다는 얘기인데, TEL 나온 모습이 저게 훈련인지 무력시위인지 진짜 전쟁할 생각인지... 상습적인 남쪽 바다로의 포격이 이어지다가 어느날 연평도에 포격 뒤집어쓴 걸 생각해봐도요.

eceshim 2016.10.06. 19:44
24시간 갱신율 실시간으로 할려면 저궤도 위성보다는 차라리 무인기나 더 찍어내는게 ㅇㅅㅇa
아니면 키홀같이 큼직한걸 고궤도 고정궤도에 몇개 올려서 죽치고 감시해도 되긴 하겟네요
eceshim 2016.10.06. 19:44
근데 저거 국정원 vs 국방부 운영권 싸움이 고통정리가 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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